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18:01:52

이그나티 네스테로프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AFC 챔피언스 리그 로고.svg
}}} ||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의 기타 정보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1468B3, #1468B3)"<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468B3> 파일: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1468B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세르베르 제파로프 128회 2002.5.14 2017.9.5
2 티무르 카파제 117회 2002.5.14 2015.1.22
3 오딜 아흐메도프 108회 2007.10.13 2021.6.15
4 이그나티 네스테로프 105회 2002.8.21 2019.1.21
5 안주르 이스마일로프 102회 2007.7.14 2019.9.5
}}}}}}}}}}}}}}} ||
우즈베키스탄의 前 축구선수
파일:Ignatiy+Nesterov+xQ_bRzSXz8pm.jpg
이름 이그나티 네스테로프
Ignatiy Nesterov
본명 이그나티우스 미하일로비치 네스테로프
Ignatius Mikhailovich Nesterov
Игнатий Михайлович Нестеров
출생 1983년 6월 20일 ([age(1983-06-20)]세)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사마르칸트
국적
[[우즈베키스탄|]][[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직업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소속 선수 FK 디나모 사마르칸트(2001~2004)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 (2002~2004 / 임대)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 (2002~2009)
FC 부뇨드코르 (2009~2014)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FK (2014~2019)
오보드 클럽 (2019)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FK (2019~2020)
PFK 키질쿰 자라프샨 (2020~2023)
PFC 나브바호르 나망간 (2023)
국가대표 106경기 (우즈베키스탄 / 2002~2019)

1. 개요2. 선수 경력3. 기타

[clearfix]

1. 개요

우즈베키스탄의 前 축구선수.

2. 선수 경력

소련 사마르칸트 출신으로, 2001년 FK 디나모 사마르칸트에 입단 후 2002년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로 이적 후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FC 부뇨드코르로코모티프 타슈켄트 등을 거쳐오며 수 년간 자국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군림해왔다.

2018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에서 우승한 뒤 은퇴설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헤프닝으로 일단락이 되었고, 불혹이 넘은 나이 때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하다가 2023년을 끝으로 마침내 현역에서 물러났다.

대표팀 경력으로는 2002년 8월 21일, 아제르바이잔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 주전 골리로 올라선 뒤 10년 넘게 대표팀 골문을 지켜왔다. 또한, 대표팀 소속으로 아시안컵에 5차례나 참가했고, 그 중 2004년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2019 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3. 기타

  • 한국 축구 팬들은 한국과 친선전 및 월드컵 예선으로 경기를 통해 알게된 선수이다. 기록상으로 한국전은 지거나 비긴 것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골키퍼 실력으로써는 나쁘지 않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력 문제가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전에 네스테로프가 선방하는 몇몇 장면이 나올 만큼 나이에 비하면 잘 막는편. 한국과의 인연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다.
  • 오랫동안 현역 선수로 활약해 온 골키퍼로서 가와시마 에이지랑 비슷하다. 둘 다 나이가 같고 30대가 넘어 해외 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다만 네스테로프는 2019년부터 다시 자국리그로 돌아와 선수생활 말년을 보내고 2023년을 끝으로 은퇴한 반면, 가와시마는 2024 시즌을 앞두고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하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