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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개발 | 스퀘어 에닉스 CREATIVE STUDIO 5(아사노 팀) 도키도키 그루브 웍스 |
| 유통 | 스퀘어 에닉스 |
| 플랫폼 | PS4 | PS5 | Switch | Switch 2 | XSX|S | Windows |
| ESD | PlayStation Store | 닌텐도 e숍 | Steam | Microsoft Store[1] |
| 장르 | RPG |
| 출시 | PS4/5, XBX|S, NS1/2, XBOX on PC 2025년 12월 4일 Steam 2025년 12월 5일 |
| 엔진 | 언리얼 엔진 5.4[2]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의 오르스테라 대륙 편[3]을 기반으로 삼아 스토리를 재구축한 게임이라고 한다. 사실상 대륙의 패자 1부를 오프라인 패키지 게임으로 리메이크한 것에 가까운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2.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colbgcolor=#000><colcolor=#fff> 운영체제 | Windows 11 64-bit |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8100 AMD Ryzen 3 2300X | Intel Core i5-8400 AMD Ryzen 5 2600 |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960 AMD Radeon RX 470 | NVIDIA GeForce GTX 1070 AMD Radeon RX 5600 XT Intel ARC A580 |
| API | DirectX 11, 12 | |
| 저장 공간 | 10 GB | |
| 추가 사항 | 1920 × 1080 그래픽 옵션 "하" 30 FPS | 1920 × 1080 그래픽 옵션 "울트라" 60 FPS |
3. 발매 전 정보
2025년 7월 31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오르스테라 대륙을 무대로 삼아, 신의 반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수와 재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어가 캐릭터 생성으로 주인공을 만들어서 진행하며[4] 고향을 재건하는 마을 개발 등의 새로운 시스템[5]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4. 트레일러
| <nopad> |
| 발매 발표 트레일러 |
| <nopad> |
| 프로듀서 코멘트 영상 |
5.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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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르스테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전체적인 지역은 대륙의패자와 같지만 시작 지역인 우드랜드 위시베일 마을과 인근 지역이 추가되었다
6.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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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옥토패스 트래블러 0/등장인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옥토패스 트래블러 0/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평가
기준일: 2025-12-06 | ||
| '''[[https://www.metacritic.com/game/octopath-traveler-0/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octopath-traveler-0/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평론가 점수는 1편과 비슷하지만 2편에는 조금 못 미치는 80점대 초반을 받았다.
스팀 평가 기준으로 플레이어들의 평가는 좋지않다. 일단 베이스는 대륙의 패자를 따라가면서 여러 세세한 조정이 들어갔고 콘솔 게임에 맞게 여러 변화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래픽 부터 대륙의 패자, 즉 옥토패스 트레블러 1의 그 도트 스타일이기 때문에 옥토패스 트래블러 2와 드래곤 퀘스트 III HD-2D Remake를 통해 발전해온 그래픽이 아니라는 점이 지적된다.
스토리 역시 대륙의 패자의 것을 거의 그대로 따르며 부가적으로 위시베일 재건 스토리를 끼얹은 형태인데 그나마 1절의 빌런들이 위시베일을 습격한 장본인들이라는 개연성이 있긴 하다. 그러나 그 뒤 부터는 대륙의 패자 주인공 처럼 반지의 인도에 따라 움직이게 되기 때문에 주인공과 그 동료들은 그 스토리에서 겉도는 느낌이 강하며 이 때문에 기존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스토리 기조를 크게 벗어난 형태인지라 이에 대해서 크게 혹평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나쁜 게임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본래 대륙의 패자도 스토리적으로 나름 호평을 받은 게임이고 가챠 게임으로 나왔던 게임을 1,2편과 유사한 콘솔 게임으로 즐길수 있다는 부분은 충분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8인 전투 역시 모바일에 맞춘 전투에서 기존 스타일로 변경하면서 전투의 재미는 시리즈중 제일 재미있다는 호평도 있다.
[1] Xbox Play Anywhere[2] 이전 HD-2D 게임들이 언리얼 엔진 4.x로 개발되었는데 이번작부터는 언리얼 엔진 5.x로 업그레이드 됐다. 다만 언리얼 엔진 5의 나나이트, 루멘, 버추얼 섀도맵 등 렌더링 관련 신기술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아트 스타일의 그래픽에 그런 신기술들은 필요없겠지만, 그런 신기술들을 제외하더라도 언리얼 엔진이 버전업하면서 개선된 다른 여러가지 기능들이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엔진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3] 대륙의 패자의 1부격에 해당되는 메인 스토리(제1절~제4절)다. 대륙의 패자는 제4절로 오르스테라 대륙 편이 종료되며 이후부터는 사이드 솔리스티아라는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진행 중에 있다.[4] 이에 따라 대륙의 패자에서 처음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명은 제외되었다고 프로듀서 코멘터리에서 밝혔다. 게임 내 NPC로 등장하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명.[5] 말은 이렇게 해도, 실제로는 대륙의 패자에 있는 이름없는 마을 시스템의 변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