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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True Beau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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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3a92,#ff3a92><colcolor=#ffffff,#ffffff> 장르 | 로맨스, 드라마, 메이크업 |
| 작가 | 야옹이 |
| 출판사 | 영컴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본편: 2018. 04. 02. ~ 2022. 09. 05. 외전: 2022. 09. 12. ~ 2023. 05. 01. |
| 연재 주기 | 화 |
| 단행본 권수 | 19권 (2023. 06. 23. 完) |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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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한국의 로맨스 · 드라마 웹툰. 작가는 야옹이.2. 줄거리
네웹 대표 글로벌 인기작! 주경, 수호, 서준. 세 청춘의 두근두근 눈호강 로맨스~♡ 메이크업으로 여신이 된 주경이는 꿈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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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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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 여심강타(feat.금연) | }}}}}}}}} | |
여신강림은 네이버 도전만화와 베스트 도전만화를 거쳐 정식 네이버 웹툰으로 승격된 작품이다. 2018년 4월 2일부터 정식 연재되기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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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의 일본어 번역 서비스인 XOY(조이)에서 무료로 연재되기 시작했고, 2019년 초 XOY(조이)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기존 연재 분량이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로 이동되어 지금까지 쭉 유료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목: 女神降臨) (링크)
4. 특징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그림체가 워낙 예뻐서 한 번쯤은 클릭해 보게 되는 게 강점. 사람을 정말 잘 그린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쁜 사람을 더 예쁘게, 그리고 그것이 실제인물인 것처럼 잘 그린다. Wanna One과 방탄소년단이 나온 적이 있는데 댓글이 대부분 "매우 똑같이 잘 그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화는 5화와 17화.배경을 그릴 때 페인팅 기법으로 실제사진을 그림처럼 보이게 하거나, 여느 웹툰과 다름없이 3D 프로그램 스케치업을 쓰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등장인물들 그림이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배경과의 위화감은 거의 없다.[2]
그림체는 보통 국내 웹툰의 대다수가 쓰고 있는 일본 만화체(망가체)에다가 실사적인 작법을 조금 적용시킨, 일명 실사/극화 + 입시미술체이며, 외모지상주의와 함께 이 작품이 유명해지면서, 해당 그림체를 쓰는 다른 웹툰[3]도 여신강림 그림체 같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다.
5. 등장인물
6. 인기
3화만에 1위를 달성할 정도[4]로 인기가 좋았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전세계 모든 라인웹툰, 네이버웹툰에서 최상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선 화요웹툰 1위, 그 외 일본 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2020년 7월 기준, 두 명의 남주인공을 좋아하는 독자층이 갈려 다른 남주인공만 나오면 별점을 테러하고 댓글에도 싫어요를 다는 행위나, 전체적인 스토리 퀄리티가 너무나도 떨어진 탓에 쿠키를 사용하고 보는 독자들의 실망감 등이 겸쳐 9점대 초반을 넘기지 못하는 별점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가 계속되며 현재는 평균 별점이 8점 초중반으로 내려간 상태. 관심 수도 최고 149만을 찍은 이후 점점 관심 수도 하루에 100개씩 감소하고 있고 하루 하트 수도 10,000개를 겨우 넘기는 수준까지 간 지경이다.
대만에서는 전체 작품 중 압도적인 인기 1위다. # 즐겨찾기 수가 99.8만으로 2위 작품이랑 2배 차이가 난다.
7.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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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2.1 / 5.0 |
주 독자층인 여초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작품이 인기 최상위권에 있다는 것부터 모든 여초 사이트에서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미성년자 성상품화로 인해 극명하게 불호를 표하는 편. 아이돌 팬덤에서는 아래의 퍼블리시티권 침해 논란을 들며 비판한다. 150화대부터 호평받던 그림체마저도 무너지면서 스토리와 더불어 혹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7.1. 호평
- 그림체
예쁜 그림체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만으로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적어도 작가의 작화력에 대해 만큼은 호평이 많다. 메이크업 표현도 수준급이다. 다만 작화가 일러스트 분야에 더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7.2. 혹평
각종 비판에 대한 반영이 아예 이루어지지 않으며, 100화를 기점으로 사실상 그림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비판의 대상에 올랐다. 심지어 최근 들어 그림체가 다소 과장된 감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추세.- 늘어지는 전개와 진부한 스토리
그림체는 화려하지만 스토리는 진부하고 알맹이가 없다. 초반에는 화장 미인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여주와 화려한 그림체, 특유의 촌스럽지 않은 연출법으로 클리셰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갈수록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평범한 여주가 잘생긴 엄친아를 만나는' 뻔한 스토리로 이어지며 캐릭터들도 매우 평면적이라 그냥 어디서 많이 보던 양산형 작품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뻔한 스토리나마 충분히 전개가 있다면 모를까, 아무 의미없는 회차에 진전 없이 늘어진다. 그 심각성이 이제는 그림체로도 쉴드칠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섰다. 오죽하면 작가가 얼굴 그리는 데에 99%의 노력을 하고 스토리에 1%를 쓴다는 말이 나올 정도. 100화가 넘어가면서부터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베댓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별점도 높아야 9점 초반에 평균 8점 초중반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보다 더 나쁜 적도 있었다.[5] 스토리에 대한 비판과 피드백이 수없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개선이 없는 것을 보면 작가로서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이 비판에 대해 작가는 스토리 어시를 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반응이 제일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작가 본인이 스토리를 다시 쓰게 됐다고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변명인 게 스토리는 작화처럼 중간에 어시를 구해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시작부터 완결까지 모든 구성을 연재 전에 완료했어야 한다. 연재 초도 아니고 중반이 넘어가서야 어시를 구했고 또 그 어시의 스토리가 반응이 안 좋았다는 말은, 거꾸로 말하면 작가 본인도 스토리에 대한 명확한 구상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어시에게 끌려다녔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어시 핑계를 댄 이후로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전개는 결국 모든 책임이 작가의 스토리 전개 역량 부족에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앞에서 언급했듯, 그 이후로도 스토리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스토리에 대한 혹평이 계속해서 베댓이 되고 있다.
- 막나가는 개연성
납득이 안되는 설정 오류도 꾸준히 발견되고 이에 대한 부연 설명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거의 모든 인물들이 평면적인데다 스토리도 진부하기에 뭐라도 회차를 이어가려면 계속해서 이벤트들을 발생시켜야 하는데, 이를 캐릭터성과 상황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되는 대로 집어넣다보니 생긴 결과.
이게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회차가 113화인데 주경이 연애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호에게 선을 긋기는커녕 오히려 같이 고급 카페에 가는 등 서준의 입장에서는 바람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한다. 175화에서는 몇십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인 주경에게 취업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언니가 통금을 거는 이해가 되지 않는 전개를 보이기도 했다.
- 노골적으로 남발하는 광고
스토리는 사실상 내팽개쳐두면서 광고는 착실히 넣는 행보에 대한 비판도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전개 중 필요한 지점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게 아니라 굳이 등장하지 않아도 될 타이밍에 그냥 집어넣어서 스토리의 흐름을 깨트리며, 아예 대놓고 한 화의 메인이 광고인 경우도 있었다. 전개로 비판받는 웹툰 중에서도 이 정도로 노골적으로 광고에 집착하는 웹툰은 전례가 없다. 스토리가 탄탄한 상황에서 광고가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판과 피드백이 꾸준히 제기되는 데도 오로지 광고 넣는 것만 신경쓴다는 건 작가가 웹툰을 그저 그림을 그리는 본인만족과 돈벌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
이게 보기에 따라서는 꽤 심각한 문제인 게, 스토리와 개연성은 대충 만들어도 화려한 그림체로 묻지마 팬층만 확보할 수 있다면 나머지 피드백은 모조리 무시하고 광고와 돈벌이에 집중해도 된다는 선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 끝이 없는 지루한 외전
여신강림은 2022년 9월 5일 본편이 끝난 이후 끝도 없이 내용도 없고 심지어 조연 캐릭터 한명의 에피소드를 4~5회나 되는 분량을 가지고 질질 끌며 완결을 하지 않고 있었다. 심지어 독자들 또한 이 조연 캐릭터들이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고, 현시점까지 다른 웹툰이라면 2~3회로 끝낼 외전을 듣보잡 조연 캐릭터들도 거의 반년을 끌고 있는 탓에 독자들의 반응은 "외전에 주경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이야기", "주경이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야기" 등도 다룰 것 같다면서 작가를 조롱하고 있다. 이쯤되면 상단에서 나왔던 웹툰을 본인만족과 돈벌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구심은 사실상 기정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끝없는 외전은 야옹이의 탈세 논란 속에서 급 종결되었다.
7.2.1. 외모지상주의 미화
메이크업을 소재로 다룬 웹툰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지적되는, 외모지상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이 있다.여신강림은 화요일 웹툰 순위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만큼 어린 독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러한 묘사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상당하다.
- 현실성 관련
작중 내 임주경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묘사가 비현실적이라 오히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게 아니냐는 의견이다.[6] 물론 외모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일은 현실에 분명히 존재하나, 학교에서 그것 때문에 한 학생을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일은 그리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이다. 특정 방법을 통해 미인이 된다는 공통 소재를 다룬 내 ID는 강남미인!과 비교해보다면, 주인공 강미래 또한 임주경처럼 과거에 못생긴 외모로 인해서 괴롭힘을 당했으나 그 정도가 크게 비현실적인 경우는 아니었다. 무엇보다 또래 여자애들이였으면 돌려까거나 뒷담화를 하는 게 대부분이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반에서, 그것도 대놓고 빵셔틀을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일부는 임주경의 소심한 성격과 특이한 취향으로 따돌림을 당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하기는 하나[7], 그 이유는 나오지 않고, 그저 화장으로 예뻐졌더니 친구가 생겼다는 식으로 나왔기에 문제가 된다.
- 인물의 외모와 역할 관련
또한 주인공의 심리묘사 대부분이 쌩얼로 밖에 나갈 때 아는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모습들에만 치중되어 있을 정도로 본래 모습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에도 작중에서 주인공 측 인물들은 선남선녀에 패셔니스트고, 전형적으로 못생긴 캐릭터[8]들이 악역으로 등장해 오히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쪽에 좀 더 가까워졌다. 물론 빌런 중에서도 강수진이나 지우현, 양재원, 유은혜, 조보정[9]과 같이 미형 인물은 있지만, 주인공들인 임주경, 이수호, 한서준이 모두 미형이기에 이런 점이 부각된다.[10]
8. 논란
8.1. 에피소드 표절 의혹
- 여신강림 116화에서 자판귀 만능 충전기 에피소드 3, 4편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작가는 117화에서 자판귀의 윤정민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이후 더 세부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 작중 등장한 '프린스 오브 프린스'라는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독자들은 야옹이 작가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8.2. 퍼블리시티권 침해
상술했듯 퍼블리시티권 침해 논란이 있다. 이수호는 차은우[11], 한서준은 권현빈과 닮았으며 그리고 MC예진은 모델 한혜진과 매우 닮았다며[12]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13]이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한 블로거의 글을 공유함으로서 반박을 대신했는데, 그 내용은 디즈니 캐릭터들의 실제 모델들을 나열해 놓은 글이었다. 하지만 글을 올린 후 독자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비판 의견을 정리하자면 "야옹이 작가는 이 글을 공유하면서 본인 스스로가 한국 연예인을 모델로 삼아 그렸다는 것에 대해 인정을 했다.[14] 하지만 디즈니 쪽에서는 모델이 된 실존인물들을 고용한 반면, 야옹이 작가는 허락도 없이 상업적 용도로 한국 연예인들을 모델로 세웠기에 경우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 후 작가는 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고 네티즌들은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며 작가를 비판했다.
8.3. 프로듀스 X 101 관련
프로듀스 X 101 해당 화. 중반쯤에 나온다. #프로듀스 X 101에 나왔던 특정 멤버의 머리스타일과 옷을 똑같이 그린 후 멤버가 받았던 실제 악플까지 웹툰에 집어넣고 웹툰에서도 프듀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후 그룹 센터가 악플로 자살하는 내용도 집어넣은 후 다음 컷에 설정엔 없던 조작관련 검색어 삽화 삽입까지 했다. 이렇게 그려놓고 팬들한테 그냥 웹툰으로 봐주세요 하는게 더 말이 안된다.#
9.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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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29일 | | 2020년 10월 29일 | | 2020년 12월 17일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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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2월 17일 | | 2021년 04월 14일 | | 2021년 04월 14일 |
| 07권 | 08권 | 0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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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8월 17일 | | 2021년 10월 26일 | | 2022년 02월 15일 |
| 10권 | 11권 | 1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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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03월 15일 | | 2022년 05월 17일 | | 2022년 08월 26일 |
| 13권 | 14권 | 15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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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1월 24일 | | 2022년 12월 14일 | | 2023년 01월 30일 |
| 16권 | 17권 | 18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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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01월 30일 | | 2023년 03월 28일 | | 2023년 06월 23일 |
| 1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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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06월 23일 | ||||
- 여신강림 컬러링북 - 2021년 11월 19일 출간.
10. 미디어 믹스
10.1. 드라마
10.2. 애니메이션
10.3. 게임
2020년 12월 23일 라인스튜디오에서 '여신강림'을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 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2023년 1월 17일, 네이버웹툰(스튜디오 리코)에서 '여신강림' 첫 모바일 대전 퍼즐 게임 사전 예약 등록을 시작했다.
10.4. 드라마 CD
일본 라인망가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 CD 영상을 냈고, 이수호 의 목소리는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가 맡았고 한서준 의 목소리는 에구치 타쿠야 가 맡았다.10.5. 낭독극
일본에서 낭독극을 했다.
11. 수상
- 일본의 애니화 해줬으면 하는 만화 랭킹 투표에서 여신강림이 6위를 차지했다.[15]
- 2019 차세대 만화대상에서 web부문 4위를 수상하였다.
12. 기타
- 뷰티 유튜버 킴닥스가 임주경 메이크업 영상을 네이버와 작가 측의 정식허가를 받고 올렸다. 임주경의 여드름 완벽 커버 여신 메이크업
- 2021년 4월, 네이버 웹툰 체험관 OFFLINE 매장에서 여신강림을 테마로 한 방탈출을 공개했다.
- 화장으로 학교에선 초절정 미녀이지만 집에선 추녀가 되는 것이 스위치 걸!과 유사하다.
- 야옹이 작가의 언니 덕분에 야옹이 작가가 웹툰을 그리게 된다. 특별편 1화에서.
- 2022년 9월 5일 본편이 끝났으며 각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진행 중이다.
[1] 5월 이후 갱신이 없다.[2] 유명 웹툰들 중에도 실제로 배경에 스케치업을 쓸 때 리터칭 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갖다 붙이는 작가들이 있다. 하지만, 등장인물과 차이가 확연히 나기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한다.[3] 원수를 사랑하라, 별을 삼킨 너에게, 힙한남자, 상위1% 등. 이들은 국내에서보다는 해외 WEBTOON 서비스에서 여신강림 그림체와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4] 짧은 연재 기간 내에 1위가 되기도 했지만, 같은 요일에 화요일의 터줏대감 노블레스와 마음의소리가 연재 중이었음에도 1위로 올라갔다는 점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었다.[5] 네이버 웹툰은 내용이 처참한 수준이거나 작가가 큰 사회적 논란에 오르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독자들이 9~10점을 주는게 일반적이어서 아무리 인기없는 웹툰도 평균 9점대의 별점을 가져가는 게 일반적이다. 여신강림의 수준 높은 작화와 이에 대한 팬층의 10점 공세에도 별점이 저렇게 내려간다는 건, 그만큼 부실한 스토리에 대한 반발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다.[6] 49화에서는 쌩얼에 대한 주변인물들의 부정적 인식을 보여줌으로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정작 결론은 '쌩얼도 이쁘다'라며 자존감 세워주기 뿐이었다.[7] 실제로 일진들이 따돌리는 이유는 대개 만만해서다.[8] 팔자주름, 턱살, 주근깨 등이 작가의 사실적 그림체와 시너지를 일으켜 굉장히 부각된다.[9] 그 마저도 양재원과 유은혜, 조보정은 진상짓을 할때 굉장히 흉측한 표정으로 그리며 못생기게 그려서 이런면에서도 외모지상주의 쪽으로 비판을 받는다.[10] 내용 중 못생긴 남성이 주인공에게 번호를 달라고 하는데, 주인공이 이를 당혹스럽게 여기며 피하는 장면도 나온다. 나이많은 남성이 나이가 어린 여성에게 대쉬하는 현상을 비판하고 싶었다면 '나이가 많은 남성'이라는 점을 어필해야 하는데 '외모'가 부각되었기 때문에 문제시 되는 것. 이러한 묘사는 많은 사람이 접하는 웹툰의 특성상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길 수 있는, 적절치 못한 표현인데, 일부 독자층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11] 이 중 차은우는 여신강림 드라마판에 이수호 역으로 출연해서 그나마 논란이 덜한 편이다.[12] 게다가 예진-혜진으로 발음도 굉장히 비슷하다. 잘 보면 MC 예진의 날카로운 눈매가 한혜진과 똑 닮았다.[13] 이것 말고도 프린스 오브 프린스의 PD인 나용석은 유명 PD 나영석을 연상케 하는 등, 네티즌들은 위에서 서술한 인물 말고도 다른 등장인물들을 보면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을 떠올리게 된다고 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댓글을 참고.[14] 작가는 단순한 패러디 내지는 오마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패러디 및 오마주는 모티브와 엄연히 다르다.[15] 나혼렙과 공동 6위다.[16] 여담으로, 로즈하는 큐앤에이와 각 커버 메이크업 영상에서 웹툰 여신강림을 향한 남다른 애정 행각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수호파인지 서준파인지 묻는 질문에 한 치의 고민 없이 바로 서준파라며, 서브 남주인공 한서준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17] 디매 유머방 게시글이 한번 언급되었으며, 만화에 등장하는 남성들의 패션이 디매 회원 패션 게시판의 데일리룩이랑 많이 흡사하다.[18] 단 158화에 특별출연한 프리드로우 이재호는 썸네일과 더불어 야옹이 작가의 그림체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