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2 01:20:43

산쇼우오

파일:attachment/Naruto_-_Kankuro_-_Doll_(2).jpg

1. 개요2. 설명3. 사용자4. 관련 문서

1. 개요

山椒魚/도롱뇽

나루토의 등장 닌자도구, 꼭두각시 인형.

2. 설명

카라스와 달리 정발판과 더빙판에서 일본어인 '산쇼우오'가 아닌 '도롱뇽'이라고 불린다.

칸쿠로가아라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게 된 인형. 사소리가 옛날에 만들었던 방어용 인형으로[1], 등에 오니 얼굴이 새겨진 아주 단단한 방패가 달려 있으며, 수만 톤의 바위에 깔려도 상처 하나 없을 정도의 철벽의 방어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다만 수만 톤이라는 수치는 과장된 뻥스펙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데, 현실의 유람선 한 대 정도만 해도 수십에서 수백 톤이다. 연결 부위의 약점에 관한 점을 뺀다거나, 차크라로 내구성을 보강한다거나 하는 설정을 넣는다고 쳐도 압도적으로 무리수. 현실의 전차의 중량도 저 방어력보다 무겁다.

질풍전에 등장한 칸쿠로의 3번째 꼭두각시 인형으로 질풍전 시점에서 상급닌자로 승격한 칸쿠로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첫 상대가 흑비기의 3인형인 카라스, 쿠로아리, 산쇼우오의 제작자인 사소리와의 전투였던터라 아무것도 못하고 약점인 연결 부위를 공격당해 박살났다.

이후 나루티밋 시리즈 등 게임에서 사용법이 나왔다가 원작에서 제대로 활약을 보인다. 사용자 혹은 아군을 등에 넣어 보호하거나, 상대를 포박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타고 다니거나 입에서 불을 뿜기도 하며, 땅 속을 이동할 수도 있다. 비록 활약상은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데이다라기폭점토를 위장에 채워넣은 의 자폭에도 견딜 수 있을 만한 방어력을 자랑했다.[2] 하지만 이 장면에서 데이다라의 화력에는 확실히 밀린다는 게 증명됐다. 보루토에서는 치요백비기 십기근송집 삽고흡궤를 인용한 것인지 상대를 청소기마냥 빨아들여 가두는 기능도 추가됐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설정상으로는 가아라의 심경 변화에 따라 싸움을 즐기던 종전의 모습과 달리 누군가를 지켜야겠다는 심경을 나타내는 장치이다.[2] 정확히는 꼭두각시가 자폭을 대신 맞고 콩가루가 대신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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