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2 06:34:13

이동호(군인)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
파일:군사법원 로고.svg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

{{{#!wiki style="margin: 0"
파일:Brigadier General_white.png
||<tablewidth=100%><width=20%>
초대

이성재 ||<width=20%>
제2대

박주범 ||<width=20%>
제3대

조동양 ||<width=20%>
제4대

민홍철 ||<width=20%>
제5대

조동양 ||
제6대

최재석
제7대

윤웅중
제8대

고석
제9대

이은수
제10대

김흥석
제11대

홍창식
제12대

이동호
제13대

박종형
폐지
}}}}}}
※ 초대~13대: 준장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제12대 고등군사법원장
이동호
李東鎬 | Lee Dongho
파일:FE6ED2C2-A98B-4E1A-B885-A94024856F79.jpg
출생 1966년 4월 26일 ([age(1966-04-26)]세)
서울특별시
학력 중경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학 / 학사)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94년 ~ 2019년
임관 법무 11기
최종 계급 준장
최종 보직 고등군사법원장
주요 보직 대한민국 육군본부 고등검찰부장
제1야전군사령부 법무참모
대한민국 육군본부 법무계획과장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
대한민국 육군본부 법제과장
대한민국 육군본부 인권과장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
국방부 법무담당관
대한민국 육군본부 고등검찰관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팀장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 법무장교로 육군 법무 병과장 및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장성급 장교(준장)에 올랐다.

2. 생애

(학력)
1966년 4월 2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이태원초등학교, 단국중학교, 중경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때는 총학생회 부회장, 고등학교때는 총학생회장직을 역임하였다.

(경력)
1994년 제11회 군법무관 임용고시에 합격하였고 199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첫보직으로 육군본부 군검사직을 수행하였고, 이후 대통령소속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팀장, 육군본부 고등검찰부장, 국방부 법무담당관,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 육군본부 인권과장 / 법제과장 / 법무계획과장,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 제1야전군사령부 법무참모를 역임하였으며 군법무관을 대표하는 육군 법무실장(병과장)(준장) 및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직을 수행하였다.

(봉사활동)
가난한 어린시절을 지냈던 이 장군은 2012년부터 옹달샘 이라는 봉사단체(회원수 400여명)를 만들어 국내외 불우아동 교육지원 활동을 하였다.

(사건사고와 억울한 누명)
한편, 이 장군이 대령으로 재직중인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매달150여만원씩 합계 금 5,910만원의 뇌물을 수산업자로부터 수수하였다는 혐의로 2019년 11월경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후 위 뇌물수수사건은 이 장군이 000 전 국정원장에게 후원금(매달 150만원)을 중간에 전달해 준 것이라는 보도(JTBC 2019.11.19. 뉴스)및 이 장군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고발인이 자신의 횡령사건을 뇌물로 둔갑시켰다)이라는 보도(2024년 1월 21일 JTBC 뉴스)가 나오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한편 공수처는 2024년 11월 6일, 사건을 담당했던 박00검사를 고발인에게 고발인이 수사를 받고있는 횡령사건 자료를 고의로 누설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로 기소하였다.https://youtu.be/aYNLKD1tcSk?si=sDCWwvjOHML1XObm

이로 인하여 이 장군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 재조명되고 있다.https://v.daum.net/v/20241106104204412

3. 여담

  • 부친은 하사관 출신이며 부모님이 생계를 어렵게 꾸려나가는 와중에도 학업에 매진하였으며 10여년간 자선단체를 만들어 봉사하는 등 가난한 이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