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가 있는 박태준 유니버스의 특성 | ||||
| 두 개의 몸 | 각오 | 감각 | 카피 | |
| 자기혐오 | 무의식 | 야성 | 무통 | |
| 경지(종류) | 고유기 | 신념 | 자신만의 길 | |
| 흑골 | 전쟁 모드 | 퀘스트 | 기타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야성 야성 | Wildness | 野性 | |
| | |
| ▲ 야성적인 움직임으로 박종건에게 상처를 입히는 장현 | |
| 명칭 | 야성 (Wildness / 野性) |
| 첫 등장 | 장현 |
| 사용자 | 장현 이도규 현백진 김부장 J2 김수현 꼬마 장현 |
1. 개요
야성[한국어] / Wildness[영문판] / 野性[일본어]장현, 이도규, 현백진, 김부장, J2, 김수현[4], 꼬마 장현의 특성[5]. 개싸움을 바탕으로 하며, 할퀴기, 눈 찌르기, 물어 뜯기, 급소 때리기 등의 짐승 같은 잔인한 방식을 사용하여 싸우게 된다. 신체능력이 강해지는 그런 특성은 아니나, 공격 방식이 매우 잔혹해지기에 상대가 피를 흘리는 것은 당연지사, 심지어는 상대가 죽을 수도 있다.
2. 특징
공격력만 따지면 세계관 최강급의 특성이다. 야성을 사용한 김수현은 자신과 등급 차이가 10단계를 넘는 다니엘이 위협을 느껴 진심으로 전투에 임했고, 이도규의 공격력은 무려 진검을 든 김준구에 달하는 수준이다. 장현같은 경우도 야성을 사용하자 박종건에게 영구적인 깊은 자상을 남기는 등[6], 나왔다 하면 급차이도 파훼하는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타격기와 다르게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야성을 보유한 등장인물들이 야성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평소보다 속도가 빨라지는 연출이 등장하며 공격기술이 굉장히 변칙적으로 변한다. 야성 사용자를 마주한 상대 인물들은 항상 야수를 연상시키거나 변칙적으로 변했다는 등의 독백이 꼭 등장하며 실제 작화상으로도 훨씬 반칙에 가깝게 공격이 변화한다. 공격 자체가 한 방 한 방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기술 자체가 날카롭고 정교하게 변화한다. 김갑룡이나 김기명의 특성과는 대비되는 부분. 이도규가 김준구와 싸울 때 할퀴기를 사용한 이후로는 할퀴기가 야성을 상징하는 기술이 되었으며 이는 외모지상주의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비슷하다.
야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장현, 이도규 등은 실제로 각 세대에서 나름 상위권에 속하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부장 역시 야성을 터득하면서 전투력이 꽤나 상승하였다. 실제로 효과가 굉장한 셈. 다만 기술이 변칙적으로 변하는 것 자체가 원리이다보니 정식 기술과 연계해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장현도 기술과 야성의 결합은 종건잡기에 와서야 터득했으며 김수현의 경우에도 야성은 옛법택견과만 호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피 등과 비슷하게 재능에 의존하는 특성이지만 재능이 없으면 불가능한 카피와는 달리 기술의 일종이기에 또다른 야성 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으면 배울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배우는 과정 또한 매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할 것이다.[7][8] 현상진 또한 형에게 배웠다고 했지만 결국 완성시키지 못한 것을 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듯 하다.
여담으로 퀘스트 시스템으로 획득한 김수현과 별도로 야성을 습득한 J2를 제외하면 모든 사용자는 이도규에게 야성을 가르침 받았다.[9] 사실상 세계관 내 야성의 원조가 이도규인 셈. 그래서 0세대 인물 및 백호인력소 인물들은 야성 사용자를 보면 우선적으로 이도규를 연상시킨다.
3. 사용자
3.1. 외모지상주의
3.1.1. 장현
| | |
| <rowcolor=#b3b3b3> 박종건을 잠시 압도해 상처를 입힌 장현 | |
{{{-1 놈은 짐승이었다. 발톱을 꺼내게 한 상대를 죽일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짐승. 『찢어 죽이겠다』원초적 본능만 존재하는 짐승.
그렇게 놈을 판단했을 때 난 뒤늦게 깨달았다. 가르친 기술들이 짐승의 본능이 되어 있었다는 걸.}}}— 외모지상주의 282화 中, 박종건
3.1.2. 이도규
| | |
| <rowcolor=#fff> 야성적인 싸움으로 김준구와 대등하게 싸우는 이도규 | |
3.1.3. 현백진
| | |
| <rowcolor=#000> 장현을 몰아붙이는 현백진 | |
이건 우리 형님께 배운 야성이다!
536화 中, 현상진
현상진의 언급으로 자신이 현백진에게 야성을 배웠다고 밝혀졌다. 현상진과는 달리 핑거 블레이드를 착용한 이유가 손가락이 절단 됐기 때문이라는 점[11][12], 현상진과는 달리 장현에게 지적 받지 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진짜 야성 사용자임이 확실해 보인다.536화 中, 현상진
3.2. 김부장
3.2.1. 김부장
| 좀비.화이트를 완전히 압도하는 김부장 | |
적들이 점점 강해지면 어쩔 수 없지. 나도 더 강해져야 해.
- 김부장 97화 中
{{{-1 {{{#!wiki style="word-break: keep-all
감각을 극한으로 세운다. 계산하는 게 아니라 '느껴지게' 하는 거다.- 김부장 97화 中
{{{-1 {{{#!wiki style="word-break: keep-all
짐승, 그렇다. 이건 짐승의 싸움이다.
하나씩 못쓰게 한다. 하이에나가 다른 동물을 사냥할 때처럼 한 번에 급소를 물어뜯지 않는다.
하나씩 하나씩, 그것이 짐승이 숨통을 끊어놓는 짐승들의 싸움 방식이다. }}}}}}
- 김부장 98화 中
— 본인
3.2.2. J2
| | 파일:J2vs영철대식2.jpg |
| <rowcolor=#fff> 전투 초반 김영철, 김대식 듀오를 몰아붙이는 J2 | |
3.3. 퀘스트지상주의
3.3.1. 김수현
| | ||
| <rowcolor=#f33> 야수화를 사용하는 김수현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카드 설명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
뭐냐 이 위압감은..!
한재하
야수화 / Beast Mode[영문판]한재하
각성 특혜로 얻은 전용스킬로 상대를 할퀴거나 물어뜯는 등 일반적으로 격투기에서 반칙이 되는 기술을 거리낌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격이 매우 변칙적으로 변하며 김수현의 주 격투기인 택견과도 연계가 가능하기에 상대방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사용시간이 5분으로 제한되어있으나, 쿨타임은 없는 것으로 보아 본인 신체에 무리만 가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3.4. 소년법칙
3.4.1. 꼬마 장현
| | |
| <rowcolor=#fff> 미구엘을 몰아붙이는 장현 | |
| <colbgcolor=#fff,#1c1d1f> 하지만 저건 사람이 길들일 수 있는 게 아니야.. - 소년법칙 28화 中, 안토니오 미구엘 |
3.5. 유사 사용자
3.5.1. 현상진
| | |
| <rowcolor=#000> 핑거 블레이드로 장현을 공격하는 현상진 | |
[한국어] [영문판] [일본어] [4]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카드 효과라 그런지 한 번 사용하는데 5분이라는 지정된 시간이 정해져 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타격으로 전투를 하고 확인사살용으로 야성을 사용하는 편.[5] 1계열사 에피소드에서 박진영 역시 변칙적인 공격을 사용했기에 해당 장면 한정으로 야성을 사용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박진영은 야성을 카피한 것이 아니라 '야성을 사용한 이도규의 기술을 카피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로 본능대로 싸우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야성 사용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무빙성과 비슷하다[6] 심지어 이 쪽은 두 번이다.[7] 당장 장현만 해도 이도규에게 진짜 야성을 배우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재능이 출중한 장현만 해도 이정도인데 잠재력이 낮은 전투원들이라면 더 힘들 것이다.[8] 개싸움에서 왔다고 해도, 단순 마구잡이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적 감각과 이를 뒷받침하는 힘과 민첩성 또한 길러야 하기에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9] 장현을 말할 것도 없고, 김부장 역시 이도규와의 싸움을 통해 야성을 터득했다. 꼬마 장현은 확정은 아니지만 왕오춘이 야성은 이도규만이 가르칠 수 있다고 한 점으로 보아 이도규에게 배운것이 맞는듯.[10] 채원석은 그의 공격을 보고 박치기로 착각해 버틸 생각을 했지만 그의 눈을 물어뜯어 한 차례 쓰러뜨리는 등 잔인하면서도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전술들을 구사한다.[11] 현상진의 경우 멀쩡한 손가락에 핑거 블레이드를 착용하고 이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모습으로 무기에 연연하지 않는 야성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 진짜 야성이 아니라는 복선으로 작용했지만 현백진은 손가락이 절단 되어 핑거 블레이드를 착용했을 뿐이다.[12] 이지훈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단련한 신체를 가져가려고 한다. 오른손을 단련한 마태수에게는 눈을 가져가기 전에는 원래 오른손의 손가락을 가져갈 생각이었으며, 1세대 시절 속도가 특기 였던 지공섭에게는 다리를 가져갔다. 이로 미루어 봤을때 이지훈이 현백진으로부터 손가락을 모두 가져간 것 역시 현백진이 진짜 야성 사용자이며 그의 야성이 이지훈에게도 나름 위험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영문판] [14] 애초에 이쪽은 본인 입으로 고작 몇개월 연습한게 다라고 했으므로 야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몇 개를 현백진에게 전수 받았을 뿐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기술인 야성일 가능성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