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 2개월의 이세계 건강법 余命2ヶ月の異世界健康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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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전이 |
| 작가 | 무나카타 |
| 출판사 | |
| 연재처 | 카도코미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2021. 09. 30.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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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무나카타(ムナカタ).[2]#작가 SNS읽다 보면 이 작품 전체적으로 뭔가 토리야마 아키라 월드스러운 센스와 작화가 느껴질 수도 있는데, 작가인 무나카타가 드래곤 볼의 스태프였기 때문이다.[3] 어딜 봐도 호이포이 캡슐의 오마주인 P캔이라든가 스크린톤보다는 펜 뎃생으로 명암과 양감을 살리는 작화, 달에 뭔가 처박혀 있는 모습, 드래곤의 묘사 등이 그 예.
2. 줄거리
타케무라 카이치는 합기술의 달인이지만,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시한부를 선고받는다.
『마지막으로 더 강한 걸 던져보고 싶었다….』는 이루지 못한 목표를 떠올렸을 때, 갑자기 이세계로 전이!
그리고 눈앞에 엄청난 사이즈의 코뿔소가 닥쳐오는데?!
『마지막으로 더 강한 걸 던져보고 싶었다….』는 이루지 못한 목표를 떠올렸을 때, 갑자기 이세계로 전이!
그리고 눈앞에 엄청난 사이즈의 코뿔소가 닥쳐오는데?!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a68ab,#0a68ab><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010101><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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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04월 22일 | | 2023년 01월 23일 | | 2023년 11월 22일 |
| | 2023년 05월 02일 | | 2023년 07월 18일 | | 미정 |
4. 등장인물
- 타케무라 카이치
본작의 주인공. 유례 없는 합기술의 달인[4]으로 82세의 노인.
남은 수명이 겨우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지만 갑작스런 발작으로 피를 토하며 위험해진 상태에서 난데없이 이세계에 전이했고, 전이 직후에 달려든 집채만한 코뿔소형 마물을 무심코 손가락 하나로 상공으로 내던져 버려서[5] 그대로 추락사시켜 버린 것에 의해 레벨업하게 되면서 죽기 직전 상태였던 건강이 회복하게 된다.
- 타나카 토키코
카이치와 함께 이세계로 오게 된 간호사 여성. 마찬가지로 이세계에 오게 된 후 몬스터를 쓰러뜨리게 되면서 레벨업에 의해 가지게 된 스킬은 치유.
여담으로, 어째선지 이세계 쪽에선 그녀를 보는 사람들마다 엘프와 오크의 혼혈종'이라고 착각하는 탓에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엘프면 엘프지 왜 오크가 들어가냐고 분노한다(...). 심지어 2권에서는 엘프 초계병 나이저가 "엘프는 무슨, 오크나 트롤의 혼혈이겠지"라고 하는 바람에 옆에서 풉 하고 웃던 론뉴가 토키코의 살의를 온몸으로 느끼는 장면도 있다.
- 론 뉴
카이치와 토키코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이세계 소녀. 용인(드래고뉴트). 직업은 배달부.
5. 외부 링크
[1] 전자책 발매[2] 유명한 옛날 쇼와 시대 만화가인 무나카타 시코와는 당연히 성만 같은 다른 사람이다.[3] 2권 자투리 만화에 완결 즈음부터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나온다. 당연히 원작은 아니고 무나카타가 참여했던 파생작품 이야기다.[4] 이게 단순 합기술 정도가 아니라 작중 묘사로는 거의 벡터 조작에 가까운 신기를 선보이는 수준이다. 거대한 마수가 돌진해 오는데 검지손가락 하나만 뻗어서 그 마수와 닿는 순간 손가락을 위로 치켜올리는 것만으로 마수가 상공으로 날아오르고, 거대한 마수가 앞발을 휘두르는데 그걸 슬쩍 건드리는 것만으로 내지른 앞발이 180도 반전해서 자기 머리통을 자기 앞발로 개발살내게 만들 정도.[5] 사실 이세계에 오기 전부터 '살아있는 동안에 언젠가 한 번쯤 집어던져 보고 싶은 것들 리스트'를 만들면서 그 첫번째 대상이 바로 코뿔소였는데, 하필 이세계에 온 직후에 그 코뿔소 비슷하게 생긴 마물이 덤벼드는 바람에 이건 꿈이구나 생각하면서도 오랜 소망을 이뤄보고 싶다는 생각에 확 날려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