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 ||||
문재인 정부 | 윤석열 정부 | |||
외교정책 김용현 | → | 초대 이문희 | → | 2대 이충면 |
<colbgcolor=#00205c><colcolor=#fff>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이문희 李文熙 | Lee Moon-hee | |
출생 | 1972년 |
서울특별시 | |
현직 | 외교안보연구소장 |
학력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 / 학사) 조지타운 대학교 (외교학 / 석사) |
약력 | 제30회 외무고시 합격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문재인 정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초대 / 윤석열 정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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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외교관.2. 상세
서울특별시에 1972년에 출생하였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30회에 수석합격하였다. 외교부에 입부하여, 조지타운대학교에서 해외연수를 하였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북핵협상과장, 박근혜 정부에서는 주유엔 한국대표부 참사관 #, 문재인 정부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지냈다. 이후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 대통령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으로 근무하였다.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대략 1년 정도 근무하다가 갑작스럽게 한미정상회담 이전에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퇴하였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후임으로는 이충면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소장이 외교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가게 된다.
미국 중앙정보국의 대한민국 정부 감청 의혹에서 드려난 내용에서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탄 지원을 하였음이 밝혀졌다. 당시 이문희 외교비서관은 기존 정책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직접 무기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이에 우려하는 의견을 밝혔다.
이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에 출석하라고 요구하였지만 오후에 반차를 내고 퇴근하여 출석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설전이 발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