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0><colcolor=#ff0>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1: 조심해, 몬스터 식물이야! 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 Attack of the Pla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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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앤마리 앤더슨(AnnMarie Anderson) |
그림 | 아트풀 두들러스(Artful Doodlers Ltd.) |
옮긴이 | 이한음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출판사 | |
주제 | 생태계 교란종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2: 우당탕, 인공위성을 부탁해! |
에피소드 | S1 E1 갈라파고스를 지켜라 |
쪽수 | 96 페이지(미국) 108 페이지(한국) |
출판 년도 |
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외전작인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방학을 마치고 교실로 다시 돌아온다. 그녀의 반 학생 중 유독 변화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아놀드는 자신의 걱정과는 달리 전학을 가버린 피비 대신 조티가 새로 온 것을 제외하면 모든것이 그대로인것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수업시간이 시작되기 전, 아놀드는 모든것이 새로운 조티를 위해 교실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그는 프리즐 선생님 교탁의 머그컵 두는 자리를 깔끔히 정리를 한뒤 그녀가 오는 시간을 정확히 초단위로 새며 선생님이 오기만을 기다린다.그리고 잠시 후, 천장의 창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교실에 착지를 한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온 사람은 프리즐 선생님이 아닌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고, 아이들 모두 생판 처음보는 인물의 등장에 당황을 한다. 그 누구보다 크게 놀란 아놀드는 안경을 닦고 다시 살펴보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눈앞에 서있을 뿐이다.
아이들의 반응과 달리 그녀는 아이들에 대하여 아주 잘 알듯히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며 자신의 짐을 교탁 위에 올려둔다. 그렇게 모든것이 혼란스럽게 흘러가던 그때 프리즐 선생님이 등장, 곧이어 아이들은 그녀의 이름은 피오나 프리즐이며 프리즐 선생님의 여동생이며, 그녀가 기존의 프리즐 선생님이 교수직을 맡게되어 대신 그들의 새로운 선생님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충격적인 소식과 대화가 끝난 뒤, 아이들은 다같이 새로운 선생님과 현장학습을 가기로 한다. 그리고 새 선생님은 자신의 화분이 없으면 미친듯이 자라는 꽃을 아놀드가 청소해둔 선생님의 머그잔 자리에 올려두고 밖으로 나간다. 이를 본 극한 거부감을 느낀 아놀드는 아무도 선생님은 특별석에 화분을 둘수 없다며 화를 내며 꽃을 자신에 가방에 넣어버린다.
프리즐 교수님에게 버스키를 정식적으로 물려받은 피오나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고 첫 현장학습으로 자신의 지인이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향해 시동을 건다. 하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놀드는 그저 걱정어린 눈빛으로 창문을 통해 밖에 있는 프리즐 교수님을 쳐다보기만 한다.
3. 여담
- 원래 넘버링은 5번으로 마지막 권이다.
- 넷플릭스판으로 각색된 챕터북의 첫번째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