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사소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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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한국중앙교육의 공식 캐릭터들이다. 일러스트는 로나펠트. '유리'라는 캐릭터를 시작으로 2명이 추가되어 세이프티 걸즈라는 명칭이 붙었다.현재 RPG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2. 구성
2.1. 유리
본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 한국중앙교육의 마스코트 격인 여캐. 한국중앙교육 공식 유튜브 및 트위터도 이 캐릭터 이미지가 메인에 등재되어 있다. 가장 처음 탄생한 캐릭터[1].
2.2. 혜란 & 현정
3. 평가
2016년 제작 당시에는 무난한 모에 그림체지만 상향평준화된 현재 기준으로 보면 영 아쉬운 퀄리티인 면이 있다. 특히 후술한 바와 같이 재현 오류가 연재된 지 수 년이 지난 이후에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퀄리티가 향상되지 않아 시대착오적인 면이 있다.2022년 5월 트위터에서 직업 교육기관의 마스코트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성 역할을 강조하고 안전복 착용 재현 오류가 많아 이슈 및 논란이 되었다. #@[2] 간호복, 포순이의 사례와 비슷하게 한 직업군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왜곡적인 성적 인식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비평에 더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 상품화 논쟁을 차치하더라도 안전교육용 캐릭터가 안전모만 착용
모에체에 대한 거부감과는 별개로, 서브컬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격에 맞지 않는 일러스트와 인체 비례, 통일되지 않은 그림체, 3인의 법칙에서 엇나간 캐릭터 밸런스 등으로 까인다.[4]
이러한 여러 이유로 나무위키를 떠나서 전반적으로 아직은 인지도가 낮다. 팬아트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모에 캐릭터로써 본의 아니게 흥했던 제미마마, 엘런 베이커, 세미, 성지영과는 반대로 멍석을 깔아주었으나 여러모로 영 흥하지 못했던 모에 캐릭터의 안타까운(?) 사례.
4. 같이보기
[1] 공개 당일 한국중앙교육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았다(...).[2] 실제로 현장에서 저런 여자아이들에게 노가다를 시킬 수 있을지 차지하고 저렇게 모에 허술하게 입으면 쫓겨난다.[3] 2번 그림의 작가는 일본에서 일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명칭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4] 특히 손가락의 골뱅이는 거진 2010년대 유행이라 촌스럽다는 반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