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2차 과목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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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철 | |
<colbgcolor=#cc0000><colcolor=#fff> 직업 | 강사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
소속 | 합격의 법학원 박문각남부고시학원 |
과목 | 국제법, 국제정치학 |
1. 개요
국립외교원, 5급공채 및 공무원 국제법, 국제정치학 강사. 국립외교원, 5급공채 강의는 합격의 법학원에서, 공무원 강의는 노량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에서 한다.2. 내용
강의 내용은 기본개념에 충실하며 흐름이 깔끔하다. 문제의 다각적인 변화에도 항시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외운 것을 그대로 쓰는 것을 경계하며 이론과 사례의 접목을 중시한다. 국제정치-국제법 과목을 넘나들며 종횡간 연결고리를 완성시킨다. 동영상 강의 중 40%는 1시간 미만, 나머지는 1시간 반 이상이다. 이 중 10-15분 정도는 언급한 정신개조 발언 및 정치관련 발언이다.수강생이 쓴 답안지를 보고 이게 답안지냐고 호통을 칠 정도로 답안지에 관해서 깐깐하며 답안지 교육이나 답안지의 사관을 따로 교육할 정도다.
3. 여담
- 본인은 정치성향이 중립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보수에서도 극우에 가까우며 수업 중 정치관련 발언[1]과 수험생 정신개조 발언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의고사 등의 문제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편. 특히 박근혜 집권 시절 국제정치학 모의고사 문제로 외교정책 관련 문제를 많이 내곤 했다.
- 초중고를 홍대앞에서 다녔는데 어린시절 태권도를 익혀 동네 껄렁거리는 패거리와 거침없이 맞짱을 뜨곤했다.(그렇지만 싸움을 잘한건 아님)
- 초등시절 공부잘하고 리더십있는 모범생이라 엄석대와 비견될만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 자습시간에 떠든학생을 지적하고 귀싸대기를 때려도 다들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 이승만, 박근혜 찬양 및 종북 빨갱이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