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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검단기 소속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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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기 7급 전문과목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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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이창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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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82C92> 출생 | |
| 약력 |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
| 경력 | 前) 합격의 법학원, 박문각 강남학원 강사 現) 공단기 국제법, 국제정치학 강사 |
| 소속 | 공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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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단기 국제법, 국제정치학 강사이다.현재 공단기에서는 국제법 선생님 3명 중에서는 1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른 교수님 2명 중 한 명은 2018년 이후로 강의를 안 하고 다른 한 명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보통 공단기 내에서는 이창권을 가장 많이 듣는다.[1]
2. 특징
국제법/국제정지학 둘 다 내용의 흐름, 기본개념의 나열은 좋다고 한다. 다만 국제정치학에서 현실외교 분야는 다소 약한 편이고, 판서가 다소 알아보기 어렵다.타 강사들에 비해 말이 매우 빠른 편이다. 배속을 올리지 않아도 올린 것처럼 들린다고 한다.
수업 중 필기를 자주 해야하는 편이다. 교재에 없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국제법 기준으로 기본이론 71강, 심화이론 76강으로 강의 수가 많은 편이다. 다만 베이스가 아예 제로가 아닌 이상 바로 심화이론을 듣고 기출을 들어가도 큰 지장은 없다. 심화이론도 기본이론을 안 들은 학생들도 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준다
2020년까지는 국제법 강의에서 본인의 책이 없이 다른 요약서로 수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험이 어렵게 나오는 최근 몇 년 간 추세에서 커버가 안 되는 문제가 몇 문제 있었다. 이런 경향을 반영해서인지 2021 본인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였다. 본인의 책은 지엽적인 부분까지도 들어가 있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게끔 한 흔적이 보인다.
수업시간 중간에 질문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되도록 쉬는 시간에 물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모의고사는 대체로 기본기 위주로 출제한다. 박문각 남부 본원의 윤경철 강사와는 반대된다고 보면 좋을 듯.
3. 말버릇
- (이론이나 상황의 자초지종을 설명할 때) 참~나! 뭔 말인지 알겄슈?
- (주로 대비되는 개념을 연달아 소개할 때) 주체라고 하면, 객체도 있겠군요~ / 단극이라고 하면, 양극도 있겠군요~
- 고개들어봐유~!
- (로우톤 목소리로) 다시 묻겠다~!
- 단다라단단단 단!(주로 같은 단어를 계속 말함)
- 동글동글~동그라미!
- 월래래래 월래래래(원래라는 발음을 길게 하심)
- 별 하나 드려어~/ 별 하나 얹어드립니다./ 별 아끼는 거 싫더라!
4. 여담
- 일본을 자주 강하게 디스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미국이나 중국도 그닥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