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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 IOTA | |
| |
<colbgcolor=#33405c><colcolor=#ffffff> 운영사 | IOTA 재단 |
도입일 | 2016년 |
사용국 | 전 세계 |
분류 | 송금 시스템, 암호화폐 |
기호 | IOTA |
최대 발행량 | 약 27억 MIOTA[1] |
와이즈 레이팅스 | C |
공식 홈페이지 |
1.1. 개요
IOT에 최적화된 코인이다.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아이오타재단에서 발행하였다.1.2. 특징
1IOTA의 가격이 원화 가격에서 소수점 이하로 파들어가는 관계로 일반적인 거래는 Mega[2] IOTA(MIOTA) 단위를 쓴다.사실 암호화폐라고는 했지만, 블록체인 방식이 아닌 신기술인 탱글 기술을 사용한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보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기술 부분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이에 따라 메인넷에 상장된 지 1년, 거래소에서 거래된 지 5개월만에 1000종이 넘는 암호화폐들 속에서 한때 세계 4위의 규모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리플(암호화폐)처럼 다른 가상화폐와 다르게 채굴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행은 전적으로 아이오타 재단의 소관이었으나 재단은 최대 발행량으로 정해놓았던 27억 MIOTA를 발행하였고 이를 전부 시장에 유통시켰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과 시장 유통량이 다른 일반적인 암호화폐들과 달리 거의 비슷하며[3] 아이오타 재단은 해당 액수 안에서의 발행권을 다 사용한 상황이다.
1.3. 장점
- 송금 수수료 무료
- 송금이 많아질 수록 더욱 빨라지는 송금 속도
- IOT와 접목 가능성
타이페이에서는 2018년 1월 30일, 아이오타 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이오타를 활용한 IoT 스마트 시티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8년 2월 22일, 폭스바겐도 IoT 컨퍼런스에서 IOTA를 통해 차량 가격을 수요에 맞게 자동 조절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1.4. 문제점
- 신기술의 안정성 문제
- 가격 안정성 문제
결국 아이오타는 2020년에 40센트즈음에 가격 안정화가 되었다.
- 다른 코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문제와 설립자의 키배 문제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신경이 날카로워진 설립자의 키배가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IOTA를 비판하는 IOTA투자자들에게 강하게 비판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ICO에 거액을 투자한 어느 초기투자자가 자신의 아이오타의 전송을 아이오타 재단이 고의로 막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해당 초기투자자는 몇 주간의 송금 지체가 일어나 더이상 IOTA를 지지하지 않으며 처리되는 즉시 현금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개발팀에 의해서 네트워크가 인위적으로 조작되는 토큰이라면 더 이상 암호화폐라고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물론 송금 지체가 인위적이지 않은 기술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고 해당 투자자 주장의 진위여부도 생각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설립자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대응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설립자 David Sonstebo는 해당 투자자에게 당신은 프로젝트 공헌자가 아니니 그냥 투자한 원금에 여느 펀드 수익률보다 나은 10퍼센트를 더 추가해서 돌려주겠다. 그러니 그런 헛소리를 퍼뜨리지 말라고 강하게 말했다. 시장가도 아닌 원금 기준으로 10%를 더해주겠다고 한 말 때문에 해당 투자자는 Sonstebo에게 WTF까지 써 가며 강하게 항의한 상황.
- 초기 투자자의 고객충성도 하락
- 의심스러운 사물인터넷 접목 가능성
또한 보안 해시 함수로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가 아닌 자체적으로 개발한 Curl을 쓰고 있는데, 이 함수의 보안은 둘째 치더라도 이런 자체 개발 해시 함수는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전력이 필수적인 사물인터넷 기기에서는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엄청나게 느린 개발속도
1.5. 관련 문서
1.6. 관련 사이트
2. 보드 게임
IOTA | ||
| 발매사 | Gamewrights |
발매년 | 2019 | |
인원 | 2 ~ 4명 | |
플레이 시간 | 20-30분 | |
연령 | 8세 이상 | |
장르 | 카드 게임 | |
테마 | 수학/속성/비교 분류 | |
홈페이지 | 긱 페이지 |
2.1. 개요
아이오타에는 완전히 같은 카드가 없고, 색, 모양, 숫자 3가지 속성에 주목해 규칙에 맞게 내려놓아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보약게임으로 한글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2.2. 상세
4장씩 뒷면으로 나누어 가진 뒤, 남은 카드는 더미로 쌓고 가장 위에 있는 카드를 뽑아 가운데에 공개한다.이 카드를 시작 카드라고 하고, 최소 1장부터 최대 4장을 한 줄로 이미 놓인 카드에 연결되도록 내려놓는다. 새로운 줄이 만들어지거나 기존의 줄이 연장된다.
줄을 구성하는 카드들은 색과 모양과 숫자 중 각각의 요소가 일치하거나 완전히 달라야 한다.
와일드카드는 어느 카드라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점수는 0점이며 재사용이 가능하다.
더미의 카드를 다 사용한 상태에서 참가자 한 명이 손에 들고 있던 카드를 전부 사용하면 게임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