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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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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주요 인물
3.1. 역대 회장3.2. 오너 일가
4. 계열사5. 관련 문서

1. 개요

재벌집 막내아들》에 등장하는 기업.

작중 인물들의 전쟁터이자 목적. 환생 전 기준으로 440조 7천억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한 대한민국 재계 1위의 기업집단이다.[1]

2. 상세

일제강점기 때 금은방에서 조수로 일하던 진순철, 진양철 형제가 금가루를 조금씩 빼돌려 모은 돈으로 농사를 지을 땅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땅을 사서 자작농이 되는 대신, 광복과 함께 찾아온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 적산인 미곡창고를 불하받고는 장부가 없던 혼란을 틈타 안의 곡식까지 전부 팔아치웠다. 그 자금으로 다시 적산을 사들인 것이 순양그룹의 모태가 되었다고 하며, 손재주가 좋은 형 진순철은 중공업의 베이스가 될 기계기술의 기틀을 닦고, 이재에 밝은 동생 진양철은 미군의 원조금을 끌어들여 구호물자인 설탕을 독식했다.

진순철과 진양철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그룹은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형제경영은 진양철이 정권이 휘두른 칼날을 피하기 위해 장부에 어둡던 형 진순철에게 회계부정을 덮어씌워 감옥에 보내며 끝난다. 이후 진순철이 옥사하고 그 가족들도 전부 그룹에서 축출된다.

모티브는 삼성 + a. 창업 초창기 설탕 사업을 거쳐 대구에서 섬유 공장을 했고, 이후로는 전자와 물산, 중공업, 금융이 주요 계열사인 점은 삼성그룹과 일치하고, 경부고속도로 공사나 아산만 방조제 공사,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 대형 토목 공사를 한 점은 현대그룹과 일치하는 등, 여러 재벌 그룹을 짬뽕하여 모티브로 삼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기본 베이스는 확실히 삼성이다.[2]
작중에서 묘사되는 영향력과 진출 범위는 현실의 삼성을 능가하는 수준이다.[3] 정치적 권력도 어마어마한데, 군부독재 시기까지는 현실의 재벌이 그러했듯이 정권 앞에서 몸을 사리긴 했지만 무력이 봉인된 민주화 이후부턴 사실상 대한민국의 최고 실세로 묘사된다. 진양철 회장의 전화 하나로 검찰금감원, 국세청이 움직일 정도이며 심지어 국정원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이러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진도준은 순양의 힘은 정계와 엮인 역사 그 자체이며 자신이 HW그룹을 순양보다 더 크게 키운다 해도 순양급의 권력을 가질수 없다 생각하며 순양의 왕좌를 차지하려 한다.

지배구조는 오너 일가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미디어에서 웨인 엔터프라이즈오스코프 같은 기업의 오너들이 만화에서나 가능한 비현실적인 부와는 별개로 맥없이 경영권을 빼앗기는 묘사가 빈번한 것에 비해 순양 일가의 지배권은 기업물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의 철옹성으로 묘사된다. 진도준이 친척들의 지분과 계열사를 빼앗을 수 있었던 것도 절대적인 존재인 진양철이 손자를 사실상 후계자로 낙점하여 묵인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고 이마저도 오너 일가 내에서의 경쟁이었지 순양이 외부로부터 경영권의 위협을 받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4]

원 역사에서는 그룹은 장남 진영기에 이어 장손 진영준의 손에 들어갔으나 환생한 진도준에 의해 자동차, 유통(백화점, 호텔), 금융, 건설과 중공업, 그리고 전자와 물산 순으로 강탈당하며 전부 진도준의 소유가 되었다. 진도준의 손에 들어온 후 HW그룹과도 합병할 것이며 구글, 모빌아이를 비롯해 진도준이 투자한 해외 기업들과도 협력 체제가 갖춰질 예정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대성장을 이룰 것이 확실시 되었다.

3. 주요 인물

3.1. 역대 회장

대수 환생 이전 환생 이후
초대 진양철
2대 진영기 진도준
3대 진영준 -

3.2. 오너 일가

4. 계열사

상속자 주축 계열사 지배 지분 비고
진영기 순양전자ㆍ순양물산 36%
진동기 순양중공업 ㆍ 순양화학 ㆍ 순양건설 33%
진서윤 순양유통
(백화점ㆍ호텔ㆍ콘도ㆍ골프장)
계열 분리
진상기 비영리 법인 0%
진윤기 순양의료원ㆍ순양인력개발원 0%
진도준 순양자동차 16% [5]
순양금융
(생명ㆍ해상화재보험ㆍ증권ㆍ카드ㆍ자산운용)
10%
진양철이 그룹의 계열사 및 지배 지분을 최종으로 분배한 기준.

5. 관련 문서


[1] 작품 연재가 시작된 2017년의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442조 5천억원이었다.[2] 최고 핵심 계열사가 전자와 물산, 중공업, 생명보험인데 이건 완전히 삼성과 일치한다. 또 현대 쪽은 대현이라는 확실한 모티브를 딴 기업이 작중 있고, 특히 이학재주병해 등의 인물들을 보면 삼성이 모티브임은 확실하다.[3] 범삼성가가 분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진도준의 달러 지원으로 삼성과는 달리 계열사 매각도 줄일 수 있었다.[4] 대외적으로는 순양에게서 지분과 계열사를 빼앗은 외부 세력인 미라클(판타지) 인베스트먼트HW그룹도 전부 진도준의 소유다.[5] 다른 계열사들과는 다르게 진도준 자신의 투자사인 미라클(판타지)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거래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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