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스카라베 군주에 대한 내용은 스카라베 군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하스스톤 시간의 동굴 직업 전설 | ||
강철의 거대괴수 | 시간의 바람 알아키르 | 아눕아락 |
호바트 그래플해머 | 승천한 할라질 | 스카라베 군주 |
불꽃수염 번브리슬 | 공포비늘 | 말로른 |
시간 탐험가 루니 | 산성아귀 | 아비아나 |
초갈 | 거대 화염전차 | 고해사제 페일트레스 |
속박 풀린 크룰 | 시간여행자 크로미 | 시간의 도둑 무르도즈노 |
1. 개요
한글명 | 스카라베 군주 | ||||
영문명 | The Scarab Lord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도적 | ||||
종족 | 언데드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4 | 공격력 | 3 | 생명력 | 3 |
효과 | 전투의 함성: 상대편에게 0/1 징을 소환해 줍니다. 연계: 속공을 얻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대가요? 실리시드 등껍질 조각 41,400개 캐기가 시작이었습니다. (What did it cost? 41,400 Silithid Carapace Fragments, to start.) |
소환: 어리석은 놈들! 난 평범한 스카라베 군주가 아니다! (Fools, I'm not just a scarab lord.)
공격: 유일무이한 스카라베 군주란 말이다! (I'm THE Scarab Lord!)
공격: 유일무이한 스카라베 군주란 말이다! (I'm THE Scarab Lord!)
소환 시 음악은 안퀴라즈 사원 내부 음악으로 쌍둥이 제왕 베클로어와 공유한다. 27초부터.
한글명 | 스카라베 징 | ||||
영문명 | Scarab Gong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도적 | ||||
종족 | - | ||||
황금 카드 | 황금 스카라베 군주의 전투의 함성 | ||||
비용 | 4 | 공격력 | 0 | 생명력 | 1 |
효과 | 이 하수인이 피해를 받은 후에, 상대편의 전장을 1/1 딱정벌레로 가득 채웁니다. |
한글명 | 딱정벌레 | ||||
영문명 | Scarab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기본 | ||||
직업 제한 | 도적 | ||||
종족 | 야수 | ||||
황금 카드 | 황금 스카라베 징의 효과 | ||||
비용 | 1 | 공격력 | 1 | 생명력 | 1 |
효과 | - |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시간의 동굴의 도적 전설. 흐르는 모래의 홀로 징을 친 플레이어에게 붙는 칭호인 스카라베 군주다. 설정상 스카라베 군주가 누구인지 정해져있지 않지만 하스스톤에서는 어느 한 언데드 도적이 스카라베 군주인 것으로 나왔다. 타고있는 탈것도 스카라베 군주의 탈것인 검은 퀴라지 전차.효과는 스카라베 군주가 되기 위해 징을 쳐야하는 것을 구현했으며, 징을 침으로써 흐르는 모래의 전쟁이 시작되어 딱정벌레들이 득시글대는 것도 표현되었다.
3. 평가
3.1. 출시 전
도적이란 직업 자체가 전통적으로 토큰을 까는 컨셉과는 거리가 멀었고, 토큰으로 나오는 딱정벌레들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바닐라였던 탓에 빨리 깐다 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냐는 비관적인 시선이 강했다.3.2. 출시 후
예상대로 야생에서는 별로지만 카드들의 밸류가 옛날의 약한 상태를 유지하는 변칙에서는 성능이 독보적이기 때문에 잘 쓰는 편이다.기존에 1/1을 다수 까는 하수인들은 오닉시아나 슈마처럼 비용이 무식하게 높거나 탈선하는 열차처럼 조건이 어렵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이 하수인은 다 통틀어서도 비용이 가장 낮아 가장 빠르게 낼 수 있다.
게다가 이 카드가 도적의 카드라는 점도 주요하다. 1/1을 까는 방법은 징을 소환하고 이 징에 피해를 주면 소환하는 방식인데 도적은 영능으로 1/2 무기를 미리 차 놓을 수 있어 선공이면 4턴에, 후공에 동전을 아껴뒀다면 3턴에 내 전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이렇게 이른 시기에 풀 필드를 만든다면 상대가 광역기를 써서 필드를 제압하더라도 그 다음 플레이가 불가능하니 주도권은 여전히 도적에게 있다.
또한 스카라베 군주가 출시된 시점도 도적에게 웃어주고 있는데 징의 효과로 소환된 1/1을 간단히 제압할 수 있는 가진 카드는 많아도 그 후 자신의 필드에 소환된 징까지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즉, 칼같이 나가는 경우 카드 1장으로 1대2 교환 정도가 아니라 상대의 2턴을 날먹해버릴 수 있고 이중 2턴째는 0코로 날먹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출시 전의 비웃음이 무색하게도 변칙전 도적의 1티어 덱이라면 반드시 들어가고 멀리건에 잡히고와 아니고의 승률 차이가 확연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7.4.2 패치로 스카라베의 징의 스탯이 0/1이 되도록 너프를 받았다.
4. 기타
실수인지 처음에는 무종족 하수인였다가 얼마안가 황야의 땅 결투 관련 데이터가 추가된 27.6 버전에서 언데드 종족값이 붙었다.5. 둘러보기
시간의 동굴 (정규 사용 불가) 직업 카드 | |||||
전사 | 주술사 | 도적 | |||
성기사 | 사냥꾼 | 드루이드 | |||
흑마법사 | 마법사 | 사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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