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16:55:22

소드 아트 온라인: 베리언트 쇼다운

파일:SAO 로고01.png

{{{#57ade6,#57ade6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등장인물 1부 & 프로그레시브 · 2부 & 마더스 로자리오 · 3부 · 오디널 스케일 · 4부 · 5부 · 기타 등장인물
설정 연표 | 길드 목록 | 스킬 목록 | 장비 목록
TVA 1기 Extra Edition · · 앨리시제이션 1부 · 2부 | 엔드 카드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 ·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 ·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 4 (가제)
기타 시리즈 | 코믹스 | 게임 | 웹 연재판과의 차이점 | 비판 }}}}}}}}}
파일:소드 아트 온라인: 베리언트 쇼다운 한국 로고.png
소드 아트 온라인: 베리언트 쇼다운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ヴァリアント・ショウダウン
파일:SAOVS.png
개발 파일:반다이 남코 로고(2022) 세로형.svg
유통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11월 21일
장르 액션
언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시스템3. 스토리
3.1. 원작과의 차이점
4. 캐릭터5. 평가
5.1. 긍정적 평가5.2. 부정적 평가
6. 기타

[clearfix]

1. 개요

PV 제1탄

약칭은 SAO VS. 2022년 전 세계 동시 런칭 예정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스토리 시작점은 4부 앨리시제이션이 끝난 이후로,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가 스토리상 처음부터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2022년 8월 21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주제가 'ANSWER' 담당 아티스트는 아오이 에일, 오리지널 히로인 "라이라" 역의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임을 발표했다. # #

2. 시스템

3. 스토리

──《크로스 엣지》라는 거 알아?

그 게임의 이름은 키리토의 귀에도 들려왔다.
천재 중학생이 설계했다는 점이 화제가 되어 많은 플레이어가 주목하는 게임이었다.

어느 날, 다이시 카페를 방문한 키리토는
《크로스 엣지》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플레이어에게 패배하면 기억의 일부를 잃게 된다는 것.
그리고 그 플레이어는 후드를 깊숙이 뒤집어쓴 모습이라는데…

그 특징에 과거 대치했던 PK 길드 《래핑 코핀》을 떠올리는 키리토.
조사를 겸하여《크로스 엣지》를 플레이하기 시작한 키리토 일행은 누군가에게 기습을 당한다.

3.1. 원작과의 차이점

4. 캐릭터


5. 평가

5.1. 긍정적 평가

없음.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에서 해설되는 부정적 평가를 참고.

5.2. 부정적 평가

일단 조작감부터 영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꽤나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공지사항에 들어가면 x버튼이나 확인버튼을 눌러도 공지창이 안꺼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게임을 나갔다 들어와도 공지창이 뜨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며 운영진 측에서 고쳐주기 전까진 해결방법이 없어보인다. 첫날부터 겜을 못하는 버그가 터졌다. 심지어 iOS, Android 공통 버그다. 11월 22일 오후 4시경 공식 카페에서 해당 버그에 대해 공지했으나 즉시 해결한다는 공지가 아니어서 불만을 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중인 터라 접속이 안 되는 사람들은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 초기 튜토 후에 공지사항을 안 열고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을 재기동하면 공지사항이 열리기 때문에 기기에서 상시 실행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다.

그래픽에 대해서도 기대 이하라는 반응인데, 찰흙같은 질감과 촌스러운 스킬이펙트가 5년전 게임보다도 못하다는 의견이다. 아무래도 캐릭터 수집형 액션RPG인 만큼 붕괴3rd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출시한 지 6년이 지난 붕괴3rd보다 퀄리티가 훨씬 떨어짐에도 프레임이 뚝뚝 끊기고 로딩이 오래 걸린다.

조작감 면에서 세부적인 불만이 많은데, 분명히 캐릭터나 몬스터의 공격 모션이 구현되어 있음에도 정작 공격 판정은 모션을 따르는게 아니라 모션이 시작되는 순간 이미 히트스캔처럼 범위 전체에 판정이 들어가서[1] 소위 극한회피 등으로 불리는 저스트 입력 플레이에 이질감이 심하며, 저 구현되어 있는 공격 모션 자체도 흐르듯이 이어지는 하나의 동작이 아니라 하나하나 별개의 공격 판정을 억지로 이어 놓은 것처럼 부자연스러워서 공격모션을 가만히 보면 마치 단타 공격을 연속으로 하는 듯한 우스꽝스러움이 느껴진다. 공격이 적중해도 몹이 넘어지는것 외에 어떠한 이펙트도 없어서 타격감도 굉장히 심심하다.

스토리도 1장밖에 존재하지 않아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고, 또한 스토리-이벤트 이외에 가능한 조작이 전무하여 미완성 알파테스트 게임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상점 등의 극히 기본적인 요소조차 아직 열리지 않았다.

전작인 인테그럴 팩터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지는데, 그 전작마저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베리언트 쇼다운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제작진들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건지 9월 28일부터 2024년 여름까지 장기 점검에 들어간다는 오피셜이 떴다.

6. 기타



[1] 따라서 회피를 하고 싶다면 공격이 날아오는걸 보고 회피하는게 아니라 팔이 움직이는걸 보고 회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