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2 13:25:11

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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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고등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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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야들
Yaddle
파일:Yaddle StarWarscom 1.jpg
▲ 영화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의 모습 (477세)
<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종족 요다의 종족 (포스 센서티브)
성별 여성
61cm
직업 제다이
소속 제다이 (제다이 고등 평의회)
은하 공화국
제자 다수
출생 509 BBY
사망 32 BBY, 코러산트 (향년 477세)
세계관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canon.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legends.png
첫 등장 작품 캐넌 / 레전드: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1999년)
인형 조작 Phil Eason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 해외판 성우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새봄

1. 개요2. 작중 행적3. 스타워즈 레전드4. 등장 작품
4.1. 캐넌4.2. 논캐넌
5. 기타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야들은 제다이 고등 평의회의 일원 중에 있는 여성 제다이들 중 가장 훌륭했던 제다이였다. 요다같은 종족이지만 정확히 어떤 종족인지는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예이들로 표기하는 곳도 있으나 실제 발음은 '야들'에 가깝다. 예이들로 읽으려면 d가 하나여야 한다(Yadle).

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의석에 잠시 앉아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2.2.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

  • 4화: 시스의 군주 (The Sith Lord)
두쿠와 함께 사원 내부를 걸으며 콰이곤 진시스 군주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지만 '내가 예전부터 경고하지 않았느냐'며 경계하는 두쿠와 다르게 콰이곤의 상상 정도로 치부한다. 그러나 후에 그 시스 군주에게 콰이곤이 살해당하자 제다이 기사단에 회의감을 느껴 평의회 자리에서 내려오고 두쿠에게 조의를 표한다.[1] 하지만 그가 나부에서 열릴 제자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향하자 우주선을 타고 미행한다.

그렇게 다스 시디어스와 두쿠가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엿들은 야들은 둘의 대화에 난입해 두쿠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을 도와 시스 군주를 체포하자고 권한다.[2] 그러나 이미 부패한 공화국과 그들의 개 신세가 된 제다이 기사단의 모순에 깊은 회의를 느낀 두쿠는 끝내 시스를 택해 결투를 벌인다. 둘은 호각이었지만, 야들은 이미 고령이었던데다가[3] 종족 특성상 크게 차이나는 체격 때문에 힘에 부치는 모습을 재차 보였고, 거기에 두쿠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죄책감 때문에 방어에만 치중하다 밀리는 바람에 결국 우주선 격납고 문에 깔려버린다.

야들이 쓰러지자 시스로 각성한 두쿠는 비로소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가 되지만[4], 죽은 줄 알았던 야들은 포스로 격납고 문을 들어올려 시디어스를 경악시킨다.[5] 그러나 체력이 다해 이내 쓰러지고 마지막까지 두쿠를 설득하려 하지만 이미 완전히 제다이에서 등을 돌린 두쿠는 라이트세이버로 그녀를 베어 마무리를 짓는다.

2.3. 사후

클론의 습격 시기에 야들은 제다이 평의회의 일원으로 등장하지 않으며, 그녀의 의석은 샤크 티가 승계한 것으로 묘사된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하이퍼스페이스 중 잡담 시간에 그리즈에 의해 언급된다. 자신의 기억속 바로 떠오르는 전설적 제다이로 녹색 피부와 특징적인 귀를 언급하며 요다가 아닌 야들을 예로 드는데[6], 말하는 뉘앙스를 보면 여러모로 그녀에 관해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후속작인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주인공 칼 케스티스의 스승 자로 타팔이 그녀의 제자중 한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3. 스타워즈 레전드

고등 평의회 멤버가 된 이후엔 주로 어린 제다이 수련생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돌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인자한 동네 할머니처럼 아이들이 잠들면 그들의 옷 주머니 속에다 아이들 본인들은 물론, 다른 어른 제다이들도 모르게 몰래 사탕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거리를 넣어주기도 했다.

33 BBY 때, '아스메루'에 베게르, 세이시 틴, 데파 빌라바, 콰이곤 진, 그리고 콰이곤 진의 제자인 오비완 케노비와 함께 갔다. 그 곳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그녀와 동료들은 가까스로 이겨낸다.

26 BBY 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비완 케노비와 그의 제자,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마완' 족 사람들을 살리려고 간다. 그러나 그란타 오메가가 공격을 해오며 그녀는 싸우다가 결국 그란타 오메가에 의해 사망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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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 작품

4.1. 캐넌

4.2. 논캐넌

5. 기타

파일:예이들2.jpg

야들의 초기 디자인이다. 결국 정해진 디자인과는 얼굴 빼고 거의 다르다. 머리 색깔도 다르다.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에서 요다와 달리 정상적인 말투로 얘기한다. 그래서 요다의 말투는 요다만의 특징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데이브 필로니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요다의 성우 프랭크 오즈가 요다의 특유의 말투는 그가 자신의 스승을 기리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6. 둘러보기

사제계보
스승-파다완 관계
야들 에노 코르도바
자로 타팔 시어 준다
칼 케스티스 트릴라 수두리

[1] 두쿠는 사원 꼭대기에 있는 포스 센서티브 나무 앞에 서있었는데 이곳은 콰이곤이 어렸을 때 자주 데리고 왔던 장소로 철과 돌로 둘러싸인 코러산트에서 나고 자란 제자가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한다.[2] 이 때 연출이 야들은 빛이 들어오는 쪽에, 다스 시디어스는 어두운 쪽에, 두쿠는 가운데에 있었다. 아직 완전히 타락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타락하지 않은 것도 아닌 두쿠를 보여주는 연출.[3] 야들은 거의 500년 전 고공화국 시기에 태어난 제다이였다.[4] 그 전까지는 서로 대등한 일종의 파트너 관계였다.[5] 이 때 배경으로 햇빛이 들어오면서 시디어스가 팔로 얼굴을 가리는 장면은 마치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더불어 야들의 말에 선과 악 사이에서 재차 고뇌했던 두쿠에게 다시 한 번 햇빛이 드리워지면서, 야들이 그를 여전히 구원하고자 하는 연출도 이뤄냈다.[6] 요다는 일룸에서 카이버 크리스탈을 채굴하러 갈때 언급된다.[7] 그란타 오메가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던진 폭탄을 대신 맞고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