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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 실험체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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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의 최초의 14 캐릭터 | |||
최초의 14 캐릭터 | → | 아이솔, 레온, 매그너스 |
<colbgcolor=#000><colcolor=#f30> 알렉스 | ||
이름 | 알렉스 파지노프(Alex Pajitnov) | |
직업 | 번역가[1] | |
나이 | 31세(14')[2] | |
국적 | 러시아 | |
신체 및 체중 | 178cm / 70kg | |
성별 | 남성 | |
가족 사항 | 없음 | |
캐릭터 가격 | 7000골드 / 120보석 | |
캐릭터 성우 | 정주원[3] |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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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야기3. 능력치4. 스킬5. 캐릭터 평가6. 추천 플레이
6.1. 해킹 알렉스
7. 캐릭터 대사8. 캐릭터 스킨8.1. 기본 스킨8.2. 잠복근무 알렉스 (Live2D)8.3. 특수요원 알렉스8.4. 집사 알렉스 (Live2D)8.5. 해변가 알렉스8.6. 화이트 이글 알렉스 (Live2D)8.7. 명탐정 알렉스 (Live2D)8.8. 14M-RFT13 알렉스 (Live2D)8.9. Variant 14M-RFT13 알렉스 (Live2D)8.10. 수상한 산타 알렉스 (Live2D)
9. 아글라이아 패스 스토리10. 대화록11. 기타[clearfix]
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모든 무기를 다루는 데 익숙하다는 설정답게 모든 무기에 숙련도가 붙어있다.
운영법이 다양한 캐릭터이며 은신을 사용해 체력아이템을 보존하거나 컴벳스킬인 투척을 통하여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마지막 금지구역에서의 은신 스킬은 매우 좋은 필드스킬중 하나이다
2. 이야기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6개국어에 능통하며 모든 무기를 다루는 데 익숙하다. 테트리스를 좋아하는 듯 하며, 신체능력과는 별개로 건강이 별로 안 좋아보인다.
이외에는 알 수 없다.
2.1. 기본 프로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군요. 하지만 그에 대한 건 충분히 알고 있어요. 정보원은 그쪽에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쪽도 이쪽이 이미 알고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테지만.뭐, 잠입 요원이라고 해서 특별히 대우해야 할 필요는 없죠. 그런다고 얻어낼 수 있는 정보도 없을 테고요.
다른 실험체들과 똑같이 관리하세요. 그도 여기까지 잠입한 걸 보면 실험 자체에 어깃장을 놓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럴 수도 없고요.
오히려 뇌파 데이터 분석 기술이 더 발달하면 그가 입을 열지 않아도,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죠.
─ 심리과학 전문 연구원 Dr. Y
2.2. 행동 패턴
이런 섬에 기약도 없이 갇힌다면 조직으로부터 버려졌다고 생각할 법도 한데, 그는 전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아요.오히려 자신이 위에 있다는 듯 당당한 태도를 취하죠. 막말로 저희가 그를 영원히, 사라지게 만드는 건 아이 목을 비트는 것보다 쉬운 일인데도 말이에요.
그는 우리가 자기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데 한 치의 의심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뭐, 그의 생각이 맞긴 하죠. 저희 손에 알아서 들어온 에레보스의 유일한 단서를 쉽게 죽여봐야 얻을 게 없으니까요.
그를 협박하고 고문해봐야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것보단 그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에, 누구와도 접촉할 수 있도록 풀어놓고, 그와 접촉하는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게 훨씬 도움이 되죠.
그가 이 쪽에서 쓸만한 정보를 빼 가느냐, 아니면 저희가 뒤를 밟는 데 성공하느냐. 그 둘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심리과학 전문 연구원 Dr. Y
2.3. 약점과 트라우마
항상 여유 넘치는 모습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 덕분이겠죠.하지만 완벽함으로 생긴 그의 자만은, 그의 완벽함을 무너뜨리는 약점이 될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 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극히 한정적이죠.
그도 분명 이런 미미한 정보에 만족하지 않을 거란 걸 잘 압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이 유능하다고 믿는 만큼 더, 더 큰 업적을 달성하려고 하니까요.
그의 목적은 역시, 섬 중앙에 있는 이 '연구소'에 있는 정보들이겠죠. 완전히 고립된 이 섬에 저장된 정보들이야말로 이 섬이 아닌 한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정보들이니까요.
연구소로 침입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을 거예요. 섬 곳곳에 연구소로 올 수 있는 도구들을 숨겨놓았으니까요. 자신을 연구소로 불러들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분명 올 거라 생각합니다.
말했다시피, 그는 자신이 '어떤 일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자신의 능력이 시험받는 걸 기뻐할지도 모르겠군요.
몇 개의 함정들을 설치하고. 마침내 '진짜' 정보에 닿았다고 생각하게 만들 예정이에요. 당분간 의도적으로 정보를 흘려 보내면서 조직 내에서의 그의 가치를 올려 둘 생각입니다.
조직에서 그를 버리지 않도록. 그를 통해서 그의 조직에 닿을 수 있도록. 그가 충분히 '이용가치'가 있다고 여기도록. 어떻게 보면 우리는 공생 관계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관리자 Mr. Meiji
2.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고, 자기 행동의 목적이나 의도를 묻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짜증을 낸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항상 그 얘기를 할 때마다 대화 주제를 바꾸더라고요.
뭐… 일일이 자기 생각을 설명하는 걸 귀찮아하는 거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자신의 생각이나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 아닐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로서 상상할 수 있는 건 이게 다네요. 애초에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났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다른 실험체들도 그의 의중을 알아내는 건 포기한 듯 해요. 그냥 아 그런가 보다. 뭔가 생각이 있겠지~ 이 정도로만 여기는 듯 하더군요.
묻는다고 제대로 알려 줄 사람이 아니라는 걸 그들도 깨달은 거겠죠. 어쨌든 그가 하자는 대로 해서 나쁠 것도 없고 그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니까요.
그렇게 그에게 익숙해지고, 생각하는 걸 멈추고 아무 생각 없이 따르다가 결국 그가 파놓은 함정에 갈리는 사람들도 많지만요. 역시 익숙해진다는 게 가장 무서운 거예요. 그죠?
─ 심리과학 전문 연구원 Dr. Y
2.5. 주변 인터뷰
미리 말씀드린 대로,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졸업생이 어느 기관에 들어갔는지, 어떤 기관인지 같은... 하지만 훈련소에 있을 때의 개인적인 이야기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떤 이름을 쓰고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는 뛰어났어요. 힘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기술을 쓰는 데 능수능란했죠. 달리 말하면 판단력과 대처력이 좋았다고 할까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결정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났던 거니까요.
그래요. 그는 기회를 절대 놓치는 법이 없었어요.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아버지도 이 바닥에서 꽤 유명한... 아니 유명한 정도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능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 분의 이름이요? 하하... 이 바닥에서 그런 건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그분이 '그 사람'이란 걸 안 것도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얼굴을 기억하고있던 것 뿐이니까.
그러고 보니 그 역시 아버지가 이름을 짓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출생등록조차 안 되어있으니... 이 세상에서 떠도는 유령같은 사람이죠.
살아있지만, 그가 살아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게다가 그는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에 흔적이 남는 것을 무척 꺼렸죠. 어디서도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으니, 그가 정말 존재했던 사람인지 확신을 가질 수가 없어요. 어쩌면 모두 내 환상이 아니었을까? 그런 의문을 가지게 하는 남자죠... 그는 자신이 존재하고있다는 걸 무엇을 통해 인식할 수 있을까요?
- 전직 조교 H
2.6. 획득 조건
기본 프로필 | 캐릭터 구매 |
행동 패턴 | 한 판에서 상대에게 준 피해량 1300 이상 |
약점과 트라우마 | 간기능강화제를 보유한 채 우승 30번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 미스터 메이지 사냥 3번 |
주변 인터뷰 | 광학미채수트를 보유한 채 우승 10번 |
3. 능력치
능력치 | 체력(1렙/만렙) | 스테미나(1렙/만렙) | 공격력(1렙/만렙) | 방어력(1렙/만렙) |
★ | 108/227 | 108/176 | 8/45.4 | 8/45.4 |
★★ | 112/231 | 112/180 | 10/47.4 | 10/47.4 |
★★★ | 116/235 | 116/184 | 12/49.4 | 12/49.4 |
★★★★ | 120/239 | 120/188 | 14/51.4 | 14/51.4 |
★★★★★ | 124/243 | 124/192 | 16/53.4 | 16/53.4 |
숙련도 | 모든 무기 | D |
4. 스킬
4.1. 은신
스킬 | 필드 | 쿨타임: 60초 |
1초 간 정신집중 후, 8초 동안 은신 효과를 발동시킨다. (적을 공격하거나 연구소 진입 시 자동으로 해제됨) 은신: 적에게 발견당할 확률이 90% 감소한다. |
4.2. 투척
스킬 | 컴뱃 | 쿨타임: 40초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음) |
던지기가 아닌 무기를 투척하여, 기본 공격과 함께 무기 등급에 따라 15/20/25/35/45의 추가 스킬피해를 입힌다. (투척한 무기는 50% 확률로 유실될 수 있음) |
제길...!
무슨 무기든 일단 던지면 50% 확률로 파괴된다.[5] 하지만, 페널티 만큼 높은 위력으로 논란이 특히나 많아 거의 매 주마다 패치당하는 스킬이다. 시전 중 상대가 도망치면 발동하지 않으며, 무기도 파괴되지 않고 쿨타임도 돌지 않는다. 시즌2 패치로 투척 시전 중 상대가 도망갈 시에 스킬이 바로 취소되도록 변경되었다. 투척 시전중에 상대와의 교전으로 인해 무기가 파괴될 시에 '던질수 없어.'라고 뜬다.
언뜻 보기엔 강한 데미지를 내고 무기를 파괴하는 스킬이니, 판에 제일 많은 숫자의 무기군을 가서 투척킬 후 무기를 줍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될것 같지만, 실제로 그럴 경우 해당 무기군 캐릭터가 많은 만큼 초반 자리싸움에 많이 휘말려야 하는걸 감안해야 한다. 특히나 이런 플레이시 알렉스는 시체에서 체템이나 방템보다 무기부터 줍게 되므로 방/체템을 직접 조달해야 하는데, 그럴수록 초반 파밍 난이도가 높아지고 자리싸움에 휘말렸을때의 리스크가 커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차라리 한적한 무기군을 가서 직접 무기하나 더 만들고 시체파밍으로 방템이나 체템을 조달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으니, 잘 선택해야 한다.
12월 6일 패치로 투척 시 보이스가 추가되었다.
5. 캐릭터 평가
파밍의 실력이 곧 캐릭터의 생명이 되는 캐릭터 중 초고난이도 투톱[6]에 꼽히는 상급자용 캐릭터. 바퀴벌레로 만들어버리는 은신과 딜이 좋은 투척이 있음에도 초반에 쓰기 힘든 캐릭터. 은신을 쓴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파밍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무기 구축이 중요한 초중반에 투척은 무기를 잃는다는 패널티로 아예 봉인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다가온다. 거기다 낮은 스태미너라는 단점도 같이 있기에 발목이 잡하기 쉽기 때문에 자리잡고 파밍이 중요한 초중반에는 힘을 쓰기 어렵다.이런 알렉스에게도 반전은 있으니, 초반에 구축을 잘해 놓고, 여유롭게 체템이나 만들어 주면 가장 무서운 캐릭터가 된다. 숙작질이랑 두번째 무기, 체템만 구축 해주면 투척으로 온갖 아이템을 뺏어 쓰는 남 입장에선 아주 이상한 광경이 펼쳐진다. 덕분에 방어구를 뺏어서 모조리 전설로 구축해 1대1 때 방어력 100차이라는 정신나간 떡장갑과 함께, 미리 준비한 두번째 무기로 상대방을 농락하는 광경이 펼쳐지던지, 자기랑 똑같이 체력이 다 빠진 상대방을 투척으로 먼저 죽이는 등 상대방 입장에 어이없는 일들이 펼쳐진다. 이렇듯, 스탯이랑 스킬은 나쁘지 않으나 막대한 파밍량과 무조건 해야하는 숙작질, 투척의 페널티로 쓰는 사람들만 쓰는 캐릭터.
5.1. 장점
- 은신
알렉스의 생존력을 캐시나 제니를 웃돌 정도로 올려준 스킬. 일단 은신태세로 은신쓰고 응급처치나 회복을 하면 웬만해선 못 찾는다. 즉, 회복중에 맞을 일이 없다는 것. 또 만약 알렉스로 해킹을 했다면 코드 꽂기에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은신으로 체력/스테템만 파밍해서 2등하는 전략 또한 성행한다.[7] 은신을 쓰고 작정하고 피해다니면 게임 끝날 때까지 알렉스를 한 번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심심찮을 정도.
- 강력한 스탯
스테미나를 제외하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 스텟은 모두 높은 편이다.[8] 후반 스탯이 약한 아야나, 혐오스러운 스킬을 가졌지만 스탯이 영 좋지않은 혜진이랑은 비교되는 점.
- 모든 무기 숙련도 보유
무조건 랜덤으로 배정된 숙련도를 따라가야 하는 캐시와는 다르게 알렉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숙련도가 D로, 만약 잘 알지 못하는 루트의 숙련도나 힘든 숙련도(던지기)가 나왔을 경우는 아예 다른 숙련도로 갈아탈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만약 랜덤 숙련도가 배정된 주숙 루트를 타는 다른 캐릭터들이 많을 경우, 다른 숙련도를 따름으로써 파밍방해를 덜 받는 방법도 있다. 아예 랜덤 숙련도를 무시하고 무기를 구하기 쉬운 권법이나 베기 등, 한 루트만 계속 타는 알렉스 유저들도 있다![9]
- 압도적인 위력의 스킬 '투척'
공격 스킬 '투척'은 제대로 쓰면 후반에 적어도 70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잘 쓰면 무기까지 탈취해 게임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 혹은 체력템과 방어구만 찾고, 먼저 죽은 같은 숙련도의 무기를 다른 시체에게서 뺏어가든지, 최후의 일격으로 1등을 하는등, 적절하게 쓰면 무기 파괴 페널티를 모조리 메꿀 수 있다.
5.2. 단점
- 높은 난이도
다른 캐릭터들은 무기가 파괴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무기 파밍을 단 한 번만 해도 되지만, 알렉스는 투척 스킬을 살리기 위해선 지속적인 무기 파밍이 필요하다. 아무리 잘 크더라도 순간적인 판단 미스, 또는 실수로 투척을 사용할 경우 보조무기를 만들어놓지 않았다면 상황이 정말 암담해진다. 그와 동시에 스테미나템, 방템을 함께 파밍해야 하고, 스킬데미지를 위해 렙작 숙작까지 해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캐릭터다. 템창관리 실력이 웬만큼 있지 않은 이상 초보가 쓰기에는 굉장히 어려운편.
- 낮은 스테미나
타 스텟에 비해 스테미나 수치가 굉장히 낮다. 5성 기준으로 매그너스와 함께 전 캐릭터 중 뒤에서 2등인 177이다.[10]투척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부무기를 준비해야하는 알렉스 입장에서 낮은 스테미너는 치명적이니 잠재력으로 가속을 써주는 것이 좋다.
- 초반 스탯과 자리싸움을 보조해주지 못하는 스킬
알렉스의 스탯은 나쁘진 않지만, 자리싸움에 유리한 캐릭터들 상대로는 힘을 쓰기 힘들다. 그 중 은신은 활성화 상태에서 따로 파밍하지도 못하고, 적을 공격시 비활성화된다. 덕분에, 초보 렉스 유저들이 초반캐임에도 초반에 두들겨 맞고 성장을 못하거나 죽는 경우도 꽤 있을 정도.[11]
6. 추천 플레이
딱히 없다. 후술할 해킹 전략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의 루트중 그 캐릭터의 스킬과 연계가 필요한 루트가 아니면 모두 쓸 수 있다. 단, 랜덤 숙련도가 아니라면 다른 캐릭터와 숙련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숙련도는 꼭 키워주자.베기루트
등대-방천극, 우물-하르페, 교회-하데스, 고급주택가-모노호시자오
찌르기루트
고주가-트리아이나, 공장-비자야,학교-바이던트, 호텔-트리아이나
둔기루트
양궁장-독우산, 병원-글레이프니르, 교회-빔통파, 등대-글레이프니르
던지기루트
등대-루테늄구슬, 학교-법륜
권법루트
등대-블러드 윙너클, 골목길-여래신장, 병원-독너클, 숲-아흐라만
총루트
모래사장-GI-F2, 모래사장-폴라리스, 항구-마탄의사수
활루트
우물-발리스타
6.1. 해킹 알렉스
해킹 알렉스는 알렉스의 스킬인 '은신'을 사용한 전략이었지만...해킹을하고 코드만 준비했다면 연구소에서 은신을키고 은신태세를 하면 상대방은 수도없이 다른 플레이어나 메이지만 포착하게 된다. 그사이에 알렉스는 계속 탐색을하여 코드를 꽂으면 된다.[12] 굳이 JP가 아닌 알렉스로 하는 이유는 코드를 꼽는 도중에도 적에게 습격당할수 있기 때문인데, 코드를 꼽고 상대플레이어가 죽는 시간까지 약 5초. 그 시간에 적들이 자신을 때릴수가 있기에 코드를 꼽다가 난데없이 눈앞이 흐려질수 있다. 그렇지만 알렉스는 애초에 적이 찾기가 어려워 코드를 꼽는도중 비명횡사 할일은 없고, 코드를 꼽는 곳을 찾기도 무난하기 때문이다만, 3월 14일 패치로 은신이 연구소에서 활성화가 되지 않기에, 연구소가 비어 있을 때 몰래 꽂아야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확률로 해킹을 성공하냐 마느냐는 덤. 생각보다 JP 보다 승리가 쉽다.7. 캐릭터 대사
<메인 대사>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캐릭터 선택>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게임 시작>
잠입 성공 했습니다.
잠입 성공 했습니다.
<적과 조우>
발견된 이상 죽어줘야겠어.
이것도 임무의 일환이니까.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지.
발견된 이상 죽어줘야겠어.
이것도 임무의 일환이니까.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지.
<승리시>
오늘 임무는 여기서 끝이군.
오늘 임무는 여기서 끝이군.
<패배시>
임무...종료.
임무...종료.
7.1. 잠복근무 알렉스 보이스팩
<메인 대사>
잠복이란... 결국 인내와의 싸움이야.
잠복이란... 결국 인내와의 싸움이야.
<캐릭터 선택>
잠복근무라... 문제 없습니다.
잠복근무라... 문제 없습니다.
<게임 시작>
잠복근무를 시작해 볼까?
잠복근무를 시작해 볼까?
<적과 조우>
난 지금 좀 바쁜데.
눈치채기 전에 죽여야겠지.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만.
난 지금 좀 바쁜데.
눈치채기 전에 죽여야겠지.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만.
<승리시>
이번 임무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임무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패배시>
아무래도, 정체를 들킨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체를 들킨것 같습니다...
7.2. 14M-RFT13 보이스팩
<메인 대사>
뭐, 특별히 다를것은 없습니다.
뭐, 특별히 다를것은 없습니다.
<캐릭터 선택>
좋습니다. 오늘 임무도 시작해보죠.
좋습니다. 오늘 임무도 시작해보죠.
<게임 시작>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요원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요원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승리시>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그게 전부죠.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그게 전부죠.
<패배시>
좀 더 진지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좀 더 진지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7.3. 해변가 알렉스 보이스팩
<메인 대사>
휴가라, 사람을 설레게 하는 단어군요.
휴가라, 사람을 설레게 하는 단어군요.
<캐릭터 선택>
아 이런, 저도 오랜만의 휴가를 즐기고 싶었는데요.
아 이런, 저도 오랜만의 휴가를 즐기고 싶었는데요.
<게임 시작>
이거 실례, 오랜만의 휴가라 꽤 들떴거든요.
이거 실례, 오랜만의 휴가라 꽤 들떴거든요.
<적과 조우>
좋은 날씨군요.
날씨가 좋군요.
선크림은 발랐습니까?
좋은 날씨군요.
날씨가 좋군요.
선크림은 발랐습니까?
<승리시>
임무 완료했습니다. 네? 제 휴가도 끝이라고요? 그럴수가..
임무 완료했습니다. 네? 제 휴가도 끝이라고요? 그럴수가..
<패배시>
이렇게 끝날리가 없습니다. 얼마만의 휴가인데..
이렇게 끝날리가 없습니다. 얼마만의 휴가인데..
8. 캐릭터 스킨
8.1. 기본 스킨
출시일 | - |
가격 | 기본 지급 |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8.2. 잠복근무 알렉스 (Live2D)
출시일 | |
가격 | 980보석 |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대화가 오가고. 위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두운 모임에는 한 명쯤은 비밀스러운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수요원 공개 전까지 몇 달간 유일했던 스킨이다. 사족으로, 인게임 아이템인 생라면을 잘 보면 이 스킨이 그려져있다. 생라면을 얻자마자 바로 요리하지 말고 한번 잘 보자. 정신없는 게임 중 소소하게 웃음이 터지는 부분.
8.3. 특수요원 알렉스
출시일 | 2016년 5월 4일 |
가격 | 1960보석 |
하나, 진실은 어둠 속에 존재한다. 하나, 빛에 현혹되지 말라. 하나, 강요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콘셉트는 섬에 오기 전 조직에서 훈련받던 시절의 알렉스.[14]여담이지만 이 스킨 하나에 굉장히 많은 떡밥이 숨어있다. 알렉스의 어깨와 벨트 부분의 마크를 주목해 보면 영어로 에레보스라고 쓰여진것과 EB라는 에레보스의 줄임말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스킨이 나왔을 당시에는 알렉스의 소속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고, 아글라이아는 대치상태인 조직이 있다는 사실만 알려졌지 그 외의 정보는 딱히 없던 상태였다. 해당 일러를 통해 에레보스의 존재와 알렉스의 임무에 대한 추측이 더 쉬워졌다.
8.4. 집사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18년 5월 9일 |
가격 | 미스터리 PC |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만. 충분한 휴식도 중요합니다.
8.5. 해변가 알렉스
출시일 | 2019년 7월 17일 |
가격 | 미스터리 PC |
왜 그렇게 보시죠? 평범하게 쉬러 온 사람입니다만.
알렉스의 여름 한정판 스킨. 알렉스의 섹시한(?) 복근을 볼 수있다.유저들로부터 대호평을 받는중.
8.6. 화이트 이글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20년 1월 22일 |
가격 | 미스터리 PC |
빨리 처리해야겠습니다. 추위에 강한 편은 아니라서.
8.7. 명탐정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20년 5월 27일 |
가격 | 미스터리 PC |
사람이 만든 수수께끼라면, 그 수수께끼를 푸는 것도 사람 입니다.
항상 미스터리 PC에 스킨을 출시할때면 가장 마지막에 나온 스킨이 Live 2D로 나오는데 이번에는 마지막에 나온 로지가 아니라 두번째로 나온 알렉스의 스킨이 Live 2D로 나왔다. 8.8. 14M-RFT13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20년 12월 22일 |
가격 | 시즌8 최고 등급 사자 이상 지급 |
실험체. 영원한 죽음과 부활은 그의 관심사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8.9. Variant 14M-RFT13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20년 12월 22일 |
가격 | 시즌8 사자 최고 등급 용 이상 지급 |
실험체. 본인에 말에 따르면 조금 진지해지기로 했다고 한다. 단지 그것만으로 우승 횟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주요 관찰 대상으로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
라투디 모션에는 선글라스에 알수없는 문자들이 뜬다.
정보를 전달하는걸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은 편.
8.10. 수상한 산타 알렉스 (Live2D)
출시일 | 2021년 12월 29일 |
가격 | 아글라이아의 보급 |
그냥 평범한 산타입니다. 정말로요.
여담으로, 터치 모션에서 얼굴에 수염을 붙이고 선물을 주는 알렉스를 볼 수 있다.[15]
9. 아글라이아 패스 스토리
에피소드 3에서 등장한다.
주연인 바바라, 캐시, 다니엘을 곰이 습격하려 하자,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전기가 흐르는 채찍으로 곰을 즉사시키며 일행 셋에게
그렇게 합류한 알렉스는 위클라인이 수상한 행동을 해 개인적으로 알아보았다며 캐시가 들고있는 초록색 약물[16]을 바라본다.
그러자 바바라는 알렉스에게 눈치가 빠른 선글라스(...)라 하고, 캐시는 그런 정보를 다 알고있는 알렉스를 경계하고, 다니엘은 대놓고 가위를 든채 알렉스를 노려본다.[17] 이 셋의 반응에 알렉스는 자신의 눈치가 빠르다기보단 셋의 눈치가 느린 것 같다는 것과 자신들을 구해준 사람을 경계하는걸보니 구해준 보람이 없다며[18]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근거를 말해주는데,바바라에게 가는곳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지 않냐 묻는다. 이는 즉 아글라이아 측에서 바바라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게임'은 틀렸고 셋은 곧 기억을 제거당할거라 말한다.
자신이 알기론 그 약물은 위클라인 또한 몇 번의 실험을 거쳐 만든 건으로 알고있다 한다. 다니엘이 알렉스의 말의 뜻[19]을 파악하자 알렉스는 자신을 믿으란 말은 안하겠지만, 연구를 위한 준비는 이어갈 준비는 도와줄 수 있다하자 바바라는 네게 무슨 이득이 있길래 도와주려는 거냐며 묻자, 이에 알렉스는 그저 연구의 끝을 보고 싶어서, 이 외엔 원하는게 없다라는 말로 답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부메랑[20]을 던져 물수리를 명중시켜 떨어트린 뒤, 따로 행동하며 일행의 연구를 도와주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얼마 뒤, 혼자 남은 다니엘과 건물 복도에서 다시 마주친다.[스포일러] 알렉스는 기다렸다며 다니엘에게 다가갔고, 둘의 연구를 도와주는 이유를 묻는다. 작품을 위해서라는 다니엘에 대답에 역시 이해하긴 어렵다며 보통 동료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냐 다시 묻는다. 곧 '이번 게임'을 끝내기 해 둘은 전투하지만..
알렉스는 다니엘에게 살해당해 다니엘의 작품이 되며 끝이 난다.
10. 대화록
11. 기타
- 어려서부터 건강체질은 아니었는데 요원일을 시작한 후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었다고 한다. 비밀요원이 된 건 만 18세. 설정상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그리고 노어 등등의 6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유능한 비밀요원이라고 한다. 홍차를 좋아한다. 홍차 브랜드는 포트넘&메이슨
- GM아야의 말로는, 실험체 중 멘탈이 가장 강할 것 같은 실험체라고 한다. 그 외의 실험체들은 각자 약점이 있어서 순위를 정하기 힘들다고.
- 이름은 테트리스 개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Alexey Pajitnov) 에서 따온듯 하다.
- 유저들 사이에 일부러 잠입했다는 설이 있었고, 후에 공식 카페에서 소속 단체에 의해 섬에 보내졌다며, 사실임을 인증했다. 즉, 알렉스가 실험체가 된것은 조직에 의해 지원해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는것. 이는 최종흑막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공식 카페에서는 GM이 "정말 알렉스의 테트리스 기계는 테트리스를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라며 대놓고 떡밥을 투척하기도 했다. GM아야가 알렉스의 테트리스 기기의 정확한 용도를 알고싶다는 질문에 "비밀입니다." 라고 답한 것을 보면 확실히 평범한 테트리스 기기는 아닌 듯 하다.
- 여담으로, 14M-RFT13 스킨의 선글라스를 보면 선글라스에도 무언가 통신기기가 있는 것 같다.
- 4월 22일 공개된 스킨으로 인해 알렉스의 소속 조직이 에레보스라는 설이 가장 강력해졌다. 알렉스가 훈련받던 시절을 모티브로 한 스킨인데, 요원복 어깨쪽을 보면 산양 모양과 Erebus라는 단어가 써져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글라이아가 빛의 여신이고, 에레보스가 어둠의 신 이라는 걸 보면 세계관에도 맞는 설이다. 자세한 시나리오들이 공개된 후, 에레보스 소속임이 공식으로 밝혀졌다. 여기서 의문점은 '빛'인 아글라이아가 선인가 '어둠'인 에레보스가 선인가인데, 빛인 아글라이아쪽이 선이 맞아보이지만 이 단체의 막장행적이 매우 적나라한지라. 행적이 밝혀지지 않은 에레보스가 아직까지는 그나마 선역으로 꼽히고있다.
- 알렉스의 기본 프로필 중 심리과학 전문 연구원 Dr. Y의 "다른 실험체들과 똑같이 관리하세요. 그도 여기 까지 잠입한 걸 보면 실험 자체에 어깃장을 놓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테니까. 그럴 수도 없구요." 라는 말을 볼때, 에레보스와 아글라이아의 위치가 서로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알렉스가 실험에 깽판을 치고 다닐 수 없게 실험체로서 관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럼에도 훼방을 놓을 경우 오히려 실험체 격리를 시켜 에레보스 쪽이 정보전에서 뒤지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 술, 담배 등은 일절 하지 않으며 힘이 강하기 보다는 다룰 수 있는 무기의 폭이 넓다고 한다.[22]
- GM아야의 말에 의하면 인성이 그리 좋은 캐릭터는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인게임 공식에서 아내를 잃은 쇼이치에게 고인드립을 친 걸 보면 말 다한셈. 그러나, 방송에서 다시 밝힌 바에 의하면 알렉스는 인성이 좋거나 나쁜편이 아니며,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한다.
- 과거에 JP와 만났던 적이 있다고 한다. 아글라이아 관련 정보를 봐버린 JP가 아글라이아에게 추적당하자 아글라이아 정보를 살 사람인 알렉스를 누군가의 추천으로 만나 함께 행동했다고 한다.
- 다른 게임에서 일러스트를 도용 당한적이 있다.
다행히도 아크 베어즈에서 이를 발견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거의 모든 스킨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잘 보면 전부 눈이 보인다.
- 캐릭터 보이스를 왜 바꾸냐는 유저의 질문에 본사는 모놀로그 같은 시스템을 더 도입하면 성우분이 맡은 대사량이 늘 것이며, 그러면 중복캐스팅[24]으로 인해 힘들것이며 더 이상 활동을 안하시는 성우분도 계실 수 있기에 이런 결정(보이스 변경)을 내린것이라 답했다.
- 생일은 3월 17일이다.[25]
- 생김새와 설정이 에이든와 대비된다. 금발에 은발, 벽안에 금안, 하얀 피부와 어두운 피부, 검정 옷에 하얀 옷, 짧은 코트와 긴 코트, 알렉스는 존댓말[26]을 사용하고, 에이든은 반말을 사용한다.
- 몇 유저들이 에이든와의 사이를 실험일지 탓에 서로 우호적인 관계라고 생각했으나.. 이터널 리턴에서 에이든이 알렉스에게 말하는 도발 대사 탓에 제자리 걸음. 이는 알렉스가 에이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는게 있어야 정확 할 듯 하다.[대사]
[1] 본업은 비밀요원[2] GM아야의 말에 의하면 36세 보다는 어리다고 한다.[3] 2021년 4월 28일 패치 후 이터널 리턴의 성우로 변경되었다. 전은 이재범 성우이다.[4] 광학 미체 슈트나 은신태세까지 쓰면 그냥 안보인다. 광학 미체슈트 + 은신 = 피발견률 -105%, 은신 + 은신태세 = 피발견률 -110%, 광미체 + 은신 + 은신태세 = 피발견률 -125%[5] 파괴면역 무기도 포함[6] 나머지는 아이솔.[7] 어차피 5~4등부터 랭크 포인트를 주니, 2등만 주야장천 해도 리그 올라가기에는 나쁘지 않다.[8] 물론, 예전에도 공방이 나쁘진 않지만, 랜덤으로 얻어걸린 숙련도가 아니라면 딜이 초반부터 밀려 자리싸움에서 자주 밀려났다. 결국 숙련도 개편 뒤에 수정 크리를 맞고, 최종 스탯은 감소되었지만, 높은 초반 스탯 + 레벨 상승시 얻는 스탯 하향으로 초반에도 그럭저럭 괜찮게 쓸 수 있게 되었다.[9] 가장 큰 예로 조합루트가 어느정도 안정적인 권렉스나, 처음부터 딜 내기 쉬운 총렉스, 게임에 나딘유저가 없다면 양궁장 사수에 수월한 활렉스가 있다.[10] 전 캐릭터 최하는 스테미너 100 고정의 엠마[11] 캐시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알렉스보다 더 자주보이는 이유가 이거다. 동맥절개술로 자리 싸움 만큼은 알렉스보다 몇 배는 더 유용하기 때문.[12] 네트워크 PC가 있으면 내장 GPS라는 패시브 덕에 은신 상태에서 미친듯이 탐색만 하면 시스템 암호코드를 꽂을 수 있다.[13] 마지막 대사는 대사 전 한숨을 쉬는 것과 아닌 것 두가지가 있다.[14] H&K MP5를 장비하고 있다.[15] [16] 위클라인이 바바라에게 부탁한것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물[17] 이 반응을 보아 셋은 알렉스와 초면인것 같고. 그에 비해 알렉스는 이 셋의 정보도 알고있는 듯하다.[18] 애초에 자신이 셋에게 접근한 이유는 약물 때문 일것이다.[19] '다음 게임'을 대비해라[20] 모든 무기를 다룬다는 설정답게 여러개의 무기를 지니고 다니는 듯 하다.[스포일러] 바바라는 야생동물인 블러디하운드, 캐시는 위클라인에게 살해당했다.[22] 이런 설정때문인지, 알렉스의 공방은 나쁘진 않지만, 깡스탯을 가진 애들이 OP에 오르자 애매한 취급을 받게 되었고, 결국 공방이 조정 되었다.[23] 같은날 유키도 이터널 리턴 성우로 변경되었다.[24] 특히 후속작인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 대사량은 엄청나다.[25] 캐릭터의 생일은 해당 캐릭터의 이름인 GM분의 생일로 하기 때문인듯하다.[26] 정확히는 반존대[대사] 어때, 선배님이라고 불러드릴까? 아무리 거절해도, 현실은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