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1:21:31

웰컴 투 더 정글

1. 건즈 앤 로지스의 곡2. 2003년 영화
2.1. 개요2.2. 시놉시스2.3. 예고편2.4. 줄거리2.5. 평가
3. 2014년 영화
3.1. 개요3.2. 예고편3.3. 시놉시스

1. 건즈 앤 로지스의 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elcome to the Jungle(노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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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항목 영화의 예고편 BGM과 엔딩 곡으로도 등장했다.

2. 2003년 영화

피터 버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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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222><tablewidth=100%><width=33.3%> 파일:Very-bad-things-movie-logo.png ||<width=33.3%> 파일:the-rundown-59cac15f4693f.png ||<width=33.3%> 파일:Friday_Night_Lights.png ||
파일:the-kingdom-2007_title.png 파일:hancock-movie title.png 파일:battleship_banner.png
파일:lone-survivor-movie-logo.png 파일:deepwater-horizon-logo.png 파일:patriots-day-logo.png
파일:mile-22-logo.png 파일:Spenser Confidential movie logo.png

상세정보 링크 열기
웰컴 투 더 정글 (2003)
The Rundown
파일:더런다운.jpg
감독 피터 버그
각본 R.J. 스튜어트
제임스 반더빌트
제작 마크 에이브라함
빌 코리스
카렌 글래서
릭 키드니
빈스 맥마흔
케빈 미셔
출연 드웨인 존슨
숀 윌리엄 스코트
크리스토퍼 워컨
로사리오 도슨
이완 브렘너
윌리엄 루킹
촬영 토비아스 A. 쉴리슬러
편집 리처드 피어슨
음악 해리 그렉슨윌리엄스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
컬럼비아 픽처스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
WWE 필름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유니버설 픽처스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컬럼비아 픽처스
상영 시간 104분
제작비 $85,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80,981,914
북미 박스오피스 $47,726,342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3년 9월 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년 11월 21일
상영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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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

드웨인 존슨, 숀 윌리엄 스콧 주연의 코미디 액션 탐험 영화로, 원제는 The Rundown이다. 원래 제목은 웰컴 투 더 정글이었으나 The Rundown으로 변경됐다. 한국에서는 바뀌기 전 제목으로 개봉.

2.2. 시놉시스

낙원 속의 지옥같은 황금도시 헬도라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회수전문가 벡. 단 한 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쌓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황금도시 헬도라도로 떠난다.
이제 우리가 기다렸던 모험이 시작된다!
생각보다 쉽게 트라비스를 찾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신비의 보물 가토의 실마리를 지닌 신비의 여인 마리아나가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정글의 독재자 헷쳐마저 가토를 노리며 온갖 수단을 동원해 벡과 트라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2.3. 예고편


2.4. 줄거리

요리사를 꿈꾸는[1] 해결사 베크(드웨인 존슨)은 마피아 두목으로부터 고고학과 미지의 문명에 빠져서 가업을 물려받기를 거부하고 남미로 도망친 자신의 아들 트래비스(스콧)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베크는 트래비스를 만나지만 워낙에 사고뭉치인 트래비스 덕에 그 지방을 잡고있는 악당과 엮이게 되고 복잡해지기 전에 트래비스만 데리고 발을 빼려하지만, 트래비스는 오히려 베크의 실력을 보고 그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트래비스와 지방의 두목은 같은 보물을 노리는데 트래비스에게 설득당한 베크는 지방의 투사들과 함께 보물도 찾고 그 지방을 해방시키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이다.

무뚝뚝하고 말보다는 주먹으로 해결하는[2] 베크와 뺀질거리며 얍삽한 트레져헌터 트래비스의 투닥거리는 콤비가 재밌다. 중후반은 인디애나 존스처럼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구간도 그럴싸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에 베크는 결국 트래비스를 아버지의 앞으로 데리고 가서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 동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트래비스를 구해준다.[3] 후속작 떡밥도 어느 정도 던졌으나 무산된 듯 하다.

2.5. 평가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초기 영화 중에 호평받은 영화 중 하나다. 알기 쉬운 스토리에 시원시원한 액션이 일품이란다. 이 영화에서 드웨인 존슨은 새로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가능성까지 얻었다.[4] 그리고 이 영화를 기점으로 드웨인 존슨은 완전히 영화 배우로 전향하게 된다. 다만 흥행면에서는, 8천 500만 달러 제작비에 8천만 달러 정도의 흥행수입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드웨인 존슨은 훗날 동명의 부제가 들어간 다른 작품에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3. 2014년 영화

장끌로드 반담의 정글의 법칙 (2014)
Welcome to the Jungle
파일:external/4.bp.blogspot.com/welcome-jungle-2015-pstr01.jpg
감독 롭 멜처
각본 제프 카우프만
제작 루일로 루이즈
출연 장클로드 반담
아담 브로디
메건 분
롭 휴벨
크리스틴 샬
에릭 에델스타인
데니스 헤이스버트
촬영 에릭 하스
편집 해리 윤
음악 칼 프레저
제작사 피민터 필름 컴퍼니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
상영 시간 94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4년 2월 7일
상영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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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요

2014년에 개봉한 영화로, 주연은 장 클로드 반담, 애덤 브로디.

내용은 어느 회사에서 사원들을 강인하게 키우고자 어떤 외딴 섬에 캠프를 보내게 되는데, 그 곳에서 사원들이 겪는 암울한 나날을 그린다. 여기서 장 클로드 반담은 외딴 섬에 보내진 사원들을 단련시키는 해병대 출신 교관 역을 맡았다.[스포일러]

3.2. 예고편


3.3. 시놉시스

사무실 범생이들이 야생의 무인도에 던져졌다!
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업무 성과로 서열이 가려지는 광고 회사.
뛰어난 실력에도 제대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크리스(애덤 브로디), 남의 아이디어를 가로채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필(롭 휴벨),
세상의 모든 토끼를 좋아하는 브랜다, 친절하고 매력적인 리사, 크리스의 절친 자레드는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업무에 열중한다.
사무실에서 지쳐가는 그들에게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왔으니, 바로 사장이 사원들의 팀웍과 지도력 강화를 위해 야생의 수련회를 계획한 것.
크리스와 동료들은 화물 전용 비행기를 타고, 이름 모를 섬에 도착한다. 근육질의 팀웍 강사 스톰(장 끌로드 반담)은 법에서 허용하는 가장 강도 높은 야생으로 그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섬에 도착한 다음 날 조종사는 갑자기 시체로 발견되고, 스톰은 난데없이 나타난 호랑이의 공격을 받고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야생의 ‘야’자도 모르는 직원들만 남은 섬에서 크리스는 보이스카웃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위기에 대처하고 동료들에게 인정받는다. 그러나 리더가 되고 싶은 필은 직원들을 꼬드겨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데…


[1] 일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보스가 식당 밑천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는 초기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베크가 모은 돈으로는 택도 없다면서 이 일을 하나 더 하면 돈을 충분히 대주겠다고 한다.[2] 자기는 총은 싫다며 진저리 치며 오직 주먹으로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후반에는 거의 소규모 군대 규모인 갱단들과 맞서기 위해 어쩔수없이 총을 집어들고서는 무쌍을 펼친다. 총을 못 다루는게 아니고 트라우마가 있는 듯하다.[3] 두목에게 정글에서 발견한 맛있고 진귀한 과일을 대접하겠다며 직접 과일을 썰어준다. 문제는 이 과일은 맛은 좋지만 강력한 마취효과가 있어서 먹으면 한동안 몸을 가누질 못한다. 당연히 과일에 대해 알고 있던 트래비스는 아버지가 쓰러지자마자 밖에서 기다리던 베크와 함께 줄행랑.[4] 실제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초반에 카메오로 출연한다.[스포일러] 사실은 해병대를 사칭한 것이며, 본편 마지막에 구속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