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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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2c5e><colcolor=#ffffff> 오설록 제품 개발팀(PD) 담당 서호정 Suh Ho-jeong

출생	1995년 11월 26일 ([age(1995-11-26)]세)
출생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대한민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본관	이천 서씨
부모	아버지 서경배^{(1963 ~)} 어머니 신윤경^{(1968 ~)}[1]
자매	언니 서민정^{(1991 ~)}
직업	기업인
현직	오설록 제품 개발팀(DP) 담당[2]
학력	코넬 대학교 (호텔경영학과 / 학사)

1. 개요2. 상세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차녀이자 서민정의 여동생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사인 녹차 제조사 오설록에서 근무하고 있다.

2. 상세

1995년 11월 26일 아버지 서경배, 어머니 신윤경 밑에서 태어나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해 2018년 졸업을 하였다. 언니 서민정하고 다르게 대학원 진학이나 아모레퍼시픽 또는 계열사에 경영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8년 동안 별 다른 구직활동을 하지 않다가 2025년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측은 "서호정씨가 별 다른 경력이 없었기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소속 부서는 일명 'PD(Product Development)' 라고 불리는 제품개발팀이다. 제품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해 앞으로 오설록 실적 및 서호정의 업무 마인드에 따라 서경배 회장의 경영 승계 대상으로 주목 받을 가능성이 있다.

3. 여담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은 2025년 9월 기준 255만 3710만주(2.55%)로 2023년 7월 휴직에 들어가면서 지분 일부를 기부(반납)로 처리한 언니 서민정(2.75%) 보다 0.2% 적은 편이다. 단,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7880주(0.01%)[3]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 5월 아버지 서경배 회장으로부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 2000주, 전환우선주 172만 8000주를 합한 약 637억원 규모의 주식을 증여[4] 받았으며 공시 직후 경영 승계를 위한 밑작업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으나 사측은 "상속"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환우선주[5]는 2029년부터 의결권이 부여되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1]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딸[2] 아모레퍼시픽 직급 호칭 특성상 사원을 담당으로 부르고 있다.[3] 숫자에서 오해 가능성이 있는데 최대주주인 아버지 서경배 회장이 9.02%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가족하고 관계가 없는 외부인이 나눠서 보유하고 있다.[4] 2개월 뒤 증여세 완납을 위해 지분 0.16%를 매각하였다.[5]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세금 부담이 적다보니 막대한 상속세를 부담해야 하는 자녀 입장을 생각해 우선주 비율을 높인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서호정(기업인)

1. 개요

2. 상세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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