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6c35><colcolor=#fff> 사우드 가문 왕자 알왈리드 빈 칼리드 알사우드 الوليد بن خالد آل سعود | Al-Waleed bin Khalid Al-Sau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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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알왈리드 빈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الوليد بن خالد بن طلال بن عبد العزيز آل سعود Al-Waleed bin Khalid bin Talal bin Abdulaziz Al Saud |
| 출생 | 1989년 4월 18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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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25년 7월 19일 (향년 3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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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 아버지 칼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 어머니 알자지 빈트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
| 종교 | 이슬람교 (수니파) |
1. 개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사우디아라비아의 창업군주 이븐 사우드의 수많은 아들들 중 하나인 탈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1931~2018)의 자녀들 중 하나인 칼리드 빈 탈랄 알 사우드(1962 ~)의 장남이다. 즉, 현 국왕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의 조카손자이고 왕세자이자 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의 당조카다.[3]
2. 생애
| 파일:알왈리드 빈 칼리드 알사우드 혼수상태.webp |
2005년 영국에서 사관학교에서 유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무려 20년 동안[4] 아무것도 하지 못한 상태로 사망할 때까지 병실에만 누워 혼수상태로 있었다.[5]#
더욱 안타까운 점은, 각국의 저명한 의료진이 진찰을 해봤지만 진전이 없었고, 심지어 몇 차례 경미한 움직임이 관찰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아버지인 칼리드 왕자는 사망 전까지 생명유지장치를 절대 제거하지 않고 꾸준히 아들의 자리를 지켜주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