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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짠순/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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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본편
2.1. 1권2.2. 2권2.3. 3권2.4. 4권2.5. 5권2.6. 6권2.7. 7권2.8. 8권2.9. 9권2.10. 10권2.11. 11권2.12. 12권2.13. 13권2.14. 14권2.15. 15권2.16. 16권2.17. 17권2.18. 18권2.19. 19권2.20. 20권2.21. 21권2.22. 22권2.23. 23권2.24. 24권2.25. 25권2.26. 26권2.27. 27권2.28. 28권2.29. 29권2.30. 30권2.31. 31권2.32. 32권2.33. 33권2.34. 34권2.35. 35권2.36. 36권2.37. 37권2.38. 38권2.39. 39권2.40. 40권
3. 세계탐험편
3.1. 1권3.2. 2권3.3. 3권3.4. 4권3.5. 5권3.6. 6권3.7. 7권3.8. 8권(完)
4. 과학스쿨
4.1. 2권4.2. 3권4.3. 4권
5. 파생작

1. 개요

왕짠순의 행적 문서를 정리해둔 문서다.

2. 본편

2.1. 1권

아들이 코드를 많이 꼽았다는 이유로 감전시키고, 일을 하는 척 한다고 감전시켰다.[1]

2.2. 2권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아들치킨 사업, 레스토랑, 남동생피자집을 운영하자고 말했는데, 왕찐순은 단호하게 김밥 사업을 하자고 했다.

2.3. 3권

식구들과 함께 2500만원을 모으게 된다.
아들이 (과에 속하는 잡초)를 뽑던 중 힘들어서 쉬려고 하던데, 왕짠순은 피로 맞고 싶냐며 피를 던졌다.

2.4. 4권

남편하고 아들이 전기 코드를 많이 꼽았다는 이유로 플라이어를 들고 또 그러면 이를 뽑겠다고 협박했다.

2.5. 5권

라이벌 가족에서 가장인 두나 아빠와 요리 대결을 한다.

2.6. 6권

아들하고 남편이 사고를 쳐서 중고 거래에 팔았다.
아들이 또 사고를 쳐서 2층에서 던지기까지 했다.

2.7. 7권

여행권이 생겼는데 부부끼리만 가서 아들하고 큰딸은 너무하다고 화를 냈다.[2]
또 아들, 큰딸에게 여행 가방에 어떨때는 들어가라고 했는데, 호텔에선 가방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했다.

2.8. 8권

아들이 용돈을 안 준다면서 화를 내자 아들을 두드려 팼다.[3]또 아들, 남편이 반찬가게 일을 도왔는데, 보상으로 돈이 아니라 쿠폰을 줬다.

2.9. 9권

가족들한테 자기 방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자고 했다.[4][5]
또, 아들한테 피자 쿠폰을 줬는데, 덜렁이가 정신 차리라고 물을 뿌리자 정신이 다시 돌아왔는지, 덜렁이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때렸다. 그러면서 피자 쿠폰을 다시 빼앗았다.

2.10. 10권

남동생과 올케가 몰래 토마토를 가져갔는데, 그런데 왕짠순 본인은 덜렁이가 그랬다면서 아들한테 토마토 도둑 누명을 씌웠다.

2.11. 11권

덜렁이가 자신을 계모라고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덜렁이를 때렸다.

2.12. 12권

2.13. 13권

2.14. 14권

2.15. 15권

2.16. 16권

2.17. 17권

2.18. 18권

2.19. 19권

2.20. 20권

2.21. 21권

2.22. 22권

2.23. 23권

2.24. 24권

2.25. 25권

2.26. 26권

2.27. 27권

2.28. 28권

2.29. 29권

2.30. 30권

2.31. 31권

2.32. 32권

2.33. 33권

2.34. 34권

2.35. 35권

2.36. 36권

2.37. 37권

2.38. 38권

2.39. 39권

2.40. 40권

3. 세계탐험편

3.1. 1권

3.2. 2권

3.3. 3권

3.4. 4권

3.5. 5권

3.6. 6권

3.7. 7권

3.8. 8권(完)

4. 과학스쿨

4.1. 2권

잠깐 언급만 됐다.

4.2. 3권

마지막에 짤막하게 등장.
덜렁이가 황금초에 전학시켜 달라고 하자, 말이 되는 소리를 하냐며 화를 낸다.

4.3. 4권

덜렁이,소금이,펑펑이,딸랑이와 함께 캐릭터 도시락 50개를 만든다.

5. 파생작


[1] 이때는 만행이 심하지 않았다.[2] 원래는 팔아 생활비에 보태려고 했다.[3] 정확히 덜렁이는 용돈을 올려달라고 화를 냈던 거다.[4] 하지만 정작 이사간 곳은 옥탑방이였다.[5] 열심히 살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