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4:44:15

오오츠츠키 잇시키/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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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술표
2.1. 체술(體術)2.2. 환술(幻術)2.3. 동술(瞳術)2.4. 신술(神術)
2.4.1. 카마(楔­)2.4.2. 동술(瞳術)
2.4.2.1.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2.4.2.2. 대흑천(大黒天)
2.5. 고유능력(固有能力)

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음둔
陽遁
화둔
火遁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사용 술법. 지겐의 실제 숙주가 잇시키이므로 지겐의 술법도 여기에 서술된다.

오오츠츠키 일족은 인술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술법'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지만, 설정집에서는 오오츠츠키의 기술 역시 닌자의 인술로서 분류하고 있으므로, 사용 술법이라고 표기한다. 또한 지겐의 사용 술법도 여기에 모두 기재한다.

잇시키는 차크라의 열매를 섭취한 덕에 막대한 차크라로 대규모 술법을 사용하는 파트너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달리 자신의 고유 동력과 카마, 그리고 오오츠츠키 특유의 높은 신체 능력을 통해 체술을 주로 사용한다. 모모시키와는 정반대의 전투 방식을 구사하는 셈이다.

2. 기술표

2.1. 체술(體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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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의 술
瞬身の術­
'체술' 계통의 인술. 랭크는 D.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는 시공간인술 타입과 차크라를 이용한 신체능력 강화에 의한 일시적인 초고속 이동의 체술 타입, 두 종류로 나뉜 술법이다. 그 밖에도 보통의 닌자들이 순간적으로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동작 또한 '순신의 술'에 속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닌자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체술로 분류된다.
  • 순지장렬(瞬地葬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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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장렬
瞬地葬裂­
'체술' 계통의 인술. '부유 능력'으로 부유한 상태에서 상대의 몸을 포착한 뒤 그대로 지면에 끌어 깎은 후 내동댕이치는 술법이다.
  • 지열각(地裂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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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각
地裂脚­
'체술' 계통의 인술.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동시에 킥을 내지르는 술법이다. 땅에 전해진 충격파는 공격을 직접 받지 않는 상대에게까지 전해진다.

2.2. 환술(幻術)

  • 환술통신(幻術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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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통신
幻術通信
'환술' 계통의 인술. 멀리 떨어져 있는 특정 멤버들과 환술 세계에 모여 통신하는 술법이다.

2.3. 동술(瞳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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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白眼
'동술' 계통의 인술. 오오츠츠키 일족 고유의 혈계한계로, 3대 동술 중 하나이다. 선천적인 재능으로서 발현되거나 혹은 고도의 수련을 통해서만 개안할 수 있다. 발동시에는 눈 주변에 경맥이 솟고 눈의 초점이 강조된다.

'백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상대를 망원하거나 물체를 투시, 멀리 보거나 넓게 보는 시야의 확장 및 차크라의 시각화가 가능하다. 특히 경략의 흐름을 볼 수가 있어, 본 동술을 사용하는 오오츠츠키와 휴우가에서는 유권이라는 체술이 발달해있다.

2.4. 신술(神術)

2.4.1. 카마(楔­)

  • 카마(楔­)
    파일:e52ae817d4d71db812fe1776c3856392.jpg파일:지겐카르마.jpg

    통상 활성화

    카마

    '신술' 계통의 인술. 죽음에 가까워진 오오츠츠키의 사후 부활을 위해 준비된 술법이다. 오오츠츠키가 자신이 전생할 그릇에게 카마를 새기면, 새긴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숙주는 해당 오오츠츠키의 능력을 조금씩 얻게 되면서 유전적으로 오오츠츠키에 가까워지게 된다. 이를 '해동'이라 칭하며, 해동이 모두 끝난 상태가 되면 오오츠츠키는 언제든 해당 숙주의 몸을 빼앗아 부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활 후에는 숙주의 몸에 깃드는 것이 아닌 숙주의 몸 자체가 이를 새긴 오오츠츠키의 모습으로 바뀌면서 결국 본래 그릇이 된 숙주의 흔적은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 다만 아무나 데려다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비적합한 인물을 그릇으로 삼았을시에는 숙주가 된 몸이 오오츠츠키의 강대한 힘을 버티지 못해 부활하더라도 수명이 고작 일주일도 안될 정도로 짧다.

    본 술법은 단순히 부활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활성화시 숙주에게 '카마'를 새긴 오오츠츠키의 능력을 기반으로 한 강대한 힘을 부여한다. 발동시에는 카마의 주인이 활성화되어 술자의 전신을 뒤덮으며, 신체 능력의 향상과 차크라의 흡수, 부유 능력 등 오오츠츠키의 힘의 편린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비적합자가 이러한 능력을 사용할 경우에는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며, 몸에 금이 가면서 붕괴의 조짐을 보이게 된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배신으로 빈사 상태에 빠진 잇시키는 '스쿠나히코나'로 작아진 후 지나가던 수도승인 지겐의 뇌속으로 침투하여 그에게 기생하는 동시에 육체를 장악. 동시에 지겐에게 카마를 새겨, 임시적인 육체 대용으로 사용했다. 다만 지겐은 '카마'의 적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잇시키는 지겐의 육체를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카마의 적합자를 찾아다녔으며, 마침내 발견한 적성자인 카와키에게 이를 새겨 후에 자신의 부활을 도모하였다.
  • 카마・흡수(楔・吸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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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흡수
楔・吸收
카마에 의한 차크라 흡수. 차크라로 구성된 불꽃이나 물 등은 흡수할 수 있지만, 순수 자연의 속성은 흡수할 수 없다. 흡수시, 그 분량 만큼 술자는 차크라를 회복하며 흡수한 차크라를 광선의 형태로 방출하는 것도 가능하다.[1] 지겐의 경우 매우 막대한 차크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나루토의 마당 앞에서 엄청난 차크라를 분출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2]
  • 카마・진화(楔・進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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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진화
楔・進化
불완전 그릇인 지겐의 육체로 카마를 3단계까지 발현한 형태. 잇시키 본인의 특징인 머리를 두른 뿔이 생기며[3], 지겐의 신체적 능력이나 기술의 위력이 더욱 향상된다. 다만 상기했듯, 지겐의 불완전 육체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그 반동을 견디지 못하고 육체가 손상되었다.
  • 카마・시공간인술(楔・時空間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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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시공간인술
楔・時空間忍術
카마의 활성화를 통해 열 수 있는 오오츠츠키의 이공간으로 이어진 게이트. 사스케가 사용하는 '윤회안 시공간인술'과 완전히 동일한 게이트를 생성한다. 또한 카마를 새긴 상대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오츠츠키는 자신이 새긴 그 카마를 원격 발동시켜 시공간 게이트를 생성. 마치 역소환술과 같이 그 게이트를 통해 카마를 새긴 상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천장각(穿葬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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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각
穿葬脚­
카마의 힘으로 육체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사용하는 체술. 부유한 상태로 빠르게 돌격하여 킥을 날린다. 그 위력은 무려 완성체 스사노오조차 꿰뚫을 정도로 강력하다.

2.4.2. 동술(瞳術)

파일:Doujutsu_de_Isshiki_no_anime.webp파일:Isshiki3Fjutsu.webp
평상시 발동시
시바이가 가졌던 신술의 일종으로, 잇시키의 고유 동력. 눈동자에 새겨진 노란색 원이 8등분되어 삼각형처럼 분할되어 있는 모습으로, 동력을 발동할시, 중앙에 빛나는 동공이 생긴다. 이 눈에 새겨진 삼각형 무늬는 동력이 완전하지 않을 수록 그 수가 줄기 때문에 카와키는 처음에 4개만을 갖고 있었으나 잇시키는 처음부터 8개의 무늬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선 동술의 힘을 효과음으로 차이나게 두었는데 카와키가 사용한 4개일때와 잇시키가 사용한 8개의 무늬의 대흑천이 다르다. 잇시키가 대흑천을 사용하면 오오츠츠키 카구야윤회사륜안을 개안할때처럼 나팔소리가 들린다.

이 동술은 스쿠나히코나나 대흑천을 발동하는 것 외에 별다른 능력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자신의 수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4.2.1.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
  •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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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
少名毘古那
자신이나 다른 물체를 축소시키는 기술. 검은 수신기와 병용해 상대를 기습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며, 적진으로 도주할 때나 공격을 회피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 스쿠나히코나・흑장(少名毘古那・黒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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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흑장
少名毘古那・黒杖
대흑천에 저장한 검은 막대기를 상대에게 꽂은 후, 본래의 크기로 되돌려 기습적인 데미지를 주는 기술. 잇시키의 주요 기술 중 하나였다. 이 검은 막대기는 페인이나 마다라, 오비토 등이 사용한 차크라 수신기와 같은 장비이다.
  • 스쿠나히코나・시계조(少名毘古那·矢継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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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시계조
少名毘古那·矢継早
스쿠나히코나로 축소시켰던 다수 검은 수신기를 자신의 주위로 출현시킨 후 화살처럼 발사하는 술법.
  • 스쿠나히코나・순현(少名毘古那·瞬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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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순현
少名毘古那·瞬現
스쿠나히코나로 몸을 축소시킨 후, 상대의 뒤를 잡아 시계조를 사용해 기습하는 술법.
  • 스쿠나히코나・장마(少名毘古那・五月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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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장마
少名毘古那・五月雨
'스쿠나히코나'의 응용 인술. '대흑천'에 저장해둔 '검은 수신기'의 원형이 되는 덩어리를 '스쿠나히코나'로 무수하게 쪼개 상대 쪽으로 대량의 폭격을 가한다.
  • 스쿠나히코나・천개갑락(少名毘古那·天蓋匣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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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천개갑락
少名毘古那·天蓋匣落
스쿠나히코나 흑장으로 상대의 몽을 지면에 봉쇄한 후, 대흑천으로 꺼낸 정육면체의 입방체를 스쿠나히코나로 본래의 크기로 만들어 상대에게 떨궈버리는 술법.
  • 칠소(漆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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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소
漆咲
스쿠나히코나를 사용해 상대가 위치한 지면에서 검은 수신기가 피어오르게 하는 기술. 검은 수신기가 전조도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윤회안과 사륜안을 가진 사스케조차 대처할 수 없었다.
  • 칠광소(漆狂咲)
파일:칠광소.png
파일:칠광소2.png}}} ||
칠광소
漆狂咲
스쿠나히코나를 사용해 상대가 위치한 지면에서 검은 수신기가 피어오르게 하는 기술. 검은 수신기가 전조도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윤회안과 사륜안을 가진 사스케조차 대처할 수 없었으며, 무작위로 여러 개가 나타나기 때문에 급소를 맞아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다. 이 기술을 쓸 때 지겐은 팔을 크로스 형태로 교차하는 제츠처를 취한다.[4]
  • 항척(杭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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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척
杭擲
검은 수신기로 연속 공격을 퍼부은 후 근거리에서 시계조를 사용하는 기술.
  • 흑우(黑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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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黑雨
공중에서 검은 수신기를 발사하는 기술. 그 모습은 마치 검은 비(흑우)와 같다.
  • 순축(瞬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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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축
瞬蹴
스쿠나히코나로 지면에 심은 검은 수신기를 확대시켜 상대의 꿰뚫은 뒤, 위로 떠오른 상대에게 빠르게 접근해 강력한 킥을 날리는 기술.
  • 대흑주(大黑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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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주
大黑柱
스쿠나히코나로 기둥 급으로 키운 검은 수신기를 발생시키는 술법. 거체를 가진 미수 급의 크기를 가진 상대를 봉쇄할 말뚝으로서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차크라를 흡수하는 검은 수신기의 기능은 차크라 덩어리인 미수에게 있어서 치명적이다.
  • 흑가추(黑迦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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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가추
黑迦槌
스쿠나히코나로 검은 수신기의 크기를 기둥 급으로 키워 상대에게 떨구는 술법.
  • 대갑락(大匣落)
파일:대갑락2.png}}} ||
대갑락
大匣落
입방체를 스쿠나히코나로 크기를 키운 입방체를 급속도로 떨구는 기술.
  • 대갑천(大匣天)
파일:대갑천.jpg}}} ||
대갑천
大匣天
입방체를 스쿠나히코나로 크기를 키운 입방체를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
2.4.2.2. 대흑천(大黒天)
  • 대흑천(大黒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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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
大黒天
스쿠나히코나로 작게 만든 물건들을 시간이 멈춘 이공간에 저장해놓고 자신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주로 고질량의 물체를 축소해 보관해 두었다가 대흑천을 해방해 단숨에 상대를 덮치거나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본인에게 날아온 술법이나 수리검 따위를 대흑천을 경유해 반사하는 것도 가능. 스쿠나히코나와 조합하는 것으로써 공방일체가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는 셈이다.

능력 자체는 그저 작아진 물체를 보관하는게 전부이나, 스쿠나히코나의 원래대로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대흑천의 경우 시야가 닿는 장소 + 자신과 지근거리에 있는 위치에서는 아무데나 물체를 소환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대처하기 어렵다. 안 그래도 허공에 아무 때나 물건을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감지하거나 예측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심지어 물건을 소환하는데 딜레이나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고질량의 물체를 마구마구 소환하는 것으로 상대를 손쉽게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대흑천으로 소환하는 물체는 주로 검은 수신기와 정육면체의 입방체다. 이 입방체는 상대방의 감지 능력을 방해할 뿐더러, 파괴가 불가능한 미지의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한편 카와키는 이 입방체나 잇시키가 카신코지와의 싸움에서 축소시켰던 아지트의 기둥 잔해까지 소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카무이와 마찬가지로 이 동술을 경유하는 시공간이 따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시공간은 상기한 것처럼 시간이 멈춰있는 장소로, 카와키에 의해 나루토와 히나타는 대흑천에 의해 해당 이공간에 봉인된 상태다.
  • 대흑천・천부(大黒天・天覆)
파일:大黒天・天覆.gif}}} ||
대흑천・천부
大黒天・天覆
'대흑천'의 응용 인술. 포착한 상대를 지면에 고정시킨 후 자신과 상대의 위에 '대흑천'으로 불러온 입방체를 '스쿠나히코나'로 거대화시켜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이때 술자는 입장체가 자신과 상대에게 떨어지기 직전 '스쿠나히코나'로 몸을 작게 만들어 탈출한다.
  • 대흑천・천창(大黒天・穿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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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천창
大黒天・穿槍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으로 이공간에 저장해둔 기둥을 불러와 마치 창과 같이 상대에게 닐리는 술법이다.
  • 대흑천・천주(大黒天・天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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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천주
大黒天・天柱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으로 이공간에 보관해둔 기둥을 불러와 공중에서 지면의 상대를 향해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술법명은 문자 그대로 '하늘의 기둥'을 의미한다.
  • 대흑천・격갑(大黒天・撃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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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격갑
大黒天・撃匣
'대흑천'의 응용 인술. 공중에서 '대흑천'으로 이공간에 보관해둔 육방체를 불러와 상대에게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 대흑천・참화(大黒天・惨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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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참화
大黒天・惨禍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에 저장해둔 불과 물, 번개, 바람의 성질을 조합한 회오리를 상대에게 날리는 술법이다.
  • 대흑천・업염(大黒天・業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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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업염
大黒天・業焔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에 저장해둔 불꽃의 구체를 불러와 상대에게 발사하는 술법이다. 나루토와의 결전시에 사용했으나 '바리온 나선환'에 의해 상쇄되고 말았다.
  • 대흑천・운성(大黒天・隕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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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운성
大黒天・隕星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에 저장해둔 육방체를 여러 개 불러와 무자비하게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사용했다.
  • 대흑천・스쿠나히코나・쌍추(大黒天・少名毘古那・双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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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스쿠나히코나・쌍추
大黒天・少名毘古那・双墜
'대흑천'의 응용 인술. 공중에서 타격한 상대가 떨어질 위치에 '대흑천'에 저장된 육방체를 불러온 후, 상대의 위로 재차 '대흑천'과 '스쿠나히코나'로 또 다른 육방체를 불러와, 그 육방체를 두 다리로 힘차게 밀어버리는 술법이다. 이로써 육방체 위로 떨어진 상대는 또 하나의 육방체에 깔려 2개의 육방체 사이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게되는 것이다. 육방체와 육방체 사이에 상대를 두고 압박하는 술법은 '대흑천・천부'와 별반 다를 바가 없지만, 이 술법은 술자 본인이 오오츠츠키 특유의 강력한 힘으로 육방체를 밀기 때문에 더욱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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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신기
黒き受信器
'대흑천'의 응용 인술. '대흑천'으로 이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검은 수신기'를 꺼내오는 술법이다. 수신기는 무기로서의 사용 외에도 찌른 상대의 차크라를 흐트리거나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잇시키의 경우, '스쿠나히코나'와 연계해 매우 작게 축소시킨 수신기를 임의의 위치에서 확장시켜 상대를 기습하는 전법을 주로 구사하며, 수신기 자체를 공중에 부유시킨 상태로 원격으로 조종해 상대에게 발사할 수도 있다.

2.5. 고유능력(固有能力)

  • 부유 능력(浮遊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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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능력
浮遊能力
오오츠츠키 일족의 고유 능력. 하늘을 자유자재로 부유할 수 있다.
  • 기생 능력(寄生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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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능력
寄生能力
타인의 육체에 기생하는 능력. 스쿠나히코나를 사용하는 잇시키만이 가능한 능력으로, 자신의 몸을 축소시켜 숙주가 될 상대의 귀에 들어가 뇌에 도달한 후, 마치 기생충처럼 숙주의 영양분을 빼앗아, 이윽고 몸 전체를 자신이 지배할 수 있다. 잇시키는 카구야에게 배신 당해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우연히 지나가던 승려인 지겐의 몸을 빼앗아 자신이 사용했다.

숙주에게 있어 가장 잔인한 사실은 숙주 본인의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잇시키가 느끼고 있는 고통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매우 강대한 힘을 가진 오오츠츠키 일족이 느끼는 아주 약한 고통도 닌자가 아닌 평범한 인간인 지겐에게 있어서는 매우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숙주에게 있어서는 사는 게 지옥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겐이 활동하던 시기는 아직 하고로모가 인종을 전파하기 전이기 때문에[5], 인간들의 신체 능력은 현 나루토 세계관의 닌자들처럼 강인하지 않았다.[6]
  • 오오츠츠키・시공간인술(大筒木・時空間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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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시공간인술
大筒木・時空間忍術
오오츠츠키 일족의 공통 능력. 행성 간 이동을 필요로 하는 오오츠츠키 일족은 타 시공간으로 이어진 게이트를 만들 수 있다.


[1] 사실상 윤회안의 동력인 봉술흡인과 완전히 똑같은 기능이다.[2] 다만 그 직전에 카와키가 이를 말려 불발되었다.[3] 나루토 세계관에서 뿔이란 차크라 덩어리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게, 1부 타유야의 주인 2. 시카마루는 뿔 = 차크라 덩어리라고 말했고, 실제로 보루토가 모모시키의 인격을 잠재울 때도 뿔을 부러뜨린 걸보면 해당 설정은 아직까지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차크라량이 많은 오오츠츠키의 경우는 모두 뿔을 갖고 있다.[4]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도 이 모션이 채용되었다.[5] 하고로모는 태어나지도 않은 시기다,[6] 나루토 세계관의 인간은 높은 위치에서 떨어져도 고통만 느낄 뿐 죽진 않을 정도로 대게 몸이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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