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서울특별시장의 공관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오세훈 시장이 초선 시장 재임 시절에 한남동으로 공관을 옮기려고 했으나 비즈니스 센터로 변경하였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4선 시장으로 돌아온 뒤에도 자양동 자택에서 출퇴근하려 했으나 시민들의 시위로 이웃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2023년 3월부터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로 와서 3층 부분을 공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3. 역대 공관[1]
3.1. 종로구 혜화동 공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한 공관이다. 1959~1979년에는 대법원장 공관으로 사용했다. 현재의 서울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이다.3.2. 은평구 진관동 공관
박원순 시장 시절에 2013년에 은평뉴타운 우물골 7단지에 SH공사 소유로 있던 미분양 아파트를 1년간 빌려 사용했다.3.3. 종로구 삼청동 공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로6길 21에 서울시가 전세 임대한 건물이다. 박원순이 성추행 피소를 당한 뒤 자살하면서 부인 강난희가 임대료를 내기로 하고 사용하다가 2020년 8월 20일 퇴거했고, 재보궐선거로 후임 시장이 선출되기 전인 2021년 1월 6일에 계약기간이 끝나 임대 계약이 만료되었다. 현재 집주인이 입주했다고 한다.[1] 시기 순으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