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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청중학교 Yangcheong Middle School 陽靑中學校 | |
| <colbgcolor=#80deea> 교훈 | 큰꿈, 창의, 배려 |
| 개교 | 2011년 3월 1일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 형태 | 공립 |
| 교장 | 박명석 |
| 교감 | 방승철 |
| 교목 | 느티나무 |
| 교화 | 목련 |
| 학생 수 | 782명 2023학년도 기준 |
| 교직원 수 | 64명 2023학년도 기준 |
| 관할 교육청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택지3길 5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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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2. 학교 연혁
- 2008년 10월 31일 양청중학교 설립 인가(18학급)
- 2010년 10월 29일 교명 양청중학교 확정
- 2011년 03월 01일 제1대 오도균 교장 취임
- 2011년 03월 02일 제1회 입학식(6학급)
- 2011년 04월 29일 개교식
- 2012년 03월 01일~2014년 02월 28일 교육과정 연구시범학교(창체분야) 지정운영
- 2012년 03월 01일~2014년 02월 28일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지정 운영
- 2013년 12월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우수상 수상
- 2013년 12월 독서교육활동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상 수상
- 2014년 12월 28일 제1회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한우부문 우수학교 선정
- 2015년 03월 01일 제2대 김동영 교장 취임
- 2015년 03월 01일~2016년 02월 29일 교실수업개선 연구학교 운영
- 2015년 12월 10일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부 지정
- 2016년 02월 04일 제3회 졸업식(졸업생 170명, 총 541명)
- 2016년 03월 02일 2016학년도 입학식(6학급 165명 입학)
- 2017년 02월 07일 제4회 졸업식(졸업생 175명, 총 716명)
- 2017년 03월 02일 2017학년도 입학식(6학급, 188명)
- 2018년 03월 02일 2018학년도 입학식(6학급, 197명)
- 2019년 11월 19일 급식 우수학교 선정
- 2021년 01월 11일 제8회 졸업식(189명 졸업, 총 1409명)
- 2021년 02월 25일 2020 민주시민교육 우수학교 선정
- 2022년 03월 01일 제4대 이경희 교장 취임
- 2023년 03월 01일 제5대 박명석 교장 취임
- 2024년 01월 09일 제11회 졸업식 (276명 졸업)
3. 학교 특징
남녀합반 제도를 시행중이다.[1]학년마다 명찰 색이 다르다. 노랑, 초록, 흰색 3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2]
4. 학교 시설
1층 본관: 보건실, Wee class, 행정실, 교실, 방송실, 학생부실, 사랑의 교실1층 후관: 급식실, 도서실, 컴퓨터실, 시청각실
2층 본관: 학급 교실, 본교무실, 수학특별실
2층 후관: 학급 교실, 과학실, 아람관
3층 본관: 학급교실
3층 후관: 학급교실, 영어교실, 수학교실
4층 본관: 학급교실, 국어특별실
4층 후관: 미술실, 음악실, 무용실
급식실에 자동 컵 세척기를 배치했고 2, 3층 본관에 식수대를 배치하여 점심시간 외에도 물을 마실 수 있다.[3]
보건실 시설이 좋다.[4]
4.1. Wee class
위클래스 담당 교사가 계신다. 컴퓨터와 보드게임이 있어 점심시간에 가서 친구들과 놀 수도 있다. 상담실도 구석에 방으로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보드게임은 스플랜더, 퍼즐, 젠가, 우노 등등 다양하다. 종종 새로운 게임이 들어오기도 한다.4.2. 맛샘관
급식실이다. 남학생용 입구와 여학생용 입구가 나뉘어져있다. 여학생용 입구쪽에 역도부실이 있다. 맛샘관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대기하면서 선도부 확인을 받는다. 벽면에 통창이 뚫려있어 점심을 드시고 산책하는 교사들이 잘 보인다.[5][6]4.3. 컴퓨터실
정보시간과 진로시간, 기술시간 등 컴퓨터를 사용해야하는 시간에 쓰는 교실. 원래는 모니터가 있는 컴퓨터였다가 2022년에 노트북으로 바뀌었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어둡다.아람제 때 e스포츠 대회를 할 경우 사용한다.
4.4. 규장각
도서관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공부를 할 수 있지만 꽤 시끄럽다. 도서부원들이 조용히 해달라 자주 요청하지만 잘 들어지지 않는 편이다.책은 많은 편이다.[7] 구석에는 여러 교과서도 있다.
작가를 섭외해 작가 강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매달 초에 도서관 앞의 화이트보드에 행사 안내를 적어두니 가급적 확인하자.
해마다 두 번[8] 도서신청을 할 수 있다.
4.5. 학생부실
보건실 맞은편에 있는 교실. 작아서 가끔 창고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학생부실이다. 교복을 종류 상관없이 한벌당 500원에 구매 가능하다.4.6. 보건실
아픈 곳이 있을 때 약이나 의료 용품을 받을 수 있다.[9] 쉴 수 있는 공간이 4개 정도 있다.4.7. 미술실
미술시간에 쓰는 교실. 학생들을 위한 팔레트와 붓, 색연필, 연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허락을 받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뒤에 개수대가 있어 습하다.[10] 음악실 앞이라서 교사와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4.8. 음악실
음악시간에 쓰는 교실. 원래는 하나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2개로 나뉘어졌다. 난타부가 쓰는 북과 칼림바, 우쿠렐레, 기타, 피아노, 교사의 마이크[11] 등이 있다. 시설이 좋아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처럼 에코 마이크도 가능하다. 교무실 옆이라서 교무실에 있으면 꽤나 시끄럽다.4.9. 무용실
4층 맨 끝에 있는 교실. 큰 거울이 있으며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놓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밑에 2학년 교실이 있어서 밑 교실에 있으면 층간소음이 심하다. [12] 쓰레기 정리 안 하고 도망가고 맨발로 수업하다보니 냄새가 난다.4.10. 아람관
체육관이다. 들어가는 곳에 쿵푸팬더 그림이 그려져있다. 하지만 많이 지워졌다. 무대도 있어서 아람제를 할 때 아람관으로 가서 공연을 보기도 한다.벽면에 시계가 있는데 잘 고장난다.
천장[13]에 농구대가 있어 조작해서 내릴 수 있다. 덤으로 실수로 올라간 배드민턴 셔틀콕
아람관의 각 귀퉁이엔 에어컨이 있다. 학생들이 바람 방향만 바꾸지 않는다면 자유로이 온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 양청버스킹
- 시험기간 제외 한달에 한 번 꼴로 한다.
- 신청을 받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 선생님들도 노래를 부르신다.
- 밴드부, 댄스부 공연도 가끔 한다.
- 신청 인원이 적거나 없으면 하지 않는다.
- 사과데이
- 사과하는 편지 쓰기
- 편지 쓰고 과자 받기
- 학생독립운동기념일
- 로고 디자인 하기 [15]
- 영상 감상
5.2. 상벌점제
상점, 벌점 등의 점수제도가 아닌 카드제도다.상점 대신 칭찬카드를, 벌점 대신 성찰카드를 부여한다.
5.3. 교복
체육복은 회색, 생활복[16]은 남색, 교복은 남색 조끼와 검붉은색 넥타이, 남색 체크무늬 치마, 회색 교복 바지가 있다.코로나 이후로 탈의실 사용이 중지되어 체육복 등교가 가능해졌다.[17]
2021년도 1학년 부터 생활복이 시행됐다. 그 전까지는 하복 교복이 있어 입을 수 있었지만 2023년부터 하복 교복은 금지되었다.[18]
치마와 바지 길이 규정이 있다. 오금에서부터 15cm이며 원래는 10cm 였다. 반바지를 접어입기도 안 된다.
교복은 조끼까지 입어야 했으나 2022년 이후로 조끼를 벗는 것을 허용했다.
넥타이가 필수이다.
학교 후드집업이 있다.[19] 그러나 학교 후드집업 말고 자신의 개인 겉옷을 입어도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색이 과하게 화려한 겉옷은 제지될 수 있다.
학생회는 학생회들만 가질 수 있는 옷이 있다. 티셔츠와 후드집업이 있는데 교복 대신 입어도 성찰을 받지 않는다.
교복을 혼용 가능하다. 단, 굉장히 이상할 수 있다. [20]
5.4. 체육한마당
체육대회이다. 반별로 참여하며 각 반마다 반티를 맞춘다.5월 중반에 해서 꽤나 덥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이 천막[21]을 쳐 준다.
학생들이 더울 것을 생각하여 음료수나 얼음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도 한다.
점심시간에는 물총놀이도 한다. 운동장에 있는 호스를 가져다가 물을 뿌리시는 교사들도 있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학생들이 쫄딱 젖어있다.
종종 댄스부 공연이나 경품 행사[22]를 하기도 한다.
5.5. 아람제
양청중에서 열리는 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연말축제.보통 1~4교시에는 아람관에 모여서 댄스부나 밴드부, 개인/단체 무대를 감상한다. 종종 게스트로 교사들이 올라와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큰 행사다 보니 무대를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아 오디션을 보고 뽑는다. 종종 무대를 진행하는 MC를 뽑기도 한다. [23]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부스 체험과 전시작 감상이 가능하다. 전시작은 1, 2층에 테이블이 놓여 전시되어 있다. [24] [25]
점심시간에 e스포츠 대회를 열기도 한다. 종목은 롤, 무한의 계단, 카트라이더 등등이 있었다. [26]
학급별 부스에는 주로 귀신의 집, 퀴즈, 타로, 타투, 공방 등등이 있다. 돈이나 음식을 받거나 파는 게 안되기 때문에 간단한 부스들이 많다.
부스 체험이 끝나면 도장판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도장을 다 모아서 담당 교사에게 가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5.6. 사제동행 경기
점심시간에 교사 vs 학생 구도로 경기를 한다.축구, 발야구, 티볼, 배구 등 종목은 다양하다.
종종 교사 팀에 학생들이 스카웃 되는 경우도 있다.
5.7. 학교 분위기
나쁘지 않다. 남학생들이 복도 씨름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학생 수가 많아지는 바람에 교실이 부족해져 진로실, 수학실 같은 곳을 교실로 바꿨다. 그러는 바람에 이상한 교실이 많아 불만이 많다.
같은 학군에 있는 각리중보다 공부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학생마다 개인차가 있음으로 틀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연애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 [27]
각리중에서 떨어져서 온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먼 곳에서 걸어오는 학생들이 많다. [28]
5.8. 야외 활동
1, 2, 3학년 현장 체험 학습이 진행된다.6. 기타
2학년 시험과 바로 옆 초등학교의 운동회가 겹쳐서 시험을 보며 환호성을 듣는 경험을 한 학생들이 있다. [29]고양이가 2마리 산다. 길고양이인데 등교길에 종종 나타난다. 양청의 이름을 따서 냥청이[30]이다. [31]
그러나 고양이가 학교 안에 들어와 돌아다니거나 변을 보고 가는 경우가 있어 간식 주기는 금지되어 있다.
산이 바로 옆에 있어서 벌레가 자주 등장한다. 참새나 말벌[32] 등 여러 종류의 동물과 곤충이 찾아온다. [33]
가장 마지막인 3지망에 적었는데도 오는 경우가 있다.
복도에 홈베이스[34]가 있어서 물품들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이 많다. 그래서 잘 쓰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개인 신발장도 모두 구비되어 있다. 그러나 홈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상태가 좋지 않는 것들이 많다. [35]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36] 농구장, 족구장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37] 캐치볼이나 배드민턴도 볼 수 있다.
2학기 가을 쯤 양청리그가 다가오면 줄넘기를 연습하는 학생들이 많다.[38]
한동안은 급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지만 현재는 평범한 편이다.
수요일은 다 먹는 날[39]이 시행되고 있어 수요일에 급식이 맛있다.[40]
7. 출신 인물
[1] 원래는 남녀분반 제도였다. 그러나 2023년도에 투표를 진행하여 2024년도 부터는 전부 남녀합반으로 변경되었다.[2] 2024년 기준 1학년이 노랑, 2학년이 초록, 3학년이 흰색 명찰이다.[3] 코로나 이후 현재까지 모두 사용이 불가능하다.[4] 2023년 보건실 리모델링 후 이불 및 침구가 모두 교체되어 아픈 학생들이 쉴 때 더욱 편하게 쉴 수 있다.[5] 하교하는 초등학생들도 잘 보인다.[6] 산 근처라서 그런지 벌레가 종종 나온다.[7] 1학기 신간도서가 700권이 넘을 정도.[8] 1학기 초와 2학기 초[9] 생리대, 마스크, 찜질팩, 밴드, 의약품 등등.[10] 습해서 그런건지 산 근처라서 그런건지 벌레가 많고 종종 지네가 다리를 기어오르는 경우도 있다.[11] 가끔 노래방을 할 때 쓴다.대중음악 가창수업[12] 고의적으로 스포츠 시간에 주먹으로 무용실 바닥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있다. 그 아래엔 2학년 학생 뿐만 아니라 과목교사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심지어는 옆 반까지 들린다. [13] 장마철에 물이 샌다.[14] 슬리퍼도 있다.[15] 잘 그린 학생은 상을 준다. 최우수상을 타면 다음년도 기념품에 로고가 박힌다.[16] 라운드티와 카라티[17] 코로나가 끝났지만 여전히 탈의실 사용은 불가능하다. 체육복 등교는 여전히 가능하다.[18] 다만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많다.[19] 그러나 다들 잘 입지 않는다.[20] 하복이 사라진 분풀이인지 교복 셔츠에 생활복 반바지를 입는 학생도 꽤 보인다.[21] 이것도 각 반마다 있다.[22] 교사들이 준비한 상품들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23] 년도에 따라 학생회장/부회장이 MC를 맡기도 한다.[24] 자유학기제, 방과후교실 등등에서 만든 작품들이 많이 전시된다. 미술시간에 잘 그린 그림들이나 우수 방학과제물도 자주 전시된다.[25]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해도 상품은 없다.[26] 23년도에 남학생은 롤, 여학생은 무한의 계단을 했다.[27] 그러나 과도한 애정행각 시엔 상찰카드를 지급받는다. ????? [28] 가장 낮은 지망이었지만 온 친구들이 많다.[29] 코로나로 취소되지 않는다면 거의 매년 1학기 중간고사를 볼 때 환호성을 듣는다.[30] 흰색 고양이[31] 겨울에 눈이 쌓이면 아람뜰에 고양이 발자국이 찍혀있다. 귀엽다. [32] 2022년도 기준 1학년 교실 중엔 외벽에 벌집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33] 종종 위에서 서술한 냥청이가 교실까지 들어오기도 한다.[34] 개인 사물함[35] 종종 졸업식 이후 신발을 넣어두고 가져가지 않아 처분되는 신발들이 있다.[36] 학생과 교사들이 팀을 이뤄서 경기를 하기도 한다. 조금 뛰고 힘들어 하시는 교사들을 볼 수도 있다. [37] 농구를 하는데 공은 배구공인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38] 그러나 3학년들은 너무 고수가 되버린 나머지 연습을 잘 하지 않는다.[39] 수다날[40] 탄수화물이 조금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