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fff> 엄마 (2022) UMMA | |
장르 | <colbgcolor=#ffffff,#191919>공포,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
각본/감독 | 아이리스 심 |
출연 | 피벨 스튜어트, 산드라 오 외 |
제작 | 산드라 오 샘 레이미 |
책임 프로듀서 | |
촬영 | 맷 플래너리 |
조명 | |
편집 | 루이스 치오피 케빈 그레우터트 |
음악 | 로퀘 바노스 |
미술 | |
의상 | |
제공사 | 스테이지 6 필름 |
공동 제공사 | 스타라이트 미디어 레이미 프로덕션 |
수입사 | 소니 픽처스 코리아 |
배급사 | 스테이지 6 필름스 소니 픽처스 릴리징 인터내셔널 소니 픽처스 코리아 |
스트리밍 | |
촬영 기간 | |
개봉일 | 2022년 3월 18일 2022년 5월 11일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83분 (1시간 23분) |
제작비 | 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2,121,025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9,485명[1]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번역가 |
[clearfix]
1. 개요
미국 시골에 사는 재미교포 가족이 한국에 있는 어머니의 유골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2. 시놉시스
교외의 농장에서 딸과 단둘이 평온하게 살아오던 ‘아만다’(산드라 오)가 한국에서 온 엄마의 유골을 받게 되면서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현상을 다룬 영화.
3. 등장인물
4. 예고편
<colbgcolor=#000><colcolor=#ffffff> |
▲ 엄마 필름 클립 - 악몽 |
▲ 죽은 엄마가 나타났다 |
▲ 메인 예고편 |
5. 줄거리
ㅇ6. 사운드트랙
7. 흥행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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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51 / 100 | 점수 4.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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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33% | 관객 점수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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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전문가 평점> / 5.0 | 관람객 별점 <관람객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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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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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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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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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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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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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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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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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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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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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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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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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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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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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점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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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5 / 4 |
감독과 배우들이 아시아계 여성이라며 PC와 여성진영에게 노골적으로 홍보했던 영화이지만 27%의 썩토를 받으며 폭망했다.
9. 기타
- 각본 작업까지 맡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인 아이리스 심이 한국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다 보니 한국인 입장에서 기이한 장면이나 해석이 많다. 가문에서 여자들이 대대로 탈을 쓴다든지, 제사는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는 대사라거나, 뜬금없는 이상한 구미호 출연까지. 이미화는 제작진들이 차린 제사상을 보고 웃으며 이러니 엄마가 원혼이 됐지라고 할 정도 였다고.
한국의 제사는 조상 숭배이고, 이는 괴력난신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 유교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그 생전을 기억하며, 동시에 그 고마움을 표시하는 효이다. 물론, 무속, 불교, 도교에 기반된 민간 사상이 섞여 조상신을 모신다고도 말해 지기도 한데, 이들은 제사를 통해 복을 줄 지언정 후손에 원한을 품고 저주를 준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화난 토착신을 달래기 위한 인신공양과 같은 원혼 달래기의 제사는 한국인에게 와 닿지 않는다. 제사상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지역과 가정마다 달랐고, 1980~1990년대부터 알려진 사자성어 형식의 배치와 순서도 그 이전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래도 대부분 제사상다운 상의 모습을 하려 하는데, 이미화가 말했듯 도가 심하다.
- 산드라 오의 한국어 연기는 매우 어색하다. 산드라 오의 외삼촌 역인 톰 리는 한국어가 너무 안 되어서 다른 재미교포가 후시녹음을 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별로다. 각본의 대사 역시 자연스런 영어에 비해 불편함이 느껴진다. 예고 편에서 나오는 외삼촌의 대사는 "네 엄마가 돌아가셨다... 이 가방 속에 있는 한 엄마 한은 더 커질 거다... 도대체 어떤 딸이 (네) 엄마를 버리고 떠나니? (응?)... " 인데, 말은 맞지만 잘 안 쓰는 말들로 어색하게 느껴진다. "네 엄마가 돌아가셨어((외삼촌이 엄마의 오빠라면)네 엄마가 죽었어.)... 이 가방 속에 계속 계신다면(있다면) 엄마 많이 화날 거야... 딸이 엄마를 버리면 되겠어?..." 등으로 생활에서 많이 쓰는 구어체가 자연스러운데, 희곡의 문어체를 선택해 부자연스러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