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3f><colcolor=#6cc> 신기한 스쿨버스 11: 아널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The Magic School Bus and the Science Fair Exped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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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애너 콜(Joanna Cole) |
그림 | 브루스 디건(Bruce Degen) |
옮긴이 | 이강환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출판사 | 스콜라스틱(Scholastic) 비룡소 |
주제 | 과학자 (위인)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12: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
쪽수 | 56 페이지(미국) 52 페이지(한국) |
출판 년도 | 2006년 8월 1일 2007년 1월 5일(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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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열한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도움이 절실하다. 과학 박람회 프로젝트를 하고있지만 그누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손을 놓고 있다. 게다가 박람회는 며칠 남지 않았다.그때, 아놀드가 근처에 새로생긴 과학 박물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견을 재시했다. 걸어 갈수있는 거리니깐 그 이상한 버스는 타고가지 않아도 되겠지? 바이바이 버스야, 그 정신나간 버스가 없인 정신나간 현장학습도 갈수 없을것이다. 잠시후 선생님과 반아이들은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 안에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험해보며 다니던중 골판지로 만든 익숙한 버스가 보였다. 찜찜한 기분을 뒤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모두 골판지 버스에 탑승을 했다.
번쩍! 플래시가 터지고난뒤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프리즐 선생님이 플래시 불빛보다 더밝은 상향등을 켜시는 순간 골판지로 만든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더니 버스는 위대한 과학자들에 대한 전시관 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안은 유명한 과학자들의 실제 사이즈의 모델들이 업적들과 함께 전시되어있다. 첫번째로 본 것은 코페르니쿠스. 비록 증명을 하진 못했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행성들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주장한 인물이라고 선생님이 설명하신다. 다음 위인은 갈릴레오.. 그런데 순간,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모델이 살아 움직인것이다! 갈릴레오는 황급히 달려와 버스의 문을 두드리며 중요한 발견을 하려던 중이라 서둘러 망원경을 집에서 가져와야 한다며, 자신을 태워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3. 여담
- 20주년으로 나온 책이다. 그와 동시에 20주년 버전 개정판들도 출간되었는데, 로고 스타일을 전부 현대스타일로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