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수재나 무샤트 존스 Susannah Mushatt Jo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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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9년 7월 6일 |
[[미국|]][[틀:국기|]][[틀:국기|]] 앨라배마 | |
| 사망 | 2016년 5월 12일 (향년 116세)[1] |
[[미국|]][[틀:국기|]][[틀:국기|]] 뉴욕 | |
| 배우자 | 헨리 존스(1928년 결혼~1933년 이혼) |
| 자녀 | 없음 |
| 형제자매 | 11남매 중 셋째[2]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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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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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의 모습 |
미국의 제랄리안 탈리[4], 이탈리아의 엠마 모라노[5]와 동갑이다.
2. 사망
2016년 5월 12일에 116세 나이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이로써 세계 최고령자는 이탈리아의 엠마 모라노가 되었다.3. 여담
- 젊은 시절에 상당한 미녀였다.
- 100세 때 정말 건강한 모습이었다. 또한 상당한 동안이기도 했다.
- 나이가 들고 조 바이든, 찰스 3세, 크리스티안 9세, 요르요스 1세, 콘스탄티노스 1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처럼 탈모였다.
- 남편와 이혼했고, 독신으로 살았으며, 조카와 같이 살았다.
[1] 116년 311일. 117세 생일을 두달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만약에 브라질 최장수인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가 2025년 4월 13일까지 생존한다면 수재나 무샤트 존스를 제치고 기록을 깨게 된다. 그리고 15위로 올라가게 된다.[2] 2명 오빠, 8명 동생들이 있다. 집안에서 수재나 무샤트 존스가 장녀이다.[3] 동갑으로 1899년 5월 23일생인 제랄리안 탈리(Jeralean Talley) 할머니가 2015년 6월 17일 타계한 뒤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다.[4] 1899년 5월 23일.[5] 1899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