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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신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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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로맨스 판타지, 설화 |
| 작가 | 효미 |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 연재 기간 | 시즌 1: 2016. 06. 28. ~ 2016. 11. 22. |
| 시즌 2: 2017. 02. 21. ~ 2017. 08. 01. | |
| 시즌 3: 2017. 10. 10. ~ 2018. 03. 06. | |
| 시즌 4: 2018. 05. 22. ~ 2018. 12. 04. | |
| 시즌 5: 2020. 10. 02. ~ 2022. 02. 11. | |
| 시즌 6: 2022. 07. 15. ~ 2023. 01. 19. | |
| 시즌 7: 2023. 07. 07. ~ 2024. 02. 23. | |
| 연재 주기 | 금 |
| 단행본 권수 | 3권 (2019. 0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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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슈퍼대디 열의 작화 부분을 담담했던 작가 진효미. 그동안 작화가로만 활동해오던 작가가 홀로 데뷔한 첫 작품이라고 한다. 장르는 동양 판타지 + 로맨스 + 액션.2. 줄거리
재수생 하버들, 신선이 되어 성질 드러운 이무기 '꽝철이'와 만나다.
어느 날 우연히 무릉도원의 세계로 가게 된 평범한 고 3 수험생 하버들이 납치당한 뒤 본의 아니게 신선이 되어 인간의 몸으로 주변의 영물들과 함께 신선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는 내용이다.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한다는 것으로 보아 추리물적인 성격도 있다.[1]
3. 연재 현황
카카오웹툰에서 2016년 6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연재됐다.1부가 20화로 종료되었다. 2부부터 본격적인 전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2월 21일부터 2017년 8월 1일까지 2부가 연재되었으며, 2017년 10월 3일부터 2018년 3월 6일까지 3부, 2018년 5월 22일부터 2018년 12월 4일까지 4부. 그리고 연재 중단.
12월 11일 올린 후기에는 3~4개월의 틈을 갖는다고 하였으나, 연재 재개를 알린다는 트위터의 소식은 2018년 9월로 끊겨있고 다음에서 특별한 움직임도 없다. 다만 휴식기에 중국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이나 혹은 소녀신선 단행본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간혹 트윗했다. 그림 작가만 아니라 글 작가의 행방도 아리송한 상태.
그러나 도예 공방에 가서 소녀신선이라는 싸인을 남기고 왔고 그 게시물은 삭제되어서 현재는 확인이 힘들다.
2020년 9월 25일에 줄거리 간략정리와 예고편이 올라오며 연재 재개되었다
2021년 5월에 또 다시 개인사정으로 휴재를 선언했다. 여름에 복귀한다고 적혀있긴한데...이 작가가 몇달씩 잠수탄걸 보면 올해 하반기 까지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추측.
...이 있었으나 2021년 7월 하반기에 휴재표시가 없어졌고 다시 연재를 재개했다.
그리고 2023년 1월 19일,시즌 7에 대하여 2달여간의 준비기간을 가진 뒤 돌아온다고 댓글로 휴재공지하였다
2023년 07월 07일에 시즌 7 연재가 재개되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카카오페이지에는 시즌3 이후 약5년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새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인기
연재한지 얼마 안 된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순위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편. 카카오웹툰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다. 순위가 꽤 올랐는데, 6위였다가 4위로 올랐다. 게다가 2016년 11월 기준으로 1위.7. 비판
시간에 쫓기는 것과 작가 본인의 문법 능력이 부족한 탓인 것인지, 기본적인 맞춤법이 틀린다든지 오타가 꽤 있는 편이다. 이 때문에 댓글에서 많이 이 점을 지적받고 있다.이후 약속한 휴재기간이 끝났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2019년 여름 작가 트위터에 2개월 내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겨놓고 또 아무 말 없이 돌아오지 않았다.
계속해서 독자들이 작가 트위터에 연재시기를 물어보았을때 2019년 안으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겼지만 공지 한줄 없이 돌아오지 않고있다.
독자들이 발견한 작가의 근황으로는 2월 3일 한 도자기 공방의 인스타에 작가가 도자기 체험을 한 사실을 발견했지만 글은 삭제되었다.
작가가 웹툰 댓글을 보고 삭제를 요청한 것인지 도자기 공방측에서 그냥 삭제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지한줄 없는 무기한 휴재 +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겨놓고 계속해서 약속을 어기고 독자들의 말을 무시하는 작가때문에 독자들은 실망하다못해 대부분 돌아선 상태이다.
이후에 사정을 설명했는데, 이러다간 죽을 정도로 번아웃 증세가 심해서 도저히 돌아올 수 없었다고 한다. 독자와의 약속을 어긴 건 잘못이지만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을 듯.
[1] 자세한 주연들의 행적과 본 작품의 줄거리는 주연 항목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