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21 22:33:00

시라누이 나나미

1. 소개


파일:external/www.otomate.jp/wp15_1024.jpg
이름 시라누이 나나미(不知火 七海)
나이 16세
165cm
혈액형 AB형 생일 4월 2일[1]
별자리 양자리
성우 세토 아사미
당신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미 예측범위 내.

1. 소개


NORN9의 히로인. 인기투표 10위로 히로인들 중 중간순위. 팬디스크 발매 후에는 공략캐인 오토마루 헤이시까지 누르고 8위로 올라섰다. 히로인들 중에서도 1위로 본디 1위였던 코하루가 대폭 인기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상당한 인기몰이다.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인물들이 많은 가운데 혼자 다른 사람들을 성으로 부른다. 나나미 이외의 성으로 부르는 사람은 아키토와 센리 정도.

나나미 루트에서 공략가능한 대상은 슈쿠리 아키토, 오토마루 헤이시, 무로보시 론이다.

인형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소녀로 오래된 닌자 집안 출신이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고 기척을 잘 지우고 의사 표시를 잘 하지 않기에 감정을 읽기도 힘들다. 작중에서는 사쿠야 외에는 나나미의 기척을 눈치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과묵해서 말수도 적다. 남들과는 다른 감각을 가진 괴짜지만 다른 이의 감정에 예민하다.
멤버들 중에서 오토마루 헤이시카가미 이츠키와 사이가 좋은 모습을 잘 보인다. 또 헤이시와 더불어 요리를 못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요리당번을 맡으면 도저히 먹을 수 없을거 같은 괴식들이 탄생한다. 이 때문에 아키토는 두 사람이 부엌에 들어오는 걸 매우 질색한다.
매고 있는 넥타이가 다른 두 히로인과는 다른데 이건 헤이시의 넥타이라고 한다. 빨간색은 자기랑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던 차에 헤이시가 마을에서 다른 넥타이를 샀고 필요없어진 헤이시의 검은 넥타이를 받아서 매고 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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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기억'을 지우는 것.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에게 명령받은 대로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어떤 일을 계기로 자신의 능력을 매우 두려워하며 혐오하게 됐다. 때문에 자신과 반대로 미코토의 결계능력이나 카케루의 능력처럼 남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내심 부러워하기도 한다.

초반부터 아키토와 무슨 일이 있다는 암시가 있는데, 사실 이전에 아키토의 동생인 센리에게서 형에 관한 기억을 지웠다. 그래서 피해를 입은 아키토에게 언제 죽여도 상관없다고, 심지어는 죽여 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것에 의문감도 저항도 없었으나 센리의 기억을 지우고 슬퍼하면서 자신을 원망하는 아키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해온 일이 잘못 됐다는걸 깨달았다.[2] 그 후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아키토가 도망갈 수 있도록 몰래 도와줬고 이후 노른에서 재회할 때까지 만나지 못 했다. 이런 과거때문에 아키토가 자신을 원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나미가 아키토와 처음 만났을 때 아키토는 능력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노른에서 재회한 후 그가 내부범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었다.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노른에 탑승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아키토가 자신을 원망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을 밝히지 않고 함구하면서 나름대로 그를 보호하고자 애쓴다. 초반에 나나미가 능력을 밝히자는 제안을 거부한 것은 본인의 능력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능력이 없을 아키토를 감싸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모든 루트에서 아키토를 향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로 아키토에게 살해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편 아키토 루트에서는 이 감정이 스토리의 주를 이룬다. 아키토를 페어로 고른 것도 아키토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감추고자 한 것이다.

FD 아키토 루트에서는 센리, 아키토, 코하루와 함께 살던 도중 시라누이 가에서 돌아오라는 식의 편지를 받게 된다. 시라누이 가가 자신들이 능력을 돌려준 걸 모른다고 생각한 나나미와 아키토는 편지를 무시하기로 하고, 아키토는 기운이 없어보이는 나나미를 위해서 여행을 제안한다.

여행 중 아버지에 의해 숙소에 감금되고, 돌아오지 않으면 아키토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아버지는 하룻밤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고 하는데, 금방 시라누이가의 다른 사람이 숙소에 불을 붙인다. 자신을 죽이려는 시라누이 가와 달리 자신이 돌아올 것을 요구하는 아버지의 행동에 의문을 가진다. 지금까지 자신을 도구로밖에 보지 않았던 아버지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키토는 자신의 딸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고 말하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키토는 자신이 나나미를 증오때문에 데리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다고 나나미의 아버지에게 나나미를 향한 마음이 진심임을 고백하고, 동시에 무슨 이유가 있어도 딸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추궁한다. 아버지가 말하길, 가족애와는 거리가 먼 시라누이가에서 능력을 가진 나나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었다고. 나나미는 아키토와 가족을 꾸리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말하고, 나나미의 아버지는 나나미의 이름의 뜻을 알려주고 자리를 떠난다.

요리를 끔찍히 못하는데, 몸에 좋다며 약초를 넣는다.[3] 또 맛있는 거에 익숙해지지 않기 위함도 있다. 본편에서 맛있는 것을 계속 만들어내는 아키토에게 이런 것에 익숙해지면 닌자식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불평하기도 한다.[4]

항상 쿠나이를 들고다니는데 여러 루트에서 등장한다. 자고 있는 론에게 쿠나이를 들이내밀거나[5] 실종된 미코토의 생사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이는 등 사용된다. 아키토 FD에서는 불이난 숙소에서 탈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1] 담당 성우와 생일이 같다.[2] 사실 아에 저항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기억을 지우기 전부터 자신이 할 일에 의혹을 품고 있었고, 그걸 입밖으로 내밷자 아버지에게 목을 졸린다. 나나미는 당시 10살이었다.[3] 엄청 쓰다고 하다.[4] 근데 본편 아키토 루트에서는 약초를 넣지 않은 죽을 아키토에게 주기도 했다. 먹는 걸 보면 먹을만 한 모양아니면 사랑의 힘으로 견뎠다던가[5] 물론 제압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