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22:25:30

산드라 휠러

산드라 휠러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베를린 영화제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은곰상 - 여자연기자상
제55회
(2005년)
제56회
(2006년)
제57회
(2007년)
율리아 옌치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산드라 휠러
(레퀴엠)
니나 호스
(옐라)

역대 세자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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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제48회
(2023년)
제49회
(2024년)
제50회
(2025년)
비르지니 에피라
(파리 메모리즈)
산드라 휠러
(추락의 해부)

}}} ||
<colbgcolor=#dddef2><colcolor=#252525> 산드라 휠러
Sandra Hü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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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8년 4월 30일 ([age(1978-04-30)]세)
동독 줄 구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직업 배우
학력 에른스트 부슈 연극예술학교

1. 개요2. 수상3. 출연
3.1. 영화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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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배우이다.

니나 호스와 함께 현재 독일 여배우 톱2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니나가 서독 출신인 반면, 산드라는 동독 출신이다.

2006년 장편영화 레퀴엠(Requiem)[1]으로 제5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단번에 스타 배우의 길에 접어든다.

2016년 영화 <토니 에드만>에서의 연기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추락의 해부 모두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작품 자체에 최고 등급의 상이 수여되었기에 칸 영화제 규정상 여우주연상은 수상하지 못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출연한 두 작품의 노미네이트 뿐만 아니라 본인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 수상

3. 출연

3.1. 영화

  • 레퀴엠 (2006)[2][3]
  • 마돈넨 (2007)
  • 베를린의 여인 (2008)
  • 아키텍트 (Der Architekt) (2008)
  • Fräulein Stinnes fährt um die Welt (2009)
  • 플라이 (Fliegen) (2009)
  • 앙리 4세 (Henri 4) (2010)
  • 브라우니언 무브먼트 (Brownian Movement) (2010)
  • 어보브 어스 온리 스카이 (Über uns das All) (2011)
  • Strings (2012)
  • 핀스터월드 (Finsterworld) (2013)[4]
  • 루즈 마이셀프 (Vergiss mein Ich) (2014)
  • Amour fou (2014)
  • 토니 에드만 (2016)[5]
  • 괴테스쿨의 사고뭉치들 3 (Fack ju Göhte 3) (2017)
  • 인 디 아일(2018)
  • 25 km/h (2018)
  • 시빌 (2019)
  • 프록시마 프로젝트 (Proxima) (2020)
  • Exil (Exile) (2020)
  • 아임 유어 맨 (2021)
  • München – Im Angesicht des Krieges (Munich – The Edge of War) (2021)
  • Das Schwarze Quadrat (The Black Square) (2021)
  • Alle reden übers Wetter (Talking About the Weather) (2022)
  • 엘리자벳과 나 (Sisi & Ich) (2023)
  •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6] - 헤트비히 회스 역
  • 추락의 해부 (2023)[7]
  • Zwei zu Eins (Two to One) (2024)
  • 프로젝트 헤일메리 (2026)
  • 주디 (2026)

4. 기타

  • 한국 영화팬들에게 처음 알려지던 시기에는 이름이 독일어 발음에 맞게 드라로 소개되었으나, 인지도가 더 올라간 현재는 영어식 발음인 산드라로 표기가 굳어졌다.
  • 영화 '엘리자벳과 나' 한국 개봉 당시에는 친필 편지를 써서 보낸 적이 있다.
  • 2011년생 딸이 하나 있다.

[1] 한스 크리스티안 슈미트(Hans-Christian Schmid) 감독 작품.[2] 한스 크리스티안 슈미트(Hans-Christian Schmid) 감독 작품.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레퀴엠과는 다른 영화이다.[3]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신인상[4] 독일 영화상 여우조연상[5]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주연상[6] 제76회 칸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LA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7] 제76회 칸 영화제,황금종려상 수상작,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LA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