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스판 (요고 유키) |
1. 개요
| 물리서적판 설정화 |
ワイルドハント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인물.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마스터 위계의 닌자.
자이바츠가 라오모토 칸의 사망과 동시에 파견한 네오 사이타마 침공군의 필두로써, 실제 그들의 리더에 가까운 인물이다.
본명은 오노마루 신기. 과거 제대로 된 가계도 없는 하급귀족 출신으로써, 대학을 나와 교토 공화국 군대의 하급 장교에 올랐으나 교토 원로원 및 암흑메가 코프에 의해 공화국 군대가 죠루리 인형 신세라는 것을 깨닫고 환멸감을 가지게 되었다.
급기야 메가코프와 유착관계인 부패상관에게 불만을 품고 항의했으나 시츠레이 하극상으로 간주되어 불명예 전역되고, 집안에서도 의절당하고 만다. 그 후 자포자기하여 야쿠자 클랜에게 군용 무기를 팔아넘기는 삶을 전전했으나, 공화국 군대에게 발각되어 섬멸당할 뻔 했지만 혼자만이 닌자 소울에 빙의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인간사회에 환멸감을 가지고 입단한 자이바츠에서 까지도 와일드 헌트는 마스터까지 올랐지만 음험한 정치 싸움에서 밀려나고 [1] 급기야는 출세길을 찾아 3할의 사망률을 자랑하는 포탈 짓수를 타고 네오 사이타마 침공군의 하나로 파견되게 된다. 네오 사이타마 침공군은 길드에서 정치싸움에 배척된 일종의 좌천 코스였으므로 와일드 헌트 또한 상층부에 밉보여 좌천된 닌자의 하나라 할 수 있으며 임페일먼트나 모스키토와 같은 기인들을 어떻게든 지휘하는 모습을 보인다.
2. 작중 행적
2.1. 네오 사이타마 침공
"인정하라와 인정하지 못한다의 반복... 이래서는 마치 '사우전드 데이즈 쇼기' 의 코토와자 그대로다. 피곤해지기만 할 뿐 전혀 생산적이지 않아. 따라서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너희의 영역 내에서 작전을 개시할 때, 우리는 너희에게 사전에 이를 알리고 허가를 신청하겠다. 그러나 거부는 인정하지 않는다. 이정도면 되겠나?"
《라이즈 오브 아마쿠다리》에서. 라오모토 치바에게 최종 교섭안을 제시하며
《라이즈 오브 아마쿠다리》에서. 라오모토 치바에게 최종 교섭안을 제시하며
디플로마트 & 앰버서더 형제의 포탈 짓수로 모스키토, 데스나이트, 임페일먼트, 웬디고와 함께 네오 사이타마로 넘어온다.
엔트리하자 마자, 나타난 소우카이 뉴비 롱두어를 임페일먼트에게 찔러죽이라 지시하고, 다른 자이바츠 닌자들과 함께 소우카이야 잔당을 쫒다가, 끝에 라오모토 치바와 오니야스 가네코의 도주 차량을 발견해 포위한다.
그러나 자신의 계획을 위해 라오모토 치바를 구할 목적으로 엔트리한 아가멤논의 전 짓수에 치바의 생포를 포기하고 후퇴하였다.
이후 아마쿠다리 섹트를 결성한 아가멤논과 치바와 마주하여 자신은 앰버서더와 함께 자이바츠의 대표로 불공정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로드 오브 자이바츠가 요구한 영역이 네오 사이타마 및 츄고쿠 지방 전체에 육박할 뿐 더러 상납금에 무제한 정보제공 및 자이바츠 법률에 행동할 것을 명령받자 치바는 분노하여 앰버서더에게 항의하고, 끝내는 와일드 헌트가 카스미가세키, 토코로자와, 마루노우치 에어리어를 아마쿠다리의 영역으로 인정하고 위에서 언급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두 집단의 조약은 끝나게 된다.
2.2. 다크 도메인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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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도메인에게 고통받는 와일드 헌트=상 |
아마쿠다리 섹트의 존속을 용인한 후, 자이바츠가 모종의 탐색 작업을 실행하던 도중, 닌자 슬레이어는 실버 키라는 닌자와 함께 교토에서 네오 사이타마로 돌아오게 된다. 그들의 목적은 실버 키의 자이바츠 추적 장치 제거와 나라쿠 닌자의 재각성.
닌자 슬레이어는 교토에서 그랜드 마스터 이그조스천을 죽이고 네오 사이타마에서는 추적해온 레드 고릴라 마저 패배시켜 죽이는 기염을 토하여 길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으며, 이것에 크게 분노한 그랜드 마스터 다크 도메인이 스스로 네오 사이타마로 내려오게 된다.
"옛-!" 와일드 헌트는 진흙탕 속에서 도게자 했다. 꼴불견! 하지만 그라고해서 저급한 닌자는 아니었다. 즉, 다크 도메인이 와일드 헌트로 하여금 그런 비굴한 짓을 하도록 만들 정도의 권위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임페일먼트는 한쪽 무릎 자세인 채, 와일드 헌트의 꼴사나운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디퓨전 어큐뮬레이션 리본 디스트럭션》
《디퓨전 어큐뮬레이션 리본 디스트럭션》
임페일먼트와 함께 다크 도메인을 극진히 모신 와일드 헌트였지만, 그들을 무능하다며 질책하고 내키는 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모탈들을 순식간에 죽이는 다크 도메인을 보며 와일드 헌트는 공포심을 느낀다.
그러나 닌자 슬레이어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을 다크 도메인을 한편으로는 든든하게 생각했다. 닌자 슬레이어가 침투한 마루노우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에서 아마쿠다리와의 조약을 무시하고 무통보로 그곳을 대량의 닌자들을 이끌고 찾아왔던 바람에 엔트리한 아마쿠다리와 이쿠사를 벌이게 되지만, 다크 도메인이 적 지휘관 퓨네럴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와일드헌트 또한 뛰어난 지휘력으로 드래곤 베인을 비롯한 정예 아마쿠다리 닌자들을 패퇴시킨다.[2]
그러나 지하에서 다크 도메인은 나라쿠 닌자를 다시 일깨운 닌자 슬레이어의 신기, 눈챠쿠 오브 디스트럭션에 당하여 폭발사산!하고 말았다. 와일드 헌트를 비롯한 자이바츠 닌자들의 포위망을 닌자 슬레이어는 빠져나가고, 다크 도메인마저 때려죽인 닌자 슬레이어의 행보에 와일드 헌트는 절망한다.
2.3. 닌자 슬레이어 추격전[묘사관련]
" "하지만 기껏해야 들개 닌자 한마리" 라고.....? 그저 1인의 닌자가 이 지경까지 해놓았다고!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녀석이 향후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는데?"
다크 도메인의 죽음을 노골적으로 기뻐하는 자들도 있었다. 자신들의 파벌의 확대...... "쿄토의 놈들은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지 유유히 차라도 마실 셈인가?"
다크 도메인의 죽음을 노골적으로 기뻐하는 자들도 있었다. 자신들의 파벌의 확대...... "쿄토의 놈들은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지 유유히 차라도 마실 셈인가?"
"하지만 여기까지다. 지금 여기서 자이바츠의 꽉 막힌 스파이럴을 끊는다! 이 내가!"
《시즈 투 슬리핑 뷰티》
《시즈 투 슬리핑 뷰티》
트위터판에서는 다크 도메인이 사망하자, 길드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와일드 헌트에게 책망을 해오고, 지원을 끊는 상황으로 흘러간다.
가필된 물리서적판 및 코믹스에서는 다크 도메인이 사망하고, 와일드 헌트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할 뿐더러 진정한 목적인 유카노 납치 작전은 앰버서더와 퍼거토리에 의해 차근차근 진행되자 와일드 헌트 쪽의 지원은 끊긴다.
조급해진 와일드 헌트는 해커 집단 골든 던 까지 고용하여[4], 자신을 따르는 닌자들과 함께 닌자 슬레이어와의 최후의 이쿠사를 준비한다.
낸시 리는 모스키토, 이그나이트의 물리적 추적과, IRC 부문에서는 골든 던의 추적으로 맡기고[5] 자신은 임페일먼트 & 앱서더티와 함께 닌자 슬레이어를 추적한다.
시바카리가 낸시를 도와 골든 던과 싸울 때, 닌자 슬레이어는 노비도메 셰이드에 위치한 낸시를 모스키토의 손에서 구출하기 위하여 닌자 슬레이어는 아이언 오토메를 타고 방해하는 클론 야쿠자와 오무라 머신들을 파괴해 간다. 하지만 노비도메 셰이드는 하필이면 또 아마쿠다리의 영역 하였고, 라오모토 치바가 직접 와일드헌트에게 연락하여 압박을 가한다.
와일드 헌트는 입장의 우위를 내세우며 허세를 부리지만, 치바와 아가멤논은 상황을 파악하고 중간관리직에 불과한 와일드 헌트의 허점을 조목조목 파고들며 입장을 역전, 그러나 급박한 상황에서 와일드헌트는 아마쿠다리의 요구에 승복하여 자신들의 클론 야쿠자 병력은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투로 닌자 슬레이어를 제거하기로 결정한다.[6]
결국 낸시를 구출하러 간 닌자 슬레이어를 막지못했고, 낸시를 습격하려 했던 모스키토는 한 발 먼저 비상구에 엔트리해있던 닌자 슬레이어에게 붙잡혀 폭발사산! 당한다. 한편 낸시 리는 자신의 코토다마 공간 각성능력을 분리시켜 바바야가로 만드는 것으로 골든 던의 엔키두와 그가 조종하는 그린 고스트를 물리친 후 자젠 중독에서 깨어나게 된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마침내 와일드 헌트는 임페일먼트와 함께 직접 노비도메 셰이드로 가게 된다. 낸시를 먼저 아이언 오토메에 태워 도주시키고 앱서더티와 이쿠사에서 승리하여 그를 카이샤쿠 하기 직전인 닌자 슬레이어에게 임페일먼트와 함께 엔트리, 최후의 이쿠사를 벌이게 된다.[7]
자신이 팽이 짓수를 사용해 닌자 슬레이어를 공격하면, 빈틈을 노린 임페일먼트가 자오 켄을 휘둘러 닌자 슬레이어를 공격하는 전법으로 핀볼을 방불케하는 다굴 이쿠사를 보였다. 그러나 나라쿠의 각성과 다크 도메인을 네기토로로 만들었던 눈챠쿠 오브 디스트럭션이 개방, 닌자 슬레이어는 임페일먼트의 빈틈을 노려 그의 자오 켄에 눈챠쿠의 사슬을 걸고 도르레를 방불케하듯 미끄러져 임페일먼트의 멘포를 박살내버리고, 와일드 헌트의 지원 팽이폭탄은 순식간에 눈챠쿠로 요격해버리는 압도적 와자마에로 두 닌자를 압도한다.
그러나 임페일먼트의 끔찍한 형벌 페이스가 드러나자 닌자 슬레이어가 충격을 받은 틈을 타, 와일드 헌트는 히사츠 와자인 팽이 포위진을 만들어 닌자 슬레이어를 무수한 수리켄으로 쏴 죽일 준비를 마친다. 거기에 닌자 슬레이어가 나라쿠의 조언에 따라 헬 회오리로 와일드 헌트의 히사츠 와자를 파훼할 준비를 했으나,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맨손의 임페일먼트가 닌자 슬레이어를 무작정 공격한다.
그러나 임페일먼트의 맨손 카라테로는 닌자 슬레이어를 이기기엔 역부족 이었고, 나라쿠와의 공명상태인 닌자 슬레이어를 붙드는 정도밖에는 되지 못했다. 임페일먼트는 죽을 작정으로 시간을 벌고 있었던 것. 거기에 와일드 헌트는 비통해하며 이 미련한 놈이! 라고 절규한 후, 임페일먼트 채로 수리켄 일제 사출을 가동했다.
그럼에도 닌자 슬레이어는 오히려 임페일먼트를 미트 쉴드로 사용하여 와일드 헌트의 히사츠 와자를 막아냈던 것이다.
2.4. 최후
분노한 와일드 헌트는 임페일먼트의 이 참담한 최후를 목격하자 닌자 슬레이어의 이름을 외치면서 이름 뒤에 「=상」을 붙이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격노한 상태로 최후의 발악을 벌인다.거대한 팽이위에서 닌자 슬레이어의 신기를 몇 번 받아내나, 결국 한계에 달하여 팽이는 박살나고 자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다리를 굴렀다.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도 임페일먼트를 이용한 방어가 온전치 못하여 수리켄에 수 발은 맞은 상태였다.
트위터 판에서는 자신들의 클론 야쿠자에게 닌자 슬레이어를 사격하라 명령하고는, 닌자 슬레이어의 수리켄에 꿰뚫려 폭발사산!하는 최후를 맞이하지만 물리서적 및 코믹스에서는 최후까지 상당히 가필되었다.
"쿨럭.... 개죽음을 당하진 않아.... 심판의... 때다.... 다크 도메인=상 마저.... 이기지 못했던 네놈이다...! 거저 이길수 있을거라곤 생각치 않았다!"
카이샤쿠 당하기 직전, 아마쿠다리 쪽의 영역을 침범하여, 자이바츠의 헬기 부대가 나타나고 반대편에서는 아마쿠다리가 이를 요격한다는 명목으로 클론 야쿠자 부대와 모터 야부 다수를 이끌고 나타나 이들을 포위한다. 그리고 와일드 헌트는 스스로 길드에서 탈퇴하여 아마쿠다리의 영역침범에 대한 책임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뒤집어 쓰고 마지막까지 자이바츠를 위해 희생하였다.
결국 아마쿠다리 저격닌자 디어헌터에 의해 몸이 꿰뚫린 후,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를 받는 동시에 스스로 세푸쿠하면서 폭발사산!한다.
"이… 이얏!" 와키자시를 비스듬히 옆으로 움직여, 자신의 배를 가른다! "반자이…… 자이바츠·섀도우 길드, 반자이!"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촙을 날려, 하라키리를 한 와일드 헌트를 카이샤쿠! 그 목을 날렸다. "사요! 나라!" 와일드헌트는 폭발사산했다.
《시즈 투 슬리핑 뷰티》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촙을 날려, 하라키리를 한 와일드 헌트를 카이샤쿠! 그 목을 날렸다. "사요! 나라!" 와일드헌트는 폭발사산했다.
《시즈 투 슬리핑 뷰티》
그 마지막 모습에는 그와 대적했던 닌자 슬레이어와 치바조차 말을 잇지 못하고 바라 볼 정도였으며, 평소에는 독설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닌자 슬레이어조차 침묵 숙에서 카이샤쿠로 상대를 보내는 예를 지킬 정도.
2.5. 사후
그러나 와일드 헌트의 최후는 덧없는 것이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눈챠쿠로 포격을 요격하고 데드문의 엔트리로 아슬아슬하게 탈출하고 만 것이었다."하지만, 상승지향을 숨기지 못했던 와일드헌트=상은, 요즘 천박하기 그지없었다네." (...) "테러리스트 한마리의 퇴치를 빌미로 네오사이타마에서의 지반 굳히기라니, 참으로 주제넘어, 이것도 인과응보인가."
와일드 헌트를 모함하는 퍼거토리. 졸렬함!
게다가 그의 결단적 희생 행위 또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랜드 마스터 퍼거토리가 다크 도메인과 싸잡아서 그를 사후모함하여 네오 사이타마에서의 지반 굳히기를 꾀하였다고 날조한 것이다.와일드 헌트를 모함하는 퍼거토리. 졸렬함!
그의 최후는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였으나, 와일드 헌트의 의견을 무시하고 닌자 슬레이어를 만만히 본 길드는 결국 제대로 파멸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3. 능력
다나카 닌자 클랜의 그레이터 소울의 빙의자.참고로 같은 네오 사이타마 자이바츠 주둔군의 이그나이트 또한 다나카 닌자 클랜의 레서 소울이 빙의해있다.
3.1. 카라테
팽이 짓수의 메인이 되는 거대한 '부모 팽이'에 올라타 채찍으로 회전시킨 후 싸운다. 실제 공방 일체로, 아마쿠다리 닌자들은 와일드 헌트에게 제대로 피해를 주지 못했다. 아마쿠다리의 드래곤 베인이 츠라나이테타오스로 내리찍었다면 무사하지 못했겠지만, 그는 난전 상황에서 와일드 헌트의 자식 팽이에 포위당해 움직임을 제한당한 상태였다.
실제 마스터 다운 와자마에를 지니고 있지만, 신기인 눈챠쿠 오브 디스트럭션을 휘두르는 닌자 슬레이어의 상대로는 역부족이었다.
3.2. 짓수
다나카 닌자 클랜의 염동력을 응용하여 팽이를 조종하는 팽이 짓수를 사용해 싸운다.
메인인 '부모 팽이' 로 시작하여 그곳에서 사출되는 '자식 팽이' 와 닌자 의복 곳곳에 장비한 '손자 팽이' 를 조종하여 적을 공격한다. 자식 팽이는 수리켄 사출 장치를 가지고 있어, 회전하며 적을 수리켄으로 공격하고, 손자 팽이는 폭탄이 장치되어 있다.
자식 팽이에 최대한의 수리켄을 장전하여 4기에서 동시 발사하는 것은 강력한 히사츠 와자로 닌자 슬레이어도 제대로 막지 않았다면 폭발사산했을 위험이었기에 나라쿠도 헬 회오리로 요격할 것을 조언했다.
4. 기타
- 자이바츠 닌자들 중에서도 디자인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라 코믹스에서는 전신이 제대로 나오는 장면이 드물다. 특히 저 "에," 의 얼굴은 자주 뱅크컷으로 사용되었다.
- 사실 능력이나 성격, 그 의지 모두 마스터의 위계에 어울리는 닌자였으나 정치 싸움에 밀려 희생양이 되었던지라 헤즈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는 편.
[1] 작중에서 와일드 헌트는 상관이든 부하든 상대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면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지라 처세가 어려운 성격으로 보인다. 애초에 닌자가 되기도 이전에 상관에게 항의하는 직곧은 성격이기도 했고.[2] 덤으로 뜬금없이 더 버티고가 엔트리하여 자이바츠 닌자 가디언을 찢어죽이지만, 그것 말고는 별 충돌은 없었다.[묘사관련] 《시즈 투 슬리핑 뷰티》 에피소드가 트위터, 물리서적판, 코믹스까지 묘사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4] 트위트오 판에서는 와일드헌트의 독단으로 고용했지만, 물리서적판과 코믹스에서는 자이바츠가 직접 고용했다.[5] 코믹스에서 이그나이트는 참여하지 않는다.[6] 물리서적 & 코믹스판의 전개로 트위트오판에선 와일드 헌트의 작전에 아마쿠다리는 관여하지 않는다.[7] 코믹스에서 앱서더티는 폭탄 설치만 한 것으로 닌자 슬레이어와의 직접적인 이쿠사는 잘렸다. 또한 트위트오 판에서는 아마쿠다리의 간섭이 없었던 지라 클론 야쿠자로 닌자 슬레이어를 포위하여 이쿠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