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럭비 올해의 선수 World Rugby Player of the Year | |
<colcolor=#fff><colbgcolor=#650646> 주최 | 월드 럭비 |
첫 시상 | 2001년 |
최다 수상자 | 리치 맥코, 댄 카터 (3회) |
최근 수상자 | 아디 사비아 (2023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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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럭비 유니언 종목에서 매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월드 럭비에서 주최한다.2. 역대 수상자
현역은 볼드체로 표시한다.<rowcolor=#fff> 시즌 | 유니언/이름 (클럽) | 포지션 | 비고 | ||
2001 | 키스 우드 (할리퀸스) | 후커 | |||
2002 | 파비앙 갈티에 (스타드 프랑세 파리) | 스크럼하프 | 현 프랑스 대표팀 감독 | ||
2003 | 조니 윌킨슨 (뉴캐슬 팰컨스) | 플라이하프 | 2003 월드컵 우승 | ||
2004 | 스콜크 버거 (스토머스) | 플랭커 | |||
2005 |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 플라이하프 | |||
2006 |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 플랭커 | |||
2007 | 브라이언 하바나 (불스) | 윙 | 2007 월드컵 우승 | ||
2008 | 셰인 윌리엄스 (오스프리스) | 윙 | |||
2009 |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 플랭커 | 최초 2회 수상 | ||
2010 |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 플랭커 | 최초 3회 수상 최초 2연속 수상 | ||
2011 | 티에리 뒤소투아르 (스타드 툴루쟁) | 플랭커 | 2011 월드컵 준우승[1] | ||
2012 |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 플라이하프 | 2회 수상 | ||
2013 | 키어런 리드 (크루세이더스) | 넘버 8 | |||
2014 | 브로디 레탈릭 (치프스) | 록 | 최연소 수상(만23세 5개월)[2] | ||
2015 |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 플라이하프 | 2015 월드컵 우승 3회 수상 최고령 수상(만33세 7개월)[3] | ||
2016 | 보든 배럿 (크루세이더스) | 플라이하프 | |||
2017 | 보든 배럿 (크루세이더스) | 플라이하프 | 2회 수상 | ||
2018 | 조니 섹스턴 (렌스터) | 플라이하프 | |||
2019 | 피터스테프 두토이 (스토머스) | 플랭커 | 2019 월드컵 우승 | ||
코로나 19로 인해 수상 취소 | |||||
2021 | 앙투안 뒤퐁 (스타드 툴루쟁) | 스크럼하프 | |||
2022 | 조시 반더플리어 (렌스터) | 플랭커 | |||
2023 | 아디 사비아 (허리케인스) | 넘버 8 | 2023 럭비 월드컵 준우승 |
3. 주요 기록
3.1. 국가별 기록
<rowcolor=#fff> 국가 | 수상자 배출 | 후보자 배출 |
뉴질랜드 | 11회 | 31회 |
프랑스 | 3회 | 10회 |
남아공 | 3회 | 19회 |
아일랜드 | 3회 | 13회 |
잉글랜드 | 1회 | 13회 |
웨일스 | 1회 | 5회 |
호주 | 15회 | |
아르헨티나 | 2회 | |
이탈리아 | 2회 | |
스코틀랜드 | 2회 | |
미국 | 1회 |
3.2. 2회 이상 수상자
<rowcolor=#fff> 수상 횟수 | 소속/이름 | 포지션 |
3회 | 리치 맥코 | 플랭커 |
댄 카터 | 플라이하프 | |
2회 | 보든 배럿 | 플라이하프 |
3.3. 후보 선정 횟수
<rowcolor=#fff> 횟수 | 유니언/이름 | 포지션 |
8회 | 리치 맥코 | 플랭커 |
5회 | 댄 카터 | 플라이하프 |
3회 | 보든 배럿 | 스크럼하프 |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 센터 | |
오웬 패럴 | 플라이하프 | |
마로 이토제 | 록 | |
데이비드 포콕 | 플랭커 | |
조니 섹스턴 | 플라이하프 | |
앙투안 뒤퐁 | 스크럼하프 | |
2회 | 푸리 두프리어 | 스크럼하프 |
맷 기토 | 플라이하프 | |
알런 윈 존스 | 록 | |
브라이언 하바나 | 윙 | |
이마놀 아리노르도키 | 넘버 8 | |
제이미 히슬립 | 넘버 8 | |
마이클 후퍼 | 플라이하프 | |
리코 이오아니 | 윙 | |
빅터 맷필드 | 록 | |
세르지오 파리세 | 넘버 8 | |
줄리안 사비아 | 윙 | |
조니 윌킨슨 | 플라이하프 |
4. 기타
댄 카터는 최연소, 최고령 수상 타이틀을 모두 가질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최연소 수상은 브로디 레탈릭이 2개월 차이로 가져갔다. 현역 기간 네 번의 월드컵과 두 번의 우승, 올해의 선수 3번 수상, 국제경기 최다 득점, 국제경기 100회 이상 출전 등등 ... 그의 1598득점은 그당시 올 블랙스였기에 가능했고, 댄 카터였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축구의 메시같은 존재다. 국가대표 은퇴 후 프랑스, 일본을 거쳐 2020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하였다.2023년까지 프롭은 단 한 번도 후보에조차 든 적 없었다. 스크럼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종목임에도 의외인 사실.
5. 관련 문서
[1] 준우승한 팀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이 때가 유일하다[2] 매해 같은 날 기준 댄 카터보다 2달 어리다[3] 매해 같은 날 기준 조니 섹스턴보다 4개월, 파비앙 갈티에보다 15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