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6년 6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당적인 경제연구모임이다.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주 40시간 근로를 바탕으로 짜여있는 우리 사회 전체 시스템, 고용, 복지, 교육, 조세, 행정 등 분야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의 아젠다를 논의하였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된 탓에 정회원 9명 중 4명이 바른미래당 소속이 되었다.[1]
바른미래당에서 분당된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합당됨에 따라, 정회원 9명 중 5명이 미래통합당 소속이 되었다.
1.1. 정회원
더불어민주당김종인 의원-- [2]- 더불어민주당 - 조정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이철희 의원
- 미래통합당 - 주광덕 의원 -- [3]
- 미래통합당 - 김세연 의원
- 미래통합당 - 박인숙 의원
- 미래통합당 - 유승민 의원
- 미래통합당 - 오신환 의원 현직 서울 행정부시장
- 무소속 - 김성식 의원
- [[더불어민주당|{{{#1870B9 더불어민주당}}}]] - 김관영 의원 현직 전북지사
1.2. 준회원
2. 계획 논의
[1] 여담으로 바른미래당의 김세연 의원과 박인숙 의원, 이학재 의원은 바른정당 소속이었다. (이학재 의원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도 있던 도중에 자유한국당 복당.)[2]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의원직 사퇴. 현재는 국민의힘 완전히 탈당하고 정계 은퇴했다.[3] 현직 남양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