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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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철/빙진우 김진우/빙안철 시즌 1[[박다빈(박태준 유니버스)|]] [[임슬기(박태준 유니버스)|]] [[나진솔|]] [[심민규|]] 박다빈 임슬기 나진솔 심민규 [[구상민(박태준 유니버스)|]] [[봉기태|]] [[차한구|]] [[박진철(박태준 유니버스)|]] 구상민 봉기태 차한구 박진철 시즌 2[[바트(박태준 유니버스)|]] [[바트(박태준 유니버스)|]] 바트 송한별 권혁민
인생존망 역사 | |||
첫 번째 역사 전학 첫날, 교실을 제패하라 | 두 번째 역사 PD와 만나 방송에 출현하라 | 세 번째 역사 ??? | 네 번째 역사 ??? |
대상자 | |||
송한별 | 정태석 PD 권혁민 | ??? | ??? |
장안철 |
<colbgcolor=#000><colcolor=#FFF> 송한별 Hanbyeol Song | |
별명 | 반장 |
나이 | 18세 |
소속 | 한왕 특성화 고등학교 (2학년 / 반장) |
격투 스타일 | 권투 |
이미지 | |
등장 작품 | 인생존망2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인생존망2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첫 번째 사건 (1화~5화)
빙진우, 빙안철이 전학을 오게 되자 그들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그 후 빙진우에게 다가와서 빙안철을 잡자고 제안한다.3명의 친구들이 쓰러지자 빙진우가 나서게 되는데 이 때 반장은 빙안철과의 싸움을 잠시 중지 후 자신이 나서겠다고 답한다.
이 때 장안철과 구상민의 대화에서 그가 어떤 짓을 해서 실격을 당했는지 알게 되는데 그것을 마침내 떠올린 빙진우(장안철)의 회상에서 과거 장안철과 일기토를 벌였지만 옷을 다 벗은 반장의 모습에 눈을 감고 태클을 걸고, 물컹거리는 걸 만지자 장안철은 이성의 끈을 놔버리며 반장이 압도적으로 패배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빙안철을 몰아붙이며 마저 입었던 옷을 다 벗으려는 순간 빙안철에게 펀치를 맞고 패배한다.
2.2. 두 번째 사건 (6화~26화)
이후 등장은 없나 싶었지만, 빙안철과 빙진우가 파이트 예능에 나와야할 때 재등장한다.의외로 빙진우, 빙안철, 권혁민 팀에 합류하며 나름대로 협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 어지간한 엑스트라들 정도는 간단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
그러다가 권혁민과 매치가 되었을 때 반장의 이름이 송한별로 공개되었다. 시작부터 진심을 다하기 위해 준비하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옷을 다 벗게 되는 바람에 실격 패를 받게 된다.
그 후 다이어트로 살을 뺀 빙안철과 권혁민과의 대결을 지켜보는데 이 때 송한별이 빙안철의 권투 수련을 도와주었다고 나온다.
2.3. 일상 편 (27화~40화)
2.4. 권혁민 편 (41화~)
3. 전투력
<rowcolor=#fff> 빙안철을 압도하는 송한별[3] |
작중 장안철과 빙안철[4]에게 탈탈 털린 점 때문에 저평가당하는 점도 있기는 하지만, 원 역사의 장안철 상대로도 초반에는 꽤 버틴 점 그리고 파이트 예능에 참가할 때는 어지간한 엑스트라들 정도는 간단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볼 때 원래 역사의 장안철, 1부 시절 김문성, 권혁민보다는 약할지라도 구상민[5], 임슬기보다 강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트 예능에서 본인이 직접 장안철과 싸웠을 때보다 강해졌다고 언급하는걸로 보아 꾸준히 운동을 하는 타입인듯 하다.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도 기대할 수 있을듯.
문제라면 전력을 드러낸다 하고 옷을 벗는다는 점인데, 오히려 이 점 때문에 전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초살당하거나, 실격을 당하는 등 전력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운 캐릭터이다.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4. 어록
5. 인간관계
- 빙안철 - 이전 적대관계, 동료. 송한별쪽에서 멋대로 라이벌 관계라고 착각 중.
- 빙진우 - 동료.
- 권혁민 - 동료였으나, 흑화한 권혁민에게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고 실신하였다. 의도치 않았지만 권혁민으로부터 들은 말을 듣고 송한별 스스로 갱생하기 위한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다.
6. 여담
- 전투 스타일(?)은 '퍼지(Purge)'. 벗을 수록 강해진다.[6]
- 생긴거랑 다르게 승부욕이 대단하다. 복싱대회 실격도 이기고 싶은 마음에 바지를 벗었다가 당한 것이고, 빙안철에게 패배했을때 옷 벗는 도중에 당한 것이라 다시 싸우면 이길 수 있을거 같다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1] 장안철이 반장의 그것을 보고 모사된 이미지다(...)[2] 물론 원래 역사와는 다르게 반장이 이전보다 더 수련을 했다고 강조하기는 했다.[3] 결과적으론 패배했으나 노출증 때문에 옷을 벗는 도중에 공격을 당해 그런 것이고 싸움 자체는 송한별의 압도였다.[4] 비록 소프트웨어는 운동을 배우지 않은 일반인이지만, 하드웨어는 운동량과 근육량을 더 늘린 바뀐 역사의 장안철이라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5] 구상민의 경우 애초에 장안철에게 쫄아서 싸울 생각도 못했기에 친한 척 하면서 싸움을 피한 것이다.[6] 그나마 장봉남은 팬티라도 남겨두는데, 얘는 싹다 벗어버린다(...) 공중파에서도 그랬다가 방송사고를 일으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