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6 20:48:49

우병준

<colbgcolor=#696969><colcolor=#fff> 우병준
Woo Byoung Jun
배우: 김규철
본명 우병준
이명 총독부 부설 병원장
소속 총독부 부설 병원
키쇼카이

1. 개요2. 작중 행적3. 명대사4. 기타

1. 개요

드라마 각시탈의 등장인물. 배우김규철.

2. 작중 행적

총독부 부설 병원장.

원래 이태왕의 주치의였던 이로, 이선의 동료 중 한 명이었지만 배신했다. 한때 1대 각시탈에 의해 인질이 되어서 위기에 처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1]

인간 말종이지만 그래도 의사로서의 실력은 총상입은 오목단도 살려내는 걸 보아 괜히 어의에 총독부 부설병원 원장까지 한게 아닌 듯하다.

이시용의 죽음으로 매국노들 중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이 놈밖에 안 남게 되었으며[2], 각시탈의 노선이 개인적인 복수에서 독립운동으로 바뀌는 바람에 작품 끝까지 안 죽었다.[3]

3. 명대사

"조선생. 조선총독부 부설병원은 내지인들을 위해 설립된 병원임을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게." - 경찰에게 부상당한 조선 상인의 치료를 거부하면서...

4. 기타

여담으로 슌지가 목단한테 낚여[4] 병원을 습격(?)했을 때 중국집에서 시켰는지 냉면을 먹고 있었다.[5]


[1] 제국경찰에게 머리를 가격당해 죽어가던 조선인 남성을 쫓아내 각시탈의 분노를 샀지만 이강토에 의해 끌려간 남성들을 구해야 해서 죽이지 않았다.[2] 이시용은 키쇼카이에게, 최명섭은 1대 각시탈에게, 나머지는 2대 각시탈에게 죽임을 당했다.[3] 다만 결국 마지막화에서 대한 독립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친일파에 매국노 의사인 그의 남은 일생이 무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4] 수녀로 위장해서 접근한 채홍주를 수상하게 여긴 목단이 12시에 각시탈이 우병준을 공격할 거라는 거짓 정보를 줬고, 이에 낚인 홍주가 타로에게, 그리고 타로가 슌지에게 전달했다.[5] 그 시각 각시탈은 병원 대신 한일합방 기념 신문을 낸 경성일보를 털고 있었고, 담사리와 그의 동료들이 종로서에서 무기고를 털어갔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때부터 강토가 슌지에게 의심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