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왕국군의 원수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원수 Maresciallo d'Italia / Grande Ammiraglio / Maresciallo dell'Aria | |
육군 Regio Esercito | 1926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1926 피에트로 바돌리오1935 에밀리오 데 보노1936 로돌포 그라치아니1943 조반니 메세 | |
명예 움베르토 2세 | ||
해군 Regia Marina | - | |
공군 Regia Aeronautica | 1933 이탈로 발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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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246><colcolor=#ffffff> 제10대 이탈리아 식민지장관 에밀리오 데 보노 Emilio De Bono | |
출생 | 1866년 3월 19일 |
이탈리아 왕국, 롬바르디아 | |
사망 | 1944년 1월 11일 (향년 77세)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베로나 | |
국적 | [[이탈리아 왕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군인, 정치인 |
학력 | 테울리에 군사 학교 (졸업)[1] 왕립 모데나 군사 대학 (학사)[2] |
최종 계급 | 원수 |
정당 | |
경력 | 이탈리아 식민지장관 |
1929년 9월 12일 ~ 1935년 1월 17일 | |
참전 |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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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군인.2. 생애
2.1. 젊은 시절
보노는 롬바르디아에서 1866년 태어났다. 그는 바라시나 백작의 후예인 아버지 와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이후 1884년, 이탈리아 왕국군에 중위로 입대하였으며, 이후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 참전하였고 이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에서 참모장으로 일했다.
2차 피아베강 전투와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에서 활약했다.
2.2. 무솔리니와 협력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파시스트가 되어 베니토 무솔리니와 함께 로마 진군에도 참여했다.이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 참전하여 총사령관을 역임하였지만, 얼마안가 해임되고 더 유능한 지휘관인 피에트로 바돌리오가 역임했다.
2.3. 사망
1943년, 보노는 파시스트 대평의회에서 무솔리니 축출에 대해 찬성했고 1944년, 무솔리니가 권력을 다시 되찾고 난 뒤 보노를 총살형에 처했다.3. 여담
- 자신의 수염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당시 이탈리아군에서도 에밀리오 데 보노의 수염은 굉장히 유명했다.
▲가운데에 안경 쓴 사람이 하인리히 힘러이고, 힘러 오른쪽 옆에 있는 수염난 인물이 데 보노다.
* 상당한 단신이였다. 힘러의 키가 174 cm 이고, 보노가 거의 힘러의 머리 하나 만큼이나 작기 때문에 최소 164cm 밑으로 보인다.
- 평생 독신이었고 자녀도 없었다.
- Hearts of Iron IV에서 이탈리아의 장군으로 나온다. 능력치는 [ruby(1 / 1 / 1 / 1,ruby=공격 방어 계획 보급)](...)에 보수파, 신중함, 정계와의 연줄, 완고한 방어가가 달려있다.
방어 하기에 적절하다는 것 빼고는 현실과 비슷하게 폐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