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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사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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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e스포츠1.2. 축구1.3. 야구1.4. 농구1.5. 배구1.6. 기타 종목
2.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의 승부조작 사건을 모아놓은 문서.

1.1. e스포츠


대기업 팀을 제외한 다수의 선수, 팀이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 연령층이 10~20대로 어리다 보니 다른 종목에 비해 승부조작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1.2. 축구

1.3. 야구

1.4. 농구

1.5. 배구

1.6. 기타 종목

  • 태권도 - 관련기사
  • 경정 승부조작 사건
  • 경륜 승부조작 사건
  • 유희왕 승부조작 사건
  • 민속씨름 승부조작 사건
  • UFC 승부조작 사태 - 이 사건은 UFC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승부조작 사건이다. 다름 아닌 한국에서.
  • 전재목, 이정수, 곽윤기 승부조작 사건 - 사건의 주범인 전재목은 영구제명 당했고, 이정수와 곽윤기는 선수자격정지 3년을 받았다. 하지만, 그해 5월 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날아온 전자우편 한 통으로 징계는 6개월로 내려가게 된다. IOC는 대한체육회에 짬짜미 내용과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연관성, 대한체육회의 입장 등을 물어왔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발칵 뒤집혔다. 잘못하면 밴쿠버 올림픽에서 이정수·곽윤기가 올린 성적(금메달 2개, 은메달 2개)을 박탈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영향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점이었다(당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전이었다). 해결 방법은 이정수·곽윤기 선수가 이의신청을 하고, 두 선수의 징계를 대폭 경감해주는 것밖에 없었다. 두 선수는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냈고, 대한체육회 법제상벌위원회는 기다렸다는 듯이 2010년 7월20일 두 선수의 자격정지를 3년에서 6개월로 경감했다.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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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올스타 선정, 아시안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이적루머등이 있었다.[2] 러시아 진출, 아시안게임 참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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