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9 21:50:11

살인의 강

살인의 강 (2010)
Bloody innocent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스릴러
감독
각본
각색
고영재, 신인호
제작
고길수, 인디라인
투자
문덕, 고길수
프로듀서
강지연
주연
촬영
김석구
조명
김경석
편집
안광섭
음악
김성준
미술
서유미
동시녹음
변희철
음향
김남호
미술
서유미
특수효과
홍장표
시각효과
김태훈
무술
허명행
조감독
장정숙
색보정
강정화, 유정선
메이킹
김효림
마케팅
언니네 홍보사, 김상현, 윤보숙
스크립터
공광호
현장편집
서문성
범죄자문
배상훈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홍, 인디라인
투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진흥위원회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운틴픽쳐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9월 3일
화면비
1.78:1
상영 시간
99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475명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설정7. 평가8. 흥행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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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10년 스릴러 영화. 감독은 김대현이고, 김다현, 신성록, 황인영 등이 출연하였다.

2. 예고편

[kakaotv(27122839)]

3. 시놉시스

모든 비극은 첫사랑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5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단짝친구 승호와 동식은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한다. 어느 날 그들은 명희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비밀스런 내기를 하고, 이튿날 명희는 누군가에게 강간당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펼치던 경찰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동식의 형 경식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절친했던 승호와 동식의 사이는 급격하게 어색해진다.

1991년, 대학생이 된 승호(김다현)는 학생운동을 하다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명희의 살해범으로 복역 중인 경식을 만난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승호에게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던 경식은 돌연 자살을 선택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동식(신성록)과 승호는 불편한 만남을 갖게 된다.

1998년, 살해범으로 경식이 내몰린 뒤 동식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서울로 상경해 미군들을 상대로 윤락업을 하던 누나 진희(황인영)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비극적인 가족의 운명이 또다시 동식을 찾아오고, 검사가 된 승호가 그 사건을 맡으며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된다. 동식은 우연이라 하기엔 충격적인 모든 사건의 현장과 연루된 승호에게 강한 의혹을 품게 되는데…

두 친구를 잔혹한 운명으로 몰고 간 그 날 밤의 진실은?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조ㆍ단역 펼치기ㆍ접기 ]
* 땅콩 (손지훈, 우돈기[성인])
  • 장다리 (서병관, 장다리[성인])
  • 고참형사 (정동규)
  • 장 형사 (장대윤)
  • 김 형사 (김용호)
  • 지서장 (김경룡)
  • 농업선생 (전이두)
  • 선자 (김주희)
  • 사건현장 경찰1 (최동삼)
  • 사건현장 경찰2 (이요섭)
  • 사건현장 경찰3 (정대웅)
  • 검문소 헌병, 운동장 수감자2 (이순영)
  • 검문소 경찰 (황진현)
  • 담임선생 (여운복)
  • 도시락 (정찬범)
  • 방장 (김대현)
  • 넘버2 (송은욱)
  • 넘버3 (김상석)
  • 막내 (정영기)
  • 교도소장 (전진기)
  • 교도관1 (홍승일)
  • 교도관2 (홍완표)
  • 여전도회장 (김선화)
  • 공장동료1 (조양용)
  • 공장동료2 (공광호)
  • 가리봉동 형사1 (정수영)
  • 가리봉동 형사2 (정진근)
  • 여신도1 (이순복)
  • 여신도2, 여성활동가2 (손수정)
  • 여신도3, 여성활동가3 (장정숙)
  • 정문교도관 (안병혁)
  • 운동장 수감자1, 부검의 (최규대)
  • 데이비드 (제이콥 미슈리스)
  • 우산아줌마 (김현)
  • 여자 주임 (김현주)
  • 선배 검사 (하성용)
  • 계장 (김찬)
  • 기자 (김광국)
  • 부검실 사진사 (김선호)
  • 여성활동가1 (강지연)
  • 여성활동가4 (이하영)
  • 검사실 경비원1 (이호준)
  • 검사실 경비원2 (김성민)
  • 라디오 앵커 (이명호)
  • 112남자 (김두봉)
  • 라디오 앵커 (진정일)
  • 삼덕군 부녀회장 (김혜정)

5. 줄거리

6. 설정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챕터는 특정한 시기를 가리키는 연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챕터1: 1985년[9]
  • 챕터2: 1988년[10]
  • 챕터3: 1991년[11]
  • 챕터4: 1997년[12]
  • 챕터5: 2002년[13]

7. 평가

소용돌이치는 물살을 기대했건만
- 박평식 (★★☆)
영화를 훌쩍 넘어서는 현실의 잔인한 힘
- 이유철 (★★☆)

8. 흥행

한국 극장 관객 2,475명의 성적을 거두었다.

9. 기타

  • 한국현대사의 다양한 사건들을 은유하고 있다.

[16세] [11세] [16세] [11세] [11세] [특별출연] [성인] [성인] [9] 주무대는 전북 삼덕군이다. 삼덕군은 전주 부근으로 설정되어 있는 가상의 군이다. 완주군 삼례읍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일행은 중3이다.[10] 주무대는 전북 전주시이다. 주인공 일행은 고3의 나이다.[11] 주무대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과 가상의 교도소이다.[12] 주무대는 경기도 동두천시와 가상의 지역 검찰청이다.[13] 주무대는 1985년의 무대였던 전북 삼덕군(가상의 지역)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