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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법학원 공인노무사 시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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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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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786BD><colcolor=#fff> 출생 | 1973년 |
| 직업 | 특수단체인, 법학강사 |
| 학력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법학[1] / 학사)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경찰학 / 석사) |
| 소속 | 프라임법학원 |
| 약력 | 현) 프라임경찰법연구소 소장 현) 한국청소년육성회 이사 현) 한국청소년육성회 관악지구회 회장 |
| 과목 | 경찰행정법, 형사소송법, 행정쟁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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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행정법 및 형사소송법 강사이다.2. 내용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찰간부 및 경찰(경감)승진 주관식 경찰행정법 강의를 시작하였고, 강의 시작 첫 해부터 난해한 경찰행정법을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탁월한 강의력으로 수험가의 돌풍을 일으키며 명실상부한 주관식 경찰행정법 최고의 강사로 자리매김하였다.[2]현재는 프라임법학원을 대표하는 1타강사로 활동 중이며, 경위 이상 현직 경찰관들에게는 우스갯소리로 ‘성기호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저서인 ‘성기호 기본 경찰행정법’과 ‘성기호 사례 경찰행정법’은 매해 경찰직렬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랭크되고 있다.
이후 독자적인 법영역으로 연구를 거듭한 경찰작용법(경찰행정법+형사소송법)의 대가답게 경찰작용법 중 또 하나의 과목인 주관식 형사소송법도 기존의 신림동 현장강의 이외에 프라임법학원에서 온라인 동영상 강의도 개설함으로써 경찰간부 및 경찰(경정)승진 시험 형사소송법 과목에서도 가장 유명한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20년에는 프라임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직렬도 확대·개편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함에 따라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강의도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고, 2022년부터 경찰채용시험, 경찰간부시험이 출제과목 개편됨으로 인하여 2021년 7월부터는 객관식 형사소송법 강의도 개설하여, 경찰관을 꿈꾸는 많은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한 공인노무사 강의도 데뷔 첫 해 때의 교재와 강의 내용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수강생들 사이에서 만족도 및 강의평이 상당히 좋으며, 본인이 합격하기까지 타 수강생에게 알려주기 싫다고 할 정도라는 얘기가 나돌만큼 강의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찰직렬 1타강사의 명성을 서서히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영역에까지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노무사수험생들에게 행정쟁송법 중 가장 난해한 부분인 '행정심판에서의 인용재결의 기속력'과 '그에 따른 재처분의무를 불이행한 경우의 구제수단인 직접처분과 간접강제' 부분을 누구보다 쉽게 이해되게 강의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객관식으로 바뀐 경찰간부, 경찰채용시험에서도 난공불락의 '전문법칙' 부분을 가장 명쾌하게 강의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있고,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2022년 2차 경찰채용시험[3]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고 회자되고 있다.
3. 강의 스타일
난해한 법학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항상 개략적으로 전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킨 후 이해된 내용을 바탕으로 암기하여야 될 부분은 단순히 앞자를 딴 두(頭)문자가 아니라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재미나고 획기적인 두(頭)문자로 수험생의 머리 속에 각인시킨다. 그래서인지 경찰간부 및 승진 수험생들에게 두문자의 신! 두문자의 세종대왕! 으로 불리운다.4. 여담
- 강의 이외에 한국청소년육성회 이사 겸 한국청소년육성회 관악지구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청소년 선도ㆍ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매해 청소년들 및 관악구 관내 중ㆍ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관악구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86명에게 도서지원금(1인 각 10만 원권 도서상품권)을 전달하여 여러 언론에서 미담사례로 소개되었다. 이러한 미담사례를 전해들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은 이를 이유로 서울경찰청장 즉상을 수여하였다.
- 관악발전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악발전협의회는 서울 경전철 신림선 개통 등 관악구 내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나가는데 큰 힘을 보태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 관악구 대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관내 어르신과 생계지원대상자들을 두루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금천경찰서, 관악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사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