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5:50:43

안젤라 힐


이름	<colbgcolor=#fff,#110300>안젤라 퍼트리스 힐 (Angela Patrice Hill)
생년월일	1985년 1월 12일 ([age(1985-01-12)]세)
생년월일	메릴랜드 주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미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거주지	캘리포니아 주 출라 비스타
입식 전적	16전 16승
종합격투기 전적	33전 18승 15패
승	5KO, 1SUB, 12판정
패	2SUB, 13판정
체격	160cm / 52kg / 163cm
링네임	Overkill
UFC 랭킹	여성 스트로급 12위
주요 타이틀	Invicta FC 4대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기타	Invicta 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방어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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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1. 개요

미국 국적의 UFC 여성 스트로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주요 승: 스테파니 스키너, 에밀리 케이건, 앨리다 그레이, 스테파니 에깅크, 리비아 헤나타 소자, 칼린 메데이로스, 애슐리 요더(2), 마리나 모로즈, 조디 에스퀴벨, 아리아니 카르넬로시, 한나 사이퍼스, 로마 룩분미, 루피 고디네즈, 에밀리 듀코트, 데니스 고메즈, 루아나 피네이루, 케틀린 소우자

주요 패: 테시아 토레스(2), 로즈 나마유나스, 제시카 안드라지, 니나 안사로프, 코트니 케이시, 란다 마르코스, 얜시아오난, 클라우디아 가델라, 미셸 워터슨, 아만다 레모스, 비르나 잔디로바, 맥켄지 던, 타바사 리치, 야스민 루신도

3. 커리어

UFC 최초 여성 흑인선수이며 탄탄한 무에타이 실력으로 오랜기간 랭킹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플링과 뒷심 부족으로 컨텐더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원래 미술을 전공하고 있었고 프로선수가 되기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거나 바텐더로 근무했었다.

비디오 게이머이자 코스어로도 활동하고 있다.

24년 5월 25일 기준으로 UFC 커리어를 통틀어서 1,924회의 유효타를 기록했고 이는 UFC 전체에서 2위의 기록인데, 3위인 션 스트릭랜드보다 70회 더 많은 횟수다.

2025년 8월 9일, 야스민 루신도와의 대전을 앞둔 계체에서 체중계 바로 앞에서야 가슴 패드를 빼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관계자 및 관중, 그리고 카메라까지 지켜 보는 와중에 이를 빼내는 해프닝이 있었다. 더군다나 본인 손으로 패드를 꺼내는 것만 해도 부끄러운 와중에 이를 건네받은 관계자가 허둥지둥하다 한쪽을 바닥에 떨어트리는 실수를 했고 결국 당사자인 안젤라 힐이 계체를 끝내고 이걸 스스로 다시 주워야만 했다. 그래도 크게 당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침착하고 유쾌하게 상황을 정리했다는 평. ## 다만 경기에선 안젤라 힐이 야스민 루신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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