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03:17:21

오기와라 타케루

오기와라 타케루
[ruby(荻原, ruby=おぎわら)] [ruby(健, ruby=たける)] | Takeru Ogiwara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촬영 감독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경력3. 특징 및 평가4. 인맥5. 작품
5.1. 감독5.2. 참여작
6. 연출 샘플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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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촬영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2. 경력

A-1 Pictures에 촬영으로 들어가 촬영 업무를 해오다 2015년 건슬링거 스트라토스모든 것이 F가 된다 THE PERFECT INSIDER에서 촬영 감독을 맡았다. 2017년부터 연출가로 전향하여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콘티와 연출을 맡으며 연출가로 데뷔했고, 3년간 보루토의 연출가로 활동하다 2021년부터는 다양한 작품에서 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년 한 판 더!의 감독이 되어 TV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데뷔했다.

3. 특징 및 평가

연출 경력은 짧지만 다년간의 촬영 경력을 거쳐서인지 경력에 비해 연출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본인이 촬영 출신인 만큼 연출할 때 촬영과 이펙트에 공을 들여 구도를 다양하게 변경하면서 선명한 영상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게 액션과 결합되면서 상당한 액션 퀄리티를 보여준다. 렌즈 플레어를 자주 쓴다.

카메라 워크 활용력이 뛰어나며 보루토에서는 그가 콘티와 연출을 담당한 화수의 연출력이 평균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보루토 204화에서 나루토 & 사스케지겐 간의 전투씬을 롱테이크를 사용해 원작초월급으로 박력 있게 연출하고, 요란 THE PRINCESS OF SNOW AND BLOOD에서도 오프닝과 본편의 연출을 맡아 준수한 액션과 영상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감독작인 한 판 더!도 좋은 작품성으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이루었다.

4. 인맥

보루토 시절 해외 WEB계 애니메이터와 함께 작업해서 일본인 애니메이터보다 서양, 아시아의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더 많다.

5. 작품

5.1. 감독

  • 한 판 더! (2023, TVA) - 콘티(OP, ED, 1화), 연출(OP, ED, 1, 4, 13화)

5.2. 참여작

6. 연출 샘플

요란 THE PRINCESS OF SNOW AND BLOOD OP
콘티, 연출, 촬영: 오기와라 타케루 / 작화감독: 후지사키 켄지(藤崎賢二)
섀도 하우스 7화 中
콘티, 연출: 오기와라 타케루 / 작화감독: 코마루 토시유키(小丸敏之), 마츠바라 에이스케(松原栄介)
총 작화감독: 오오츠카 야에(大塚八愛)
[kakaotv(440313238)]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OP10
콘티, 연출 오기와라 타케루
작화감독: 우노 이치로(夘野一郎)
원화 코다 마사유키, 코야나기 타츠야, 이마이즈미 켄(今泉 健), Chansard Vincent, Jordan Rear, Kay Yu, Hamil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204화 中 나루토 & 사스케 VS 지겐
콘티, 연출: 오기와라 타케루
작화감독: 이치노세 유리(一ノ瀬結梨), 이마키 히로아키(今木宏明), 우노 이치로(夘野一郎)
액션 작화감독: Chansard Vincent
원화: Chansard Vincent, Jordan Rear, Archiel, Saurabh Singh, Henry Thurlow, Hamil, mehdi aouichaoui 등
한 판 더! OP
콘티, 연출: 오기와라 타케루
작화감독: 타케가와 아이리, 코미야마 카노(小宮山楓乃), 사사키 리카(佐々木里花)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 OP
콘티, 연출: 오기와라 타케루
작화감독: 키쿠타 코이치, 시미즈 카츠유키(清水勝祐), 아다치 유스케(安達祐輔), 오오쿠보 요시유키(大久保義之)
원화: 스기타 슈, 에바타 쿄헤이, Kay Yu, Jordan Rear, 샤오린, paco, Roccia Nobili 등

7. 기타

  • 이름이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성인 오기와라(荻原)는 하기와라(萩原)와 철자가 서로 엇비슷하고, 이름인 健은 보통 '켄'이나 '타케시'로 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