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성씨
荒木. 일본의 성씨 중 하나이다. 현재 교토부 북서부와 효고현 동부에 해당하는 곳이 유래인 아라키 성의 주인은 나카토미 카마타리가 천지천황에게 받은 것을 기원으로 한 후지와라 가문 계통에 속한다. 그 밖에 나카토미 가문, 하토리 가문, 나카토미 카마타리가 천지천황에게 받은 것을 기원으로 한 가문(후지와라 가문). 후지와라 계열 등 여러 가지 유파가 보인다. 일본 전국적으로 많으나, 특히 구마모토현과 나가사키현에 많다고 한다. 때로는 한자로 ‘아라키(荒城)‘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야구선수 황목치승이 일본 유래 성씨가 아라키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
2.1. 실존인물
- 아라키 히로히코 - 일본의 만화가
- 아라키 마사히로 - 일본의 야구선수
- 아라키 마타에몬 - 검객
- 아라키 무라시게 - 다이묘
- 아라키 시게루 - 일본의 배우
- 아라키 히로후미 - 일본의 배우
- 아라키 신고 - 일본의 애니메이터
- 아라키 아키라 - 일본의 상업지 작가. 아라키 카나오의 남편.
- 아라키 유코[1] - 일본의 모델, 배우
- 아라키 카나오 - 일본의 동인지 작가 아라키 아키라의 부인.
- 아라키 지하루 - 일본의 정치인
- 아라키 카에 - 일본의 성우
- 아라키 토와 - 일본의 배우
- 아라키 테츠로 -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 아라키 노부요시 - 일본의 사진가
- 아라키 나나 -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 아라키 타카히로 - 일본의 야구선수
- 아라키 토요히사 - 일본의 가수 겸 작사가
- 황목치승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2]
- 아라키(우타이테)
- 아라키 사다오 - 일본 제국 육군대신. 황도파의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