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256a8><colcolor=#fff> 윤석호 Seokho Daniel Y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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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2년 7월 12일 ([age(1992-07-12)]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
| 학력 |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반 / 전학) 렉싱턴고등학교 (졸업) 코넬 대학교 (정치외교학 · 아시아학 / 학사)[1] 코넬 대학교 대학원 (노사관계학 / 석사) |
| 현직 | 디베이트코리아 대표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 사무총장 데이트립코리아 CEO |
| 경력 | 코넬대학교 디베이트 코치[2] 국제청년포럼 IFWY 컨퍼런스 운영위원장 제 41회 한국 세계 대학생 토론대회 운영위원장 2022,2023 KB 솔버톤 대회 운영위원장 2023 국회 솔버톤 대회 운영위원장 2025 청담(청년들의 대담) 운영위원장 DK 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 제39, 40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초청 심사위원 2019 아시아대학생토론대회 부심사위원장 2018 동북아시아대학생토론대회 부심사위원장 2021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 주관 제1~7회 코넬-연세 영어토론대회 심사위원장 베트남 VTV7 The Debaters 시즌 1 특별심사위원 전국 대학생 영어토론대회 운영위원장 그 외 15개국 이상 40여개 토론대회 심사위원 |
1. 개요
대한민국의 교육인, 사회기관단체인, 기업인이다. 현 디베이트코리아의 대표이며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의 사무총장이다. 코넬 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 아이비 리그 토론 코치를 역임 하였으며, 국제청년포럼 IFWY 2025 제 41회 한국 세계 대학생 토론대회, KB 솔버톤 대회, 국회 솔버톤 대회, 세종한글올림피아드, 청담(청년들의 대담) 등 글로벌 기반의 주요 컨퍼런스 및 토론 대회를 기획한 토론, 행사 기획 전문가이다. 또한, 현재 로컬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데이트립코리아의 대표도 맡고 있다.2. 생애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 중에 아버지의 해외 발령으로 미국으로 전학을 가게 되어 보스턴 근교 렉싱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미국 코넬 대학교에 입학해서 정치외교학과, 아시아학과를 복수전공으로, 국제관계학, 법학을 부전공으로 2전공 2부전공을 6학기만에 졸업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미국에서 토론으로 손꼽히는 코넬대 토론 대표팀에 선발되며 전세계 각종 토론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다양한 수상을 하게 된다.
대학교 2학년때 본인이 소속된 코넬대학교가 전세계 대학 토론 랭킹 1위를 하게 되자 이를 기회 삼아 한국에 토론대회를 개최하자고 주장하여 2014년 1월 연세대학교 영어토론팀과 함께 초대 코넬-연세 영어토론대회를 창립 개최하게 된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 대회 이후 잠정 중단되기 전까지 7년에 걸쳐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후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향후 디베이트코리아 설립의 토대가 된다.
대학 졸업 후 후술할 토론팀 코치직을 제안받으며 코넬 대학교 노사관계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3. 활동
3.1. 디베이트코리아
2016년 8월, 방송인 오상진 의장과 함께 디베이트코리아를 설립하였으며 현재까지 사무총장 및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3]2020년 디베이트코리아의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를 설립하며 토론 문화뿐만 아니라 소통을 매개로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아래 후술할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한국 개최, KB 솔버톤 대회, 국회 솔버톤 대회, 청담(청년들의 대담)뿐만 아니라 서울시, 연합뉴스, 서울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 디베이트코리아 오픈 (구 서울 오픈) 국제토론대회, 전국 대학생 영어토론대회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토론 대회들을 주최, 주관, 후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베이트코리아 참고.
가상현실(VR) 기술을 사용한 실전형 토론 및 스피치 트레이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도 창업했다고 한다.
2024년에는 세종시, 헤럴드미디어와 함께 세종한글올림피아드를 개최하며 활동 범위를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문화 확산까지로 넓혔다.
3.2. 국제청년포럼 IFWY 기획 및 개최
IFWY(International Forum We, the Youth)는 전 세계 161개국 27,0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민주적 글로벌 거버넌스를 실천하는 국제 청년 포럼이다. 디베이트코리아가 컨퍼런스 파트너로 참여하여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구상과 운영에 참여하였으며, UNRISD(유엔사회개발연구소), MBC, 한양대학교,은평구와 함께 성공적으로 포럼을 개최하였다.운영 방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정책 제안부터 지역별 컨퍼런스, 파이널 컨퍼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을 취했다. 먼저 온라인 글로벌 어젠다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61개국 27,000명의 정책 제안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참가자를 선발해 6개 대륙 거점 도시인 브라질 상파울루, 태국 방콕, 보츠와나 가보로네,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대한민국 서울에서 직접 지역별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후 각 지역의 상위 참가자를 다시 선발하여 파이널 컨퍼런스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진행되었다.
한양대학교와 진관사에서 개최된 파이널 컨퍼런스에는 63개국 150명의 참가자가 집결하였다. 이들은 직접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글로벌 청년 정책 제안 은평선언문'을 작성하였으며, 모든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 48명의 글로벌 청년 리더(Navigator)는 제2차 세계 사회개발 정상회의(WSSD2),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G20 정상회의 등 유수의 국제 행사에 공식 참여하여 IFWY 선언문을 발표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포럼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는 막달레나 세풀베다 UNRISD 사무총장, 배우 유연석, 안형준 MBC 대표이사, 이재상 하이브 대표,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와 우원식 국회의장의 현장 기조 연설, 김민석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가 함께 전달되었다.
오픈세션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연사로는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승건 토스 대표, 마헤르 나세르 UN 사무차장보, 로빈 가이스 UNIDIR 소장, 시용 쪼우 UNIDO 사무부총장 등이 참여하였다.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문화 행사인 'IFWY U&I 콘서트'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본 공연에는 ENHYPEN, N.Flying, STAYC, tripleS, YB, 대니 구, 송소희 등이 출연하여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3.3. 세계 대학생 토론대회 WUDC 한국 유치 및 개최
2018년 10월 유치위원장 자격으로 토론 월드컵으로 일컬어지는 세계대학생토론대회의 한국 유치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전했다.영미권 국가를 중심으로 40여년간 개최되어온 대회를 국내에 알리고 그로 인해 토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치에 도전했다고 한다.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킹스턴, 중국 상하이, 광저우,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 세계 각지에서의 유치활동을 벌인 끝에 2019년 2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9회 케이프타운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총회에서 88-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만장일치 유치를 확정하게 된다. 유치 홍보영상에는 가수 싸이,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 토니 페르난데스(기업인) 에어아시아 CEO 등의 축사도 포함되어 있다.
2020년 1월에 개최된 제 40회 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에서 차기 대회 주최자로 방콕 어섬션 대학에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CVB, 주 태국 한국문화원 등과 함께 2021 Korea WUDC Night도 열며 대회 홍보에 노력했다. 위 행사에는 오상진 의장도 직접 함께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대회가 연기되며 어려움을 맞았으나, 2021년 7월 비대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90개국 20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제 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는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 7일 열린다
3.4. 디베이트 코치 및 심사위원
한국에서 디베이트코리아 설립을 하기 전부터, 코넬-연세 영어토론대회 공동 개최의 인연으로 연세대학교 영어토론팀 연세 언더우드 유니언(YUU)의 코치를 2년간 맡으며 그 기간 연세대는 한국 대학 최초의 세계대학생토론대회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루게 된다.[4]이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코넬대학교 토론 코치 제안을 받아 한국인 최초 아이비 리그 대학 토론 코치가 되었다. 코넬 대학교 노사관계학 석사 학위와 토론 수업 조교, 그리고 코치직을 동시에 역임하는 제안이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코넬 대학교 토론팀 사상 최초로 세계대학생토론대회 결승에 진출시키는 진기록을 달성한다.
코치 활동만큼 심사위원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데, 2019 세계대학생토론대회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와 2020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태국 방콕)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하여 2019 아시아대학생토론대회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심사부위원장, 2018 동북아시아대학생토론대회 (중국 광저우) 심사부위원장 등 전세계 각종 토론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대학, 기업, 기관 등에서 다양한 내용의 강연으로 소통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아동안전위원,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육군사관학교, 세인트폴 국제학교, 베트남 국립대학교 등에서 특강 및 정기 강의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코넬대학교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정규 토론수업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토론하는 정식강의를 개설한 바 있다.[5]
3.5. 국내 솔버톤 도입
국내에 최초로 솔버톤[6]이란 개념을 도입하였고, 해당 개념을 활용한 솔버톤 대회 또한 최초로 한국에 도입하였다. 미국 MIT Solve에서 유래하여 해커톤과 유사한 형태로 전 세계의 솔버들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MIT Solve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MIT Solve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발한 참여를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특성에 맞는 형식의 솔버톤 대회를 도입했다.국내에서는 KB금융그룹과 함께 2022 KB 솔버톤 대회를 개최했으며[7], 대한민국 국회와 함께 국회 솔버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025년에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와 함께 청담(청년들의 대담)을 개최하며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솔버톤과 각 대회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해당 나무위키 페이지 참조
3.6. 민간 외교 활동
청년들의 소통을 매개로 한국과 전세계를 잇는 역할을 하는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 설립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민간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세계대학생토론대회 WUDC 유치를 위해 전세계를 돌며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주태국 한국문화원, 주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 등 다양한 공관과 연계하여 한국의 밤 행사 및 한국 문화 교류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주한 태국 대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주한 독일 대사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양국의 청년 교류에 대해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의 청년 분과 Y20에 참석하며 인도네시아 청년 외교기관 IYD와 디베이트코리아의 MOU[8]를 맺고 오는 등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는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에는 IYD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ASEAN+ 정상회담과 동시에 개최된 ASEAN+ Youth Forum을 공동주관하며 대한민국 청년 대표단까지 선발[9]하여 국제 청년 외교를 활성화하고 있다.
미국에서 코넬 디베이트 코치로 활동한 동안에는 미 연방의회에서 위안부 결의 촉구 법안을 발의하며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져있는 스티브 이스라엘 전 하원의원과 미 의회에서 미국 평화연구소 (US Peace Institute)에서 Peace Games 시뮬레이션을 함께 참여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IFWY 2025 개최의 후속 역할로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 사회개발 정상회의(WSSD2)에 정식 연사자로 초청되어 청년 정책과 글로벌 청년의 연대에 대해 발언하였다. 또한, 글로벌 청년들의 정책 솔루션 도출 방법에 대한 대담에 UNDP, UNRISD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세션은 UN TV에 생중계[10]되었다.
3.7. 데이트립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워 50만 이상을 보유하고 앱스토어 여행 분야 1위에 여러번 오른 로컬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데이트립코리아의 CEO를 2024년 초부터 역임하며 현재 한국 운영 총괄을 맡고 있다. 스타트업 현장에서 국내 관광 및 IT 산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직접 체감하며, 이에 대한 문제 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특히 기술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여러번 강조했다. 데이트립 어플을 직접 소개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주요 이용 지도인 구글 맵의 국내 기능 제한이 서비스 개발에 큰 어려움을 준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개최한 '관광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위한 세미나'에서도 주요 토론자로 발제하며 글로벌 호환성을 갖춘 관광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을 언급했다.또한 국회 디지털산업정책포럼과 최형두, 이준석, 고동진, 안도걸 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디지털산업정책협회가 주관한 'AI 시대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상호 호환성 세미나'에 참석하며 다가오는 AI 시대와 빠른 기술의 전환이 이왕 실현될 미래라면 경쟁적 디지털 시장 환경을 만들어 변화를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기회 확대와 글로벌한 성장을 위해서는 데이터 접근성과 상호 호환성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8. 기타 활동
베트남 공영방송 VTV7에서 방영한 The Debaters 시즌 1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후반부 6회분에 출연했다. 고등학생 토론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장학퀴즈와 슈퍼스타K, 고등래퍼를 합쳐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다.[11]디베이트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NFT 컨퍼런스 운영, 세계지식포럼 등 각종 행사 진행, 운영 및 기획, 주요 방송 현장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21년 대선 과정에서 이루어진 후보자 토론에 대해 이야기하며 국내 토론 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했다.
4. 여담
- 구기종목을 대체로 좋아하며 야구랑 골프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민사고 재학 시절 야구부 소속으로 강원도민체전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땄다고 한다. 물론 출전 2팀 중 2위.
[1] 법학 · 국제관계학 부전공[2] 소개글[3] 직접 오상진 의장에게 제안했다고 한다[4] 네덜란드 세계대학생토론대회에서 YUU A 팀은 44위로 48강 본선에 진출했다[5] 한국어과 수업으로 심화 언어 수업의 일종으로 보인다[6] 솔버톤이란 마라톤과 솔브(Solve)의 합성어로, 마라톤 형식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미이다[7] 위 대회에서 윤석호는 운영위원장을 맡았다[8] 디베이트코리아 블로그[9] 대표단 모집[10] 다시 보기[11] 8회 출연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