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동민 · 3 이찬욱 · 4 한용수 C · 5 김형진 VC · 6 송홍민 VC · 7 폰세카 · 8 도동현 · 9 조향기 · 10 사라이바 11 설현진 · 13 김민준 · 14 조상준 · 15 우주성 · 16 김형원 · 17 웨일스 · 18 이준재 · 19 유준하 · 20 이광선 21 이시헌 · 22 이강희 · 24 정현철 · 25 이종언 · 26 이민혁 · 27 김태윤 · 28 최민서 · 29 국진우 · 33 박원재 34 정현욱 · 36 박한빈 · 37 정충근 · 45 아라불리 · 50 박동진 · 63 김진래 · 66 이민기 · 73 박재환 · 77 박민서 · 87 안호진 |
권우경 · 김용태 · 서관수 김병곤 · 전력 분석관 문세종 · 정훈기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경남 FC No. 45 | ||
바차나 아라불리 Bachana Arabuli | ||
<colbgcolor=#e83827><colcolor=#fff> K리그 등록명 | 아라불리 | |
출생 | 1994년 1월 5일 ([age(1994-01-05)]세) | |
조지아 트빌리시 | ||
국적 | [[조지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체중 80kg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 윙어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color=#fff> 선수 | FC 딜라 고리 (2012~2014) → AD 알코르콘 (2013~2014 / 임대) FC 스파르타키 츠힌발리 (2015) FC 디나모 트빌리시 (2015~2017) → FC 삼트레디아 (2016 / 임대) 발마주이바로시 FC (2017~2018)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FC (2018~2019) 파니오니오스 FC (2019~2020) PAS 라미아 1964 (2020~2022) 매카서 FC (2022~2023) FC 네프치 페르가나 (2023~2024.2) 경남 FC (2024~) |
SNS |
[clearfix]
1. 개요
조지아의 축구선수. 경남 FC의 공격수이다.2. 선수 경력
리바스의 이탈로 인해 대체 용병을 찾던 경남 FC의 물망에 올라 2월 19일, 이적 오피셜을 밝혔다.2.1. 경남 FC
2.1.1. 2024 시즌
등번호는 45번을 부여받았으며, 무셀라의 향수병 이슈로 인해 입단했다는 썰이 있다. 페르가나에서 차기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적해온 것이기에 팀 전술훈련에 맞추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기용될 수 있을 것이다. 선수 소개 멘트는 조지아산 핵미사일.3라운드 충남 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쳐진 상황에 윤주태와 교체출전하며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그대로 지고 말았다.
4라운드에는 선발출전했으나 부천의 공격진에 막혀 득점하지 못해 팀은 3연패로 가고 말았다.
5라운드에 선발출전했고, 원기종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전에는 원기종의 도움으로 역전골을 넣었으나 모따를 포함 상대 공격진을 견제하지 못해 팀은 비기고 말았다. 독특한 것은 아라불리는 첫 공격포인트를 도움과 득점 모두 기록했다.
이후 득점포가 잠시 쉬었다가 1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대 앞 최종 수비수 바로 뒤에서 상대 수비가 헤더처리한 볼을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후반전에는 수비 실책에서 얻은 PK에서 추가점을 집어넣었다. 이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를 성공하며 K리그 데뷔 첫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이 기록으로 Man of the Match와 라운드 Best 11, MVP에 선정되었다.
2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0분만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수비의 불안으로 3실점했다. 그럼에도 후반 추격골을 넣었으나 멀티골 활약에도 수비의 허술함으로 4실점하며 패하고 말았다.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출전해 사라이바가 얻어낸 PK를 집어넣으며 1점을 따라잡았으나, 그 외에는 별 다른 활약 없이 2대1로 패했다.
25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전 사라이바의 프리킥을 헤더로 집어넣어 추격골을 넣었다. 경기는 이후 사라이바가 얻은 PK를 박동진이 성공시키며 3대 3으로 비겼다.
박동혁 감독이 경질된 후의 첫 경기인 30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 경기에서 용병들 중 유일하게 선발 출전해[1] 김진래가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골을 넣었지만, 이미 팀이 전반 15분만에 3실점 할 정도로 무너진 상황이였기에 이후 후반전에 득점없이 추가실점하며 1대 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