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96년 3월 31일 ([age(1996-03-31)]세)[A] 1998년 4월 14일 ([age(1998-04-14)]세)[B][3]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A] [[벨라루스| ]][[틀:국기| ]][[틀:국기| ]][B] |
신체 | 제이 - 180cm 사샤 - 165cm |
반려동물 | 럭키[6], 앨리스[7], 클로이[8] |
링크 | | | 제이 사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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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샤와 제이 둘이서 운영하는 커플 유튜버로 초기엔 연애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담다가 2018년 3월에 결혼했다.2024년 6월 28일 기준 구독자 298만명이다.
그리고 2024년 8월 9일 기준 300만명을 달성했다.
2. 콘텐츠
2.1. 일상
주로 먹방이나 데이트 영상을 올린다. 사샤가 갑자기 어디를 가자고 하거나, Q&A 등을 찍기도 한다.2.2. 몰카
서로 장난을 치고 반응을 찍는다. 제이와 사샤 서로 한번씩 골탕먹이고 주거니 받거니 투닥투닥하는 것이 일품이다. 제이가 사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척 하거나 뒷담화하는 몰카가 있었으나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았다.제이가 사샤에게 가짜 겨드랑이 털[9]을 자랑하는 몰카의 경우 너무 티가 많이 났으나 구독자들이 그냥 재밌게 넘어가 줬다.
3. 여담
- 첫 만남(연락)은 2013년 12월 13일 카카오톡 앱을 통해 연락이 닿았다. 당시 사샤가 영어 연습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 앱을 설치, 추천 친구에 제이가 있었고, 그 뒤 연락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 사샤는 6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한다.[10]
- 제이는 3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한다.[11]
- 주로 일상 생활을 할 때도 사샤는 제이를 제이라고 부르고, 제이도 사샤를 사샤라고 부른다고 한다.
- 제이는 오빠라고 부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늙어 보여서라고. 그리고 사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샤샤는 아버지가 없고 어머니는 2018년 가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
- 제이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 부모님과 불화가 있었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아예 지원을 하지 않았고 연을 끊고 지냈다고 한다. QnA 영상에서 유튜브를 보고 부모님이 뒤늦게 연락하고 있지만 자신은 연락할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사샤의 설득으로 지금은 부모님과 교류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 사샤가 운영하는 채널이 별도로 있다.#
- 사샤는 2020년에 하이틴에이저에 출연했다.
- 2022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비난을 받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2년 3월 5일 영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평화를 기원한다고 한다. 사샤의 경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에 친구들이 많아 계속 안부를 묻고 있으며, 특히 사샤의 사촌이 현재 벨라루스군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어 전쟁에 휘말릴까 걱정이 크다고도 밝혔다.[12]
- 2024년 9월에 해명 영상[13]과, Q&A 영상을 통해서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과거에는 나이도 어렸고, 아직 준비가 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이는 뒤로 미뤘지만, 지금은 나이도, 상황도 준비가 된 것 같다고 판단하여 2세 임신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14]
- 2024년 10월 중순, 사샤의 사촌이 영구적으로 한국에서 정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첫 정착 후 거주지는 제이와 사샤 부부의 집에서 잠시 머물다가 본인의 한국 원룸이 될 예정이다.영상 이제 사샤의 유일한 친정 식구는 사촌 동생 뿐이라 앞으로 사샤의 친정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듯 보이지만,
제이는 강제로(?) 반 처가살이를 하게 됐다!.#
[A] 제이[B] 사샤[3] 러시아어식으로는 알렉산드라 세르게예브나 포드베레스카야(Александра Сергеевна Подберезская), 벨라루스어식으로는 알략산드라 샤르헤예우나 파드뱌레스카야(Аляксандра Сяргееўна Падбярэзская).[A] [B] [6] 앨리스 다음으로 입양한 반려 동물로 2019년 5월 25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7] 국제커플이 제일 먼저 입양한 반려 동물.[8] 2022년 2월 3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9] 제이는 털 자체를 싫어해서 평소에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보통 겨털 몰카는 여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남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씬으로 촬영되었다.[10]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상당한 능력자다. 다만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는 같은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라 한 언어를 모어로 쓰거나 학습한 상태에서 다른 쪽을 배우기가 쉬운 편이다.[11]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하지만 중국어는 옛날에는 할 줄 알았지만 최근에는 쓰지 않으면서 거의 다 까먹었다고 한다.[12] 개전 이전 부터 벨라루스는 러시아 측에 국경을 개방하여 전쟁에 깊이 관여한 상태다. 다만 직접적인 군 투입은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이마저도 장담할 수 없다.[13] 최근 사샤가 혼자 제주도에 놀러간 것,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해 업로드하던 유튜브 체널에 한동안 업로드가 없었던 점을 두고 "두 사람 이혼한 것 같다."라는 억측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한 해명이였다.[14] 곧 이들의 아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담긴 댓글이 많다.