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19 01:15:46

석수


1. 수호전의 등장인물2. 중국 후조의 태자3. 돌로 만든 짐승 石獸4. 생수 상표5. 지명(石水洞)6.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7. 석공의 다른 말

1. 수호전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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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후조의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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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로 만든 짐승 石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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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ksoo.jpg
<colbgcolor=#315288> 무령왕릉 석수

말 그대로 짐승을 돌로 조각한 것이다. 특히 부장품으로 발견되는 것이 많다. 이것은 고대에 순장에서 시작한 것이, 사람 대신에 짐승으로, 실물 대신에 인형과 조각으로 변해가는 과정의 끝물을 보여준다. 이것이 후한대 정도가 되면 재물이 아니라 무덤을 지키는 상징물로 변하게 된다. 그래서 무덤 안에 넣기도 하고, 무덤 밖에 세우기도 했다.

파일:광화문 해태상.jpg
광화문의 해태상[1].

이것이 점점 확대되어서 절이나 탑의 둘레돌이나 기단부를 이루기도 하고, 그냥 건물을 지키는 상징물로 자리잡기도 하였다. 그렇다보니 돌사자나 호랑이, 해태와 같은 영물 겸 맹수들이 많지만, 양이나 소 등도 간혹 등장하기도 한다.

무덤 내에 집어넣는 석수들의 경우는, 합장 등의 이유로 묘를 다시 여는 때에는 한 쪽 다리를 부러 뜨리는 등의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덤이 열렸다고 무덤을 지키는 영수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는 주술적 의미를 가진 것이다. 때문에 능묘 등지에서 발견된 석수가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발견된다면 최초 매장 이후에 무슨 이유로 묘를 다시 열어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면 발굴 하는 도중에 누군가가 깨먹었던가

4. 생수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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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명(石水洞)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법정동.[2] 참고로 원래 석수라는 지명은 동네에 석수장이가 많다 하여 石手였으나, 일제가 석수동에 수영장을 지으면서 石水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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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

위 문단의 법정동에 위치한 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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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석공의 다른 말

石手
'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석공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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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성의 화기를 막기 위한 목적이란 말도 있지만, 육조거리 앞에 세워서 관리들의 부정을 감시하는 의미도 존재한다.[2] 행정동으로는 석수1~3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