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7 11:25:1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5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5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75
}}}
파일:포르투갈 공군 F-84.jpg
▲ 재무장 중인 포르투갈 공군의 F-84
일자 1969년 12월 22일
주제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알제리
파일:알제리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핀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네팔
파일:네팔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파라과이 국기(1954-1988).svg
세네갈
파일:세네갈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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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9년 12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5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후 아프리카에서는 식민지를 벗어나려는 저항 운동이 활발해졌고 1950년대부터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도 저항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1961년,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항 운동이 시작되었다.

포르투갈은 기니비사우의 독립을 지원하는 기니를 폭격해 민간인들을 죽이고 선박항공기를 가져갔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포르투갈의 폭격으로 인한 민간인의 인명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했으며 기니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포르투갈에 요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노획된 항공기와 조종사, 억류된 선박과 승객의 석방을 요구했으며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 포르투갈에 경고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6 0
중국(대만), 콜롬비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4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5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