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5:49:38

월드워 히어로즈/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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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관단총

게임내에서는 돌격소총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서 돌격병과 위생병 방어구의 버프를 받는다.
돌격소총과 함께 밸런스형 무기다.
적당한 이동속도로 움직일 수 있고, 준수한 데미지와 연사력 그리고 집탄율을 가지며, 사거리도 적당하다. 장전속도도 나쁘지 않다.

이상하게도 번역이 돌격소총으로 되어있다.

톰슨 시리즈가 3개이다! 진정한 뇌절

1.1.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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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미국의 값싼 기관단총

기본으로 주는 총기이며 다른 총기들에 비해 낮은 펀치력을 가지고 있지만 발사속도가 매우 높아 제압능력은 나름 있다. 저지력이 높아서 상대의 이속을 저하시켜 발목을 붙잡아 제압하기는 좋다.

그러나 약한 펀치력이라는 심장병이 있어서 펀치력이 나름 강한 MP 40을 쓰는게 나을 듯 하다. 펀치력이 낮고 사속이 빨라 대인저지력은 좋지만 탄 소모가 심해서 탄이 상당히 많은 편임에도 금방 소진하게된다.

실제로는 연사력이 더럽게 느린대신 .45구경이라 저지력이 강력한 총이었다.

예전엔 그냥 대여해주는 총이였다. 진정한 현질겜

초반에 쓰다 버릴 총으로 강화는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1.2. Typ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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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난부 키지로가 설계한 일본제국의 기관단총

연사속도가 다른 총들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극초반에 쓰면 탁월한 무기. 극초반에 연사속도를 만렙을 찍으면 그나마 생존할 수 있을것이다. 단점으로는 조준경을 장착할 수 없어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잘 안맞는다. 고수들이 즐겜용으로 만렙찍어서 다닌다.

1.3. MP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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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나치독일의 주력 기관단총

1.7.3 업데이트에는 탄창크기가 기존 32에서 30으로 2가 감소했다.

공격력은 초반 치곤 좋은편이다. 하지만 초반에는 위력보다는 대인저지력이 더 중요해서 이것보다 M3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 이것도 취향 차이다. 자신이 위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MP40을 강화하고 대인저지력이 중요하면 M3를 사용하면 된다. 어차피 같은 티어 소총이여서 뭘 들고있던간에 거의 똑같다.

고렙 정도만 가도 한순간에 물총으로 전락해 버린다.

1.4. Thompson Collect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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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트렌치 스위퍼의 강화버전

말만 전설총이지 성능은 트렌치 스위퍼랑 비슷한 수준이다.(...) 트렌치 스위퍼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탄창에 더 많은 탄약이 들어간다. 가끔 상자에서 뜨면 극초반에는 이 총을 사용해보자. 게임이 그나마 수월해질것이다.

승리의 날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 되었다.

1.5. 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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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영국군의 값싼 기관단총

외형은 스텐 MK.3 대참호용 투척무기

빠른 발사속도 이외에는 크게 메리트가 없다. 하지만 Type 100보다는 훨씬 좋으므로 Type 100을 계속 쓸 바에는 업그레이드가 훨씬 쉬운 이 총을 사용하는게 좋다.

여담으로 장전속도가 빠른편이다.

1.6. Suomi KP/-31 Kalev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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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핀란드의 전설적인 주력 기관단총

시즌13 배틀패스때 배틀패스 업그레이드하면 줬다. 공방에서 가장 보기 힘든 총 중 하나다.

드럼탄창을 달아 71발이라는 고증을 톡톡히 맞춰 주었다.

1.27.2 업데이트 이후 골드 무기로 풀려 2000골드에 살 수 있게 되었다. 초보들에게는 비싸보이겠지만 정말 쓸 만한 기관단총이 없을 때는 이 총을 맘 먹고 구입해도 좋다. 이 총을 만렙을 찍고 돌격병 4 방탄복 만렙과 함께 사용한다면 학살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초고레벨에서는 안 먹힌다.

1.7. Trench Sw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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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크레딧 톰슨의 강화버전

톰슨의 골드버전. 전설 톰슨과 크레딧 톰슨보다도 활용도가 좋지 않다. 이걸 구매하는 사람은 수집가가 아닌 이상 진짜 말리고 싶다. 외형으로 크레딧 톰슨과 차이나는 점이 드럼탄창인데 크레딧 톰슨보다 무강 기준 고작 5발 차이밖에 안된다! 그리고 그게 끝이다.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가끔 AI들이 들고 다녔지만 요즘에는 안 들고 다녀 쓰는 사람이 없는 총.

1.8. P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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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PPSh-41의 강화버전

Mp44너프이후 과금유저들이 눈길을 이 총으로 돌렸다. 강력한 공격력, 빠른 연사력, 적은 분포도로 과금유저들에게 꽤 선호받는 편 단점은 가격이 2400골드 정도 된다는 것이다. 헤드샷을 잘 노리면 4들급 방탄복을 입은 적도 잘 잡을 수 있다.

배틀상자에 톰슨 전설과 함게 극악의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무슨 까닭인지, 실제 총기의 장탄수보다 40발 이상 줄어들어있다.

1.9.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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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미군의 주력 기관단총

상단의 톰슨은 개머리판이 없는데 이유는 크레딧으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1]

보통 트렌치 스위퍼보단 톰슨을 많이 쓰는 편. PPS 하위호환이긴해도 전체적인 성능은 쓸만한데다가 여러 부가장비까지 갖출 수 있어 사용 유저들이 많고 심지어 과금 유저중에 톰슨에 강화를 투자하는 유저가 종종 있다.

1.10. MP-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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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나치독일이 패망할 무렵에 만든 값싼 기관단총

승리의 날 14시즌 배틀패스로 획득 가능한 무기.

기본 공격력이 76라서 굉장히 쎄보이지만 발사속도는 기관단총 중 제일 느리다. 조준경 장착도 불가능해서 중거리부터 명중하기 힘들다.

업데이트로 인해 개머리판과 방열 배럴 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개머리판은 살상력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스톡과 사정거리를 대폭 향상시키는 스톡이 있다. 이 총으로 장거리 견제는 거의 불가능하니 살상력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스톡을 추천한다.

1.11. Scout PPSh-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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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슈파긴이 설계한 소련의 주력 기관단총

가성비 좋은 슈파긴이 설계한 소련제 기관단총.

빠른 발사속도와 좋은 집탄률로 풀강해서 쓸 시 저렙과금유저들과 어느정도 싸울 수 있게 된다.

일부 하~중수 유저들은 고레벨에서 이 총을 만렙을 찍고 싸우기도 한다. 절대 하지마라. 당신이 파리 목숨처럼 사라지는 부질없는 짓이다.

1.12. Nambu 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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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중일전쟁에서 사용된 일본제국의 개인 방어 화기

난부 키지로가 발명한 일본제국의 기관단총.

연사속도도 준수하고 데미지도 높은 좋은 기관단총이다. 이 무기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엄청난 용량의 탄창이다. 무려 기본 50발이나 들어간다. 탄창에 50발이나 들어가 탄창 부착물은 없다.

단점으로는 재장전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도트사이트를 부착하지 못하므로 투박한 가늠쇠에 의지해 조준해야한다는 점 역시 아쉬운 부분.

여담으로 격발음이 기관단총 중에서 큰 편에 속하다.

1.13. 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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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수다예프가 설계한 높은 생산성을 가진 기관단총

크레딧이 6000원으로 비싼 편인데 최근 크레딧이 전에 비해 벌기 쉬워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무기.

크레딧 총인데도 공격력은 다른 골드전설무기보다 오히려 더 높다. 연사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강화만 잘 해주면 과금유저 상대할 때 도움이 될 듯 하다.
심지어는 과금유저들 중 일부도 이 총을 들고다니기도 하므로 강력추천 한다. Scout PPSh-41 만렙을 들고 고레벨에서 싸우려는 짓은 정말 부질없는 짓이지만 이 총은 쌉가능이다

배틀패스 시즌 19 업데이트로 격발음이 바뀌었다.

1.14. Owen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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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호주군의 우수한 신뢰성을 자랑하는 기관단총

17 시즌 배틀패스에서 획득 가능한 무기.

기본 능력이 PPS와 거의 비슷하지만 풀업을 하면 PPS 풀강을 능가하는 기관단총이 된다. 연사속도가 빨라서 눈앞의 적을 갈아버린다. 탄창도 '탄 클립'이라는 전용 부착물이 있다. 탄 클립을 장착하는 순간 탄창 용량이 2배나 된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조준경을 장착하지 못한다. 덕분에 중거리부터 명중률이 떨어진다. 두 번째는 시야 방해다. 이 총은 탄창을 위로 꽂는 방식이여서 탄창이 시야를 엄청 가린다. '탄 클립' 부착물을 장착하면 더욱 시야를 가린다.

전설등급 무기 구매가 어려운 유저는 이 총이 무기고에 있으면 풀업해서 사용해 보길 바란다. 고렙 구간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1.15. MPL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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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독일 발터MPL의 프로토타입

전후 생산된 무기이다.

게임 내에서 톰슨과 더불어 가장 많은 부착물을 보유한 무기이다.
전설적인 무기상자에서 획득하면 업그레이드를 추천하지만 절대로 상점에서 원가로 구매하지는 말자. 왜냐하면 이 총의 부착물은 골드로 구매해야 하는데 이 게임내에서 부착물이 가장 많아 부착물 포함 총 19800골드라는 미친듯한 가격이 나온다. 파츠값이 더 든다
물론 이것보다 고레벨 총기들은 이정도의 가격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MPL은 19800골드를 투자할 정도로 좋은 총이 아니기 때문이다.

발사속도는 느리지만 데미지가 높다. 근거리에서는 고연사 기관단총에 밀리기 때문에 근중거리에서 전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늠쇠가 탈착이 되지 않아 조준경을 장착하면 가늠쇠가 앞을 가린다.

1.16. PPD-30

파일:PPD-30.png
기본 사항
소련의 덱탸료프가 개발한 PPD 시리즈의 프로토타입

장점은 연사속도가 1500FPM이나 되어서 적을 갈아버린다. Type 99 Collectible의 연사속도를 50 FPM을 줄인 것 빼고는 스펙과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조준경 장착이 불가능해서 아이언사이트를 보고 조준해야하는데, 아이언사이트가 너무 커서 시야를 많이 가린다. 그리고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정말 많이 떨어진다. 연사속도만 빠른 비비탄총급이여서 TTK가 정말 느리고 BTK가 너무 심각하게 소비된다.

하지만 엄청난 발속으로 근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 근거리에서는 최강의 기관단총인 피뎀과 막상막하이다.

전 시즌의 Owen Gun보다도 활용도가 좋지 않다.

1.17. MP40 White Light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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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크레딧 MP40의 강화버전

BSA보다 약간 화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BSA와 골드가 1000차이밖에 안 나므로 차라리 골드 더 모아서 BSA 사자.

이미 구입했고 돈을 쓰기 싫다면 이거 사용해도 나쁘지 않다. 성능은 BSA보다 약간 떨어질 뿐이지 나머지 돌격소총/기관단총들은 이 총을 따라잡기가 힘든데다 BSA에 없는 도트사이트를 이 총에 달 수 있다.

여담으로 AI들이 많이 들고다닌다.

1.18. BSA We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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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항
영국의 특수작전집행부에서 개발한 기관단총

비싼 기관단총답게 근거리에서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아이언사이트가 못생겨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라이벌 무기인 Fal에 비해 연사력과 데미지가 좋은 대신 사거리가 짧아서 샷건유저처럼 저돌적인 유저가 사용하기 좋다.

업데이트로 41레벨에 15000골드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1.19. PDM-42

파일:PDM-42.png
기본 사항
덱탸료프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기관단총

웰건보다 연사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기본데미지가 105나 되어서 적에게 에임을 갖다 대기만 하여도 적이 죽어있다. 웰건의 조준경을 장착하지 못하는 단점을 도트사이트 장착으로 보완하였다.

하지만 기관단총인 만큼 중거리부터 데미지가 떨어진다. 상대가 이 총을 사용하고 있으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공격하면 좋다.

1.20. PPT 27

파일:World War Heroes-PPT 27.png
기본 사항
토카레프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기관단총

112라는 높은 데미지의 탄환을 1800RPM이라는 전기톱같은 속도로 적을 순식간에 갈아버리는 기관단총이다. 초반에는 정확도가 낮지만 강화하면 엄청나게 줄어든다.

PDM은 중거리부터 데미지가 많이 떨어졌지만 이 총은 사정거리가 훨씬 길어서 중거리도 커버 가능하다. 하지만 역시 기관단총인 만큼 장거리는 무리이다.

1.21. PPK 42

파일:World War Heroes-PPK 42.png
기본 사항
칼라시니코프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기관단총

PDM과 PPT의 장점을 모두 섞은 최강의 기관단총이다. 게다가 사정거리도 PPT보다 더 긴 49.5m나 된다!

중거리도 대미지 감소가 적고, 1236RPM의 높은 연사력, 2.7이라는 높은 정확도가 이 총의 장점이다.


[1] 과거에는 골드 구매였으나 최근에는 크레딧 총은 부가 장비도 크레딧으로 구입할 수 있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