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다 아키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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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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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아바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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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 |
| 이름 | 야마다 아키토 (山田秋斗) |
| 신분 | 프로게이머, 학생 |
| 나이 | 만 19세 |
| 거주지 | 도쿄시[1] |
| 학력 | 토우세이 학원 [2] |
| 혈액형 | B형 |
| 성우 | 우치야마 코우키 / 스티븐 푸 |
1. 개요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의 남주. 42화를 기준으로 키노시타 아카네의 애인이 된다.이 작품의 타이틀롤에 해당하는 또다른 남주인공 캐릭터, 진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자 유명 프로게이머.[3] ID는 본인의 성을 한자 그대로 쓴 '山田', 직업은 매지션.
작중 공인 꽃미남, 교내에선 이미 복도를 지나가기만 해도 여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기인이며, 바깥에서도 그의 외모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서술된다. 그리고 편차치가 높은 진학교에 재학 중이라 공부도 잘하는지 루나의 개인 과외를 봐주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그저 인기 넘치는 엄친아인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 관계가 서투르며 타인과의 공감 능력이 심각할 정도로 결여되어 있어 본인은 자신이 인기가 많다는 것조차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또한 진성 겜돌이라 여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얕아서, 자신에게 고백하러 온 여학생의 말을 끊고 보스 레이드가 있어서 가보겠다고 해버리는 엄청난 둔감남.[4]
2. 작중 행적
아카네의 전남친 앞에서 반강제로 남친 행세를 하게 된다.
그리고 아카네와 여러일로 마주치며 그녀의 존재를 중요히 생각하게 된다아카네의 노트북을 고쳐주러 올 때, 그녀가 자고 있을때 그녀의 머리핀을 빼본다.
3. 아카네와의 관계
아카네와는 FOS에서 처음 만났는데, 남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탓에 멘탈이 갈려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그녀에게 무관심하다는 태도로 일관한다. 그러다 FOS 오프라인 이벤트가 개최되어 갔더니 어떤 여성과 부딪혀 넘어뜨려버린 탓에 도와줬는데, 그게 우연히도 아카네였다. 그 이후로 그녀와 자주 엮이며,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야마다도 점점 아카네가 존재하는 일상을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하고 또한 그녀를 많이 챙겨준다.[5] [6] 나중에는 아카네를 향한 본인의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해 그녀와 연인 관계가 된다.4. 과거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반에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아이를 선생님의 부탁으로 챙겨주게 된다.
학교에서 혼자인 자신을 챙겨주는 그에게 사랑에 빠진 여자아이는 평생 같이 있자며 고백하고 그게 고백인줄 모르는 아키토는 잘모르겠다며 우연치 않게 거절하게 되고, 그 말을 들은 아이는 큰 상처를 받아 울면서 뛰쳐나간다.
가뜩이나 사회성 없는 그에게 여자 공포증까지 심어준 사건.
5. 기타
• 굉장한 미남인데다 매일 게임을 하면서도 공부성적은 최상위권이다• 여자에 서툴다면서 막상 아카네랑 사귀기 시작하자 스킨쉽을 아주 능숙하게 한다.[7][8]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자취한다
[1] 자취중[2] 71화 기준 졸업[3] 주 종목은 FPS로, 어느 프로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동료 중에는 한국인도 있다.[4] 사실 이는 과거 어떤 여학생과의 일로 인해 여성을 대하는 게 영 서툴러진 것이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5] 감기에 심하게 걸려 정신을 못 차리는 아카네를 걱정해 병원에도 데리고 가고 밤새 옆에 붙어서 간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초반의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6] 그러나 이 장면은 아카네의 책임감 없는 행동이 불러일으킨 결과라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대체 야마다는 무슨 잘못이 있어서 아카네의 수발을 들어줘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평. 로맨스물 남주의 저주받은 운명이지 왜긴 왜야.심지어 아카네가 도와달라고 한 적은 없다.[7] 야마다가 키스를 할때 아카네가 멈춘다.[8] 괴리감이 크디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